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9일 월요일 나의 하루

7시 넘어 일어나 와이프 & 아이들 데려다 주고 집에 들려서 작은 아이 태권도복 가지고 일단 주유하고 은행에 갔다~

전화번호 변경한고 안심 스위치 해지~

동사무소에 가서 대형폐기물 스티커 사고 도복 가방 가져다 주고 집에 왔다~

다 귀찮다~ㅋㅋㅋTV보다가 수제 초코파이 먹으니 배고파서 점심~

배부르니 졸려서 좀 잤다~

14시 넘어 일어나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저녁~

책 읽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샤워~

1만보 걷기

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