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13일 목요일 나의 하루

새벽까지 삽질하다가 3시 넘어서 잤다~

8시 넘어 일어나 와이프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와서 간단하게 빵 먹고 당근에서 책 구매한거 받으러 갔다~

집에 와서 잤다~

12시 30분에 일어나 아이들이랑 같이 점심 먹고~

큰 아이 학원 보내고 짝꿍이 문자를 보냈다~

"삶이 그대를 어이없고 짜증나게 할지어도 너무 노여워하지 마라!"

전화 해보니 출근해보면 안다고~~ㅋㅋㅋ

나도 씻고 출근~

회사 홈페이지 확인해보니 역시나~진급이 안됐다!!ㅠㅠ

항상 새해가 되면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결재 준비하고~저녁 먹고~

일기쓰고 운동하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잤다~

1만보 걷기

1. 퓨쳐 셀프
2. 운동
- 팔굽혀펴기 150개
- 스쿼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