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9시 넘어서 일어나 노트북 왔는지 현관문 열어보니 없다~~

아침으로 식빵 먹고~~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아이들이랑 짜파게티 끓여 먹고~~

아이들 문제집 풀고~~영화보여주고~~난 윈도우 설치 USB만들고!!

난 오랫만에 호떡 만들고~~근데 너무 늦게 만들어서 저녁으로 먹었다~

아이들 유튜브 볼 때 난 노트북 꺼내서 윈도우만 설치!!

14인치 인데 13세대 인텔 i5 16G에 512GB에 OLED 액정~~

아이들 재우고~~

와이프랑 신라면 레드 끓여 먹고~~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 운동
- 팔굽혀펴기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작업중에 실수해서 1시간 정도 딜레이 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무난히 끝났으니 다행이다~~

이젠 그런 실수는 안하는거로~~~

비오고 추워진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춥지않다~~

집에 오는 도중에 연료가 바닥이나서 주유하고 집에 왔다~~

근데 연비가~~ㅎㅎㅎ

평균연비 34.4kmㅋㅋㅋ(주유하고 보니 엄청 올라 있다)

영하로 떨어졌을때는 평균연비가 11km정도 였는데..

영하로만 안떨어지면 연비는 좋다~~

집에 도착해 책을 1시간을 읽었는데 아이들이 안 일어나 그냥 잤다~~ㅋㅋ

13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작은 아이가 선지국 먹고 싶다고 해서 포장 해오기로~~

정말 간만에 다같이 밖어 나갔다~~와이프만 차에서 나가서 포장 해오고 시장 들려서 꿀떡이랑 인절미, 절편 등 떡도 사오고~~~

집에 와서 열심히 먹고나서 기다리던 태블릿이 와서 설정 몇가지랑 업데이트 하고 나서 운동~~

집에 있는 레노버 노트북이 8년도 더 됐는데 고장도 안난다~~

삼성꺼 사려다 너무비싸 레노버로 샀다~~

운동 끝내고 후딱 아이들 씻기고 저녁~~

그러다보니 저녁이 19시가 넘어서 먹었다~~

한글이랑 숫자 하고 좀 놀다가 책 읽어주고 내가 먼저 잠들었다~~

쫓겨나 쇼파에서 자다가 또 쫒겨났다~

방에 가서 자란다~~ㅋㅋㅋㄱ

1. 독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662~716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