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9시에 일어나서 아이들 팬케익 해주고~~씻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성찬 한거 정리~~

난 13시 조금 넘어서 차 가지고 왔다~~

부천역에 있는 아웃백 가려고~

주말이라 차는 안 막혀서 20분만에 도착~

런치 세트 3개~~

아이들이랑 처음 오는데 맛나게 잘 먹으니 기분 좋다~~ㅎㅎㅎ

이마트에 가서 샤인머스켓 산다고 했는데 사다보니~~ㅋㅋ

집에 와서 아이들이랑 눈싸움하고~~아이들은 씻고~~

아이들 영화보여준다고 넷플릭스 가입~

문제집 풀고~~TV보면서 간단하게 딸기랑 샤인머스켓 먹고 놀다가 책 읽어주고 재웠다~

와이프랑 배고파서 라면 끓여 먹고 좀 더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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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리얼티 인컴 10주 추가 매수

2024년 총 매수 25주
앞으로 75주
총 414주

작업 잘 끝나고 퇴근~

일단 집에 와서 바로 자고 12시 넘어서 일어나 아이들이랑 같이 점심 먹고 와이프도 집에 와서 바로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출발~

일단 스타벅스에서 차 한잔씩 하고~

큰 아이 책 가방 & 크로스 백(큰 아이꺼, 작은 아이꺼 한개씩 총 2개)사고 아이들 문제집 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발까지~

이번엔 내꺼랑 와이프꺼까지 샀다~

하루에 어마어마하게 샀다~~ㅋㅋㅋ

오는 길에 맥도날드에 가서 행운버거 먹고~~

집에 와서 일단 아이들 씻고~유튜브 20분 보고~~재웠다~

와이프랑 TV보다 배고파서 라면 한개 끓여서 둘이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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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10시 넘어서 일어나 작은 아이 밥 챙겨주고 다시 잤다~

12시 넘어 일어나 점심 준비하고~

작은 아이도 13시쯤 점심 먹고 난 출근 준비하고 음료 한잔하러 일찍 나갔다~

아이들 학원 근처에서 아이스 초코 한잔씩 하고~~

난 아이들 학원 돌아다니면서 결제하고~~

아이들 학원 데려다주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 일찍 먹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책도 읽고 사워하고 나니 하루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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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 건수 별로 없어서 일찍 끝나고~~퇴근~

일단 집에 와서 바로 잤다~

눈 감았다 뜬거 같은데 11시30분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다~

아이들 간식으로 핫바 하나 주고 작은 아이 컴퓨터 방과후 데려다 주고 왔다~~집에는 친구랑 온다고 해서 난 더 잤다~~

13시 넘어 일어나 점심 챙겨주고~~큰 아이 핸드폰 산거 설정하고~~

태권도 학원 보내고 나도 본가에 갔다~~

어머니 핸드폰도 바꿔서 설정 다시하고~~

와이프 근처에 있어서 같이 집에 가서 힘들다고 하여 맥도날드 행운버거 먹으러 갔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ㅋㅋㅋ

큰 아이가 아이스크림도 쐈다~~

와이프가 풍선 사야한다고 해서 옆에있는 마트가서 과자랑 풍선사고~

집에 와서 씻고 문제집 풀고 더 놀다가 22시에 와이프가 재우고 난 책 읽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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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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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단위가 3백대에서 이제 4백대로~~가즈아~~!!

9시에 일어나 세수 하고 아이들은 학교, 와이프는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와서 다시 잤다~

작은 아이가 10시30분에 끝나고 큰 아이가 10시50분에 끝나서 두번 학교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작은 아이가 기다렸다가 큰 아이랑 온다고 해서 쭈~~욱 잤다~

다행히도 아이들이 올 때 비가 안 와서 다행이다~~

11시 넘어서 집에 와서 문제집 풀라고 하고 다 풀면 TV보라고 하고 잤다~

옆에서 지켜봐야하는데 말이다~~ㅠㅠ

13시 넘어 정신 차리고 점심 같이 먹고~씻고 출근 준비하는데 태권도 차 왔다고 아이들 먼저 나갔다~~ㅠㅠ

나도 준비하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저녁 먹고~

책 읽고~~짝꿍 와서 얘기 하다 샤워하고 오니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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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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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총 매수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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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4주

8시에 퇴근~

후딱 집에 도착해서 큰 아이 방과후 데려다 주고 집에는 혼자 왔다~~

이어 작은 아이 방과후 데려다주고~~알람 맞춰놓고 자다가 일어나 데릴러 갔는데 오지 말리고~~그래서 다시 집에 왔다~

좀 자고 일어나서 아이들 점심 라면 끓여주고~~오랫만에 먹으니 좋은가보다~~ㅋㅋㅋ

갑자기 화장실에서 "펑"소리가 나더니 거품이 변기에서 역류!!

관리실에 연락하고 직원분들이 오셨지만 딱히~변기도 막힌것도 아니고~

그냥 물 청소~^^;;

태권도 차 태워보내고 나니 안 졸리다~~ㅋㅋ

책 읽으려다 청소기 돌리고~~이것저것 하다보니 와이프 퇴근하고 아이들도 오고~

아이들 독서 수업 있어서 김밥 & 떡볶이 포장해서 먹고 공놀이 하고~~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재웠다~

원래 회 시키려고 했던곳이 22시정도 밖에 안됐는데 배달 안한다고 해서 그냥 제일 위에 있는데 시켰다~

근데 부평~우리집은 만수동~~ㅋㅋㅋ

무튼 취소 안하고 배달 기다렸다~

분명 회만 시켰는데 김치찜,생선구이,칼국수,회덮밥까지~와우!!

엄청 배부르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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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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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리고 집에 오니 새벽 1시~아이들부터 빨리 재우고~와이프랑 얘기 좀 하니 새벽 3시~

7시에 못 일어날거 같이 밤새고 6시에 아침 먹고 양치,세수하고 출근~~

8시 넘어 도착해서 교대자 빨리 보내고 결재 및 결재 준비하고 나도 좀 쉬자!

15시 넘어 점심 겸 저녁 먹고~

아이들이랑 게임 한판하고~~

씻고 작업~빨간날이라 작업이 거이 없디ㅡ~

23시 넘어가니 급 배고파져서 편의점가서 컵라면&삼각김밥 먹고 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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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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