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2024년 12월 04일 수요일 나의 하루

은총애비!! 2024. 12. 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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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넘어 일어나 와이프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와서 씻고 아이들 학교 데려다 줬다~

본가에 가서 어머니 모시고 일산에 가서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하고 어머니 모셔다 드리고 집에 주차하고~출근~

결재 준비하고 저녁~

짝꿍 와서 얘기하다 책 읽고 운동~

하루가 정말 잘 간다~ㅎㅎㅎ

1만보 걷기

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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