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아침 8시에 큰 아이가 배고프다고 깨운다~~

아침 차려주고 유치원 가는 작은 아이랑 와이프 깨웠다~~

작은 아이도 아침 먹이고 유치원 버스 태위 보냈다~~

집에 오니 큰 아이가 국어,수학 빨리 하자고~~

후딱 해치우고 TV~~재미가 없는지 유튜브 본다고 해서 틀어주고 난 좀 잤다~~ㅎㅎㅎ

뭘보나 보니 에그박사 장수말벌 관련 영상 본다~~

11시40분에 일어나 점심 먹이고 태권도 보내고 이발하고 본가에 반찬가져다 드렸다~~

집에와서 청소~~

조금 있으니 큰 아이 오고 또 조금 있으니 작은 아이까지 왔다~~

작은 아이 친구네 불러서 생일 파티~~ㅎㅎ

내 생일 때 가족아닌 다른 사람 불러서 했던적이 없었는데 이번이 처음이다~~ㅎㅎㅎ

집에서 키우는 상추 따서 먹었다~~첫 수확이다~~ㅎㅎ

저녁 메뉴가 족발~~ㅎㅎㅎ

수확 전 사진!

수확 후 사진!

고추는 아직!!!

케익은 베라~~ㅎㅎ

ㅎㅎㅎ 생일 전 날이지만 기분 좋다~~ㅎㅎㅎ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와이프 핸드폰 바꿔주려고 어떻게하면 저렴하게 바꿀 수 있을지 네이버 까페 찾아보고 자급제도 알아보고~~

그러다보니 7시가 넘어 아이들이 일어났다~~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 잤다~

작은 아이가 자는데 와서 태블릿 켜고 검색 해달라고 깨운다~~ㅋㅋㅋ

15시까지 자고 일어나 점심 먹고 작은 아이 유치원에서 데리고 와서 베란다에 상추 심으려고 상추 사러 다 같이 나갔다 왔다~~

그렇게 해서 심은 상추~~

아이들이 좋아한다~~ㅎㅎ물주는게~~좋은가보다~~

난 방울 토마토 심고 싶은데 작은 아이는 딸기 심자고~~

후딱 저녁 아이들 챙겨주고 난 점심을 늦게 먹어서 그런지 배고프지 않아서 패스~~

아이들 목욕시키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356~378 완독42일
1-1. 전산회계 없음
1-2.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1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