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나의 하루
소소한 일상 / 2024. 11.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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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잘 끝나고 퇴근~
집에 가서 좀 자고 와이프는 당직이라 일찍 출근하고 아이들 챙겨야 하는데 말로만 지시하고 준비하고 등교~
8시30분에 일어나 씻고 아이들 학교에 가서 작은 아이 공개수업 보고 집에 와서 놀다가 잤다~
16시 넘어 와이프한테 전화와서 16시50분까지 작은 아이 데리고 와야한다고 해서 일어나 데리고 왔다~ㅠㅠ
그리고 다시 잤다~
17시 30분 넘어 큰 아이 오고 와이프 와서 저녁 챙겨 먹었다~
빈둥빈둥 거리다 큰 아이 와서 씻고 같이 수학 문제 풀고 아이들 와이프가 재웠다~
간만에 와이프랑 치맥~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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