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4일 금요일 나의 하루
소소한 일상 / 2025. 7. 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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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컵라면 먹고 집에 와서 뻗었다~
15시 넘어 일어나 배고파서 라면 끓이고 있는데 작은 아이가 "냄새 좋다"하더니 젓가락이랑 그릇 가지고 온더니 자기도 달라고~~ㅋㅋ
같이 먹고 난 씻고 아이들 학원 결제하러 다녔다~
갑자기 큰 아이한테 전화오더니 어디냐구 그래서 태권도 학원 결제 할거라고 했더니 집에 같이 가자고~
일단 결제하고 큰 아이랑 같이 집에 걸어 왔다~
운동하고~아이들 밥 챙겨주고~태권도 보내고~
와이프가 저녁 먹자고 해서 나갔다 이번에도 히토기라쿠~
맛나게 잘 먹고~집에 가는 길에 마트 들렸는데 아이들 태권도 끝나서 마트로 올 수 있음 오라고 했더니 금방 왔다~
내일 태권도 학원에서 수영장 놀러간다고해서 과자랑 음료수 샀다~
집에 와서 씻고~큰 아이 보고 책 읽으라고 하고 작은 아이랑 같이 잤다~
1만보 걷기(캡쳐 못 했다)
1. 워렌버핏 웨이
2. 운동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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