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3일 화요일 나의 하루

새벽에 컵라면 먹고 퇴근~

집에 와서 자면서 아이들 챙기라고 하고~잤다~

16시 넘어 일어나 앞다리살, 파스타면, 소스 사와서 청소기 돌리고~저녁 준비~

아이들 와서 본격적으로 만들어서 먹고 한명씩 독서 수업~

큰 아이 먼저 수업 하고 끝나고 바로 태권도 갔다~

작은 아이는 TV보고 유튜브 보고~

나는 비몽사몽~결국 큰 아이 와서 책 읽어주고 아이들이랑 먼저 뻗었다~

1만보 걷기

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