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주말이라 늦게 퇴근~~요즘 몸이 좀 힘들다~~

잠을 푹 자야겠다~~

아침 9시30분 넘어서 퇴근~

차도 좀 막히고 집에가서 씻고 교회로~~

많이 늦어서 30분정도 예배드리고 집에 밥이 없다고해서 맥 드라이빙 스루~~

난 자야해서 안 먹었다~~ㅎㅎㅎ

약 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 아이들이랑 좀 놀다가 저녁~

그리고 아이들이 터닝메카드 카드 뽑아 달라고 해서 홈페이지 찾아서 프린트 해줬다~~

똑같이 2장 뽑아주니 헷갈려해서 다음엔 다른 종류로 뽑아줘야겠다~~

그리고 난 21시도 안되서 잤다~~

그래도 운동은 끝내고 잤다~~^^

1. 독서 없음!!
2. 운동
- 스쿼트 120개
- 팔굽혀펴기 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퇴근~~

집에 와세 메이플 스토리 테스트~~

게임 머니로 40억 메소면 현금 20만원 정도에 거래 된다고 한다~~

1억이면 4~5천원 정도~^

근데 막상 몬스터 잡고 돈 먹어 보니 6~800원 정도~~

도대체 얼마나 잡아야할지~~ㅋㅋㅋ

자동 사냥이라도 하면 모를까!!!

무튼 일단 게임 머니는 접자!!!

12시넘어서 일어나 점심 먹고 큰 아이 콧물이랑 기침 때문에 병원에~~

큰아이랑 둘이가는거라 코로나만 없었으면 코코아 한잔 하고 들어가는건데 아이가 너무 아쉬워 했다~~ㅠㅠ

집에 와서 인크레더블 보여주다 갑자기 잘 보다가 중간에 다른데 본다고 시간을 앞으로 돌렸다~~

이게 뭔데 화가나서 영화 끄고 장난감 다 버린다고 하고..

역시 잠을 못 자면 까칠해져서...

둘다 많이 울어서 특히나 큰 아이는 낮잠을 잤다는...

그리고 아이들 재우고 "내가 왜 그랬을까. 조금만 참을걸..." 하고 반성하고!!!

1. 독서 울트라러닝 99~104
2. 운동
- 스쿼트 120개
- 팔굽혀펴기 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조금 일찍 퇴근~~

아이들 유치원 등원 때문에 집에 도착하자 마자 취침~

9시30분에 일어나서 아이들 등원~~휴~

이게 뭐라고 이렇게 힘든지!!

15시에 다시 일어나 아이들 하원시키고 목욕!!

아이들 학습지나 숫자 쓰기 또는 필사하면 유튜브 15분 시청가능!!

이걸 빌미로 열심히 공부중!!

약간의 협박도 있지만~~

워낙 아이들이 유튜브를 좋아하다보니!!

작은 아이가 어깨위로 올라가서 내리려다 삐끗!!

여기저기가 다 아프다~~

이럴때면 교통사고 합의 좀더 미룰껄 하는 생각이!!!

요즘 아이들 긴급보육을 하다보니 내 체력이 거이 바닥이다!!

퇴근하고 2시간 정도 자고 등원 시키고 다시 자고 일어나 하원~~

체력 보충이 시급하다~~

주식 살 돈이 없으니 역시나 오늘도 일찍 잤다~~21시쯤!!

1. 독서 울트라러닝 82~90
2. 운동
- 스쿼트 120개
- 팔굽혀펴기 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알람을 00시30분에 맞춰놓고 취침~~

그러나 일어난 시간은 00시29분~~ㅋㅋㅋ

알람이 울리기전 일어났다~~

그리고 주식 매수~~

계획대로 매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만족한 매수~~하고

04시쯤 취침~~

아이들 유치원 등원 시켜야하는데 계속 잤다~~09시까지~~ㅋㅋㅋ

아이들 유치원 등원 시키고~이제 자유~~ㅎㅎ

그러나 청소하고 점심 약속이 있어 와이프랑 같이 점심 먹고 아이들 하원~~

그리고 이제 출근~~ㅎㅎㅎㅎ

1. 독서 울트라러닝 62~67
2. 운동
- 스쿼트 120개
- 팔굽혀펴기 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근데 너무 피곤하다~~

집에 도착하니 아이들이 레고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휴~~한 2시간 정도 만드니 어머니께서 오셔서 같이 점심 먹고~~

그리고 다시 레고 만들기~~

그러다 잠시 휴식하고 아이들이랑 동네 마트 다녀와서 씻고 바로 잤다~~

얼마나 피곤했는지~~그냥 있어도 눈이 감긴다~~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315~329
2. 운동
- 스쿼트 100개
- 팔굽혀펴기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새벽 퇴근이 아니고 9시30분~~

너무 피곤해서 에스프레소 2잔 마시면서 왔다~~

나 빼고 식구들 작은 아이 친구네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취침~~

눈 감았다 뜬거 같은데 16시~~ㅠㅠ

와 대박 피곤~~

한 일도 없이 하루가 다 갔다~

먹은게 없어서 저녁을 많이 먹었더니 더 졸리다~~

이렇게 자면 체하고 두통 때문에 못 자는데~~ㅠㅠ

이러다 또 새벽 5시까지 놀다 잘꺼 같은 느낌!!

내일 출근인데~~ㅠㅠ

TV가 다행히도 재미난게 없어서 1시쯤 잤다~~~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218~287
2. 운동
- 스쿼트 60개
- 팔굽혀펴기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