소소한 일상
2024년 04월 12일 금요일 나의 하루
은총애비!!
2024. 4. 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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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편의점에가서 컵라면 먹고 왔다~
다행이 작업은 잘 끝났고~~
집에 오는 길어 버스 승객이 타면서 기사님한테 쌍욕을 하는데 젊은 사람이 어르신한테 쌍욕하고 밤길 조심하라고~~그렇게 큰 잘 못 한것도 아닌데 말이다~~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학교 보내고~~아침 먹어서 운동 삼아 은행가서 통장 재발행하고 와서 잤다~
15시 넘어 큰 아이 와서 숙제~~이어서 작은 아이 와서 저녁 챙겨주고~
와이프 30분 일찍 출근해서 30분 일찍 퇴근~~
아이들 같이 태권도 보내고 와이프랑 저녁~
아이들 보내고 좀 있다 나갔는데 "아빠, 엄마! 어디가?" 하고 부른다~~헐!!!
아이들 차 태워보내고 저녁

배부르게 먹고 산책겸 마트갔다왔다~~
아이들 와서 놀다가 씻기고 재웠다~
난 그 사이에 운동~
아이들 재우고 TV보다 잤다!!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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