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작업 건수가 1차 때는 많았으나 2차에서는 생각보다 없어서 잘 끝났다~

집에 와서 일단 자고~일어나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와서 다시 잤다~

12시에 일어나 과자 먹고 아이들 학교에 가서 학부모 위원님들 만나서 급식 납품 업체들 마저 돌았다~~

거리가 좀 있어서 늦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집에 오니 16시가 조금 넘었다~

운동하고 와이프가 일찍 퇴근해서 마트가서 저녁 거리 사면서 고기 먹자고 해서 삼겹살이랑 소고기가 싸서 일단 사왔다~~

아이들 한명씩 오고~~씻고 문제집 풀고 저녁~

맛나게 잘 먹었으나 설거지가~다음부터는 밖에서 먹는거로~~

할 일 다해서 아이들이랑 플스로 피파20 몇 게임~~ㅋㅋㅋ

역시나 즐거우면 시간이 너무 잘 간다~~ㅎㅎㅎ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난 모니터 케이블 변경해서 설치 하니 화면이 안 나와서 다시 원복!!ㅋㅋㅋ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 나와서 같이 드라마 "킹더랜드"보다가 잤다!!

1만보 걷기

운동 완료!!

1. 세이노의 가르침 ~
2. 운동
- 팔굽혀펴기 100개
- 윗몸일으키기 1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탕탕 특공대를 새벽 4시까지 하다 잤다~

그래서 그런지 금일은 모니모 기상 미션 못 했다~ㅠㅠ

7시55분 알람 소리에 일어났을 때는 늦었다~~ㅋㅋㅋ

세수하고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와서 1시간 자고 일어나 씻고 본가에 가서 어머니랑 송내역에 있는 봄봄 식당에 갔다~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손님이 많다~~

뷔페식인데 가격이 9천원~~꽤나 준수한편이다~

그런데 음식 대부분이 기름져서 조금만 먹었는데도 배부르다~ㅠㅠ

맛나게 먹긴 했으나 콜라나 아메리카노가 급 땡긴다~

돈 아깝다고 우리 집에 오셔서 커피 한잔하시고 운동 하신다고 걸어가셨다~

모니터 구입한거 조립해서 설치~받침대가 조립하는데 잘 안되서 구매처, AS센터까지 전화 했느나 제품을 가지고 오거나 택배로 보내라고~~

이리저리 해보니 어찌어찌 됐다~~ㅋㅋㅋ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저녁 먹으려고 하는데 소화가 안된거 같으나 콜라, 커피를 마셨는데도 느끼해서 분식집에 가서 라면 먹었다~~

캬~좋다~

책 읽고~계속 잠을 못 자서 일단 잤다~

씻기 전에 운동~

씻고 나니 잠이 좀 깬다~

1만보 걷기

운동 완료!!

1. 세이노의 가르침 ~
2. 운동
- 팔굽혀펴기 100개
- 윗몸일으키기 1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