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14일 금요일 나의 하루

작업 잘 끝나고 퇴근~일단 바로 잤다~

자는데 와이프가 일어나서 내 옆에 눕는데 기분이 좋다~

그리고 모른다~뻗어버려서~ㅋㅋㅋ

12시 30분에 일어나 아이들이랑 점심 먹고~~

큰 아이 학원 보내고~

작은 아이랑 놀다가 아이들이랑 커피숍 갈겸해서 다이소 들렸다~

내가 사고 싶은게 없다~

결국 큰 아이 학원에서 시간 맞춰서 기다리는데~숙제 해야한다고~ㅋㅋ

이번에도 작은 아이랑 둘만 커피숍에 가서 음료 한잔씩하고~

큰 아이도 중간에 와서 같이 음료 마시는데 두 아이들이 핸드폰만...

이젠 안간다~커피숍~

집에 와서 밥 취사하고 고추참치 순두부찌개 끓여서 먹는데 와이프 와서 같이 먹었다~

아이들 태권도 보내고~와이프 핸드폰 어린이집에 두고 왔다고 해서 가지고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먹을거 사왔다~

운동하고~씻고~

와이프랑 싱가포르 여행 예약하고~

아이들 와서 씻고 문제집 오답 다시 풀고~

책 읽어주고 재우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퓨쳐 셀프
2. 운동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