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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인생을 바꾸는 공부 혁명 장자기전 30분 공부법 

책 하단에 보면 91개 자격증을 딴 "공부의 신" 이란 문구가 맘에 들어서 산책!!

대부분 보면 책의 표지나 책의 소개된 글에서 특정한 문구를 보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른 책과 중복되는 내용도 있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하는 공부 방법도 있었습니다.

- 뇌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자세와 생활방식을 달가워 하지 않는다.

- 완결된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가 머릿속에 축적되어 있어야 한다.

- 교과서나 참고서를 공부 할 때 "왜","어째서","어떻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며 읽어 나가는 방법

- 수업과 수업사이의 쉬는 시간이 10분. 최소한 그정도 시간은 쉬어 주어야 뇌가 피로를 풀수 있다.

- 중요한 공부를 한 후에는 바로 잠자리에 든다.

- 일어나자 마자 전날 잠자기 전에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복습)

- 복습은 세수하기 전이 가장 효과적

(세수를 하거나 화장실에 가거나 물을 마시러 갔다 오면 캔버스(뇌)는 이미 백지 상태가 아니다. 뇌는 그정도 활동만으로도 외부의 자극을 흡수)

- 머리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은 습관이 아니다.

- 수면 부족이 기억력을 감퇴

(새로운 지식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싶다면 공부한 당일 6시간 이상 수면)

- 잠자기 1분전의 공부는 "소,단,약"

  소 : 본격적인 공부는 하지 않는다. 작은 복습, 체크가 적합

  단 : 통암기는 금물, 약식으로 중요한 부분만 빠르게 훑어보기

  약 : 시간 연장은 금물. 짧은 시간(목표는 1분)이 좋다

- 잠들기 전에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행동 자제!

- 중요한 문장을 찾는 법칙

("그러나","요컨대","다시말해" 등 접속사에 주목. 접속사에 이어지는 문장에 주요문장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

- 최고의 기억법은 "외우기 전에 이해하기"

- 잠자기 30분 전에 손글씨로 암기카드 만드는 행위 자체가 기억 효과

(카드 한장에 한가지 항목만. 길어야 3줄, 50자 미만(30자가 적당))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래 내용과 같다.

※ 잠자기 전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행동을 자제하며, 잠자기 30분전에 간단하게 훑어 보거나 암기 카드를 만들고, 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후 일어나자 마자 어제 했던 훑어 봤던 부분이나 암기카드 다시 보기.

정말 너무 간단해서 따라하기 쉬울거 같으면서도 어렵습니다.

TV보거나 핸드폰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 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