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22일 월요일 나의 하루

어제 저녁을 맛나게 잘 먹고 혹시나 해서 소화제까지 먹고 일찍 잤다~~

그런데 체했다~~

새벽 2시30분에 너무 땀이나서 샤워하고 소화제 및 활명수 먹고 손을 수지침으로 땃다

그리고도 상태가 별로라 변기랑 인사 했다~~

아픈와중에 체온도 쟀다~~회사에서 빠꾸 먹을까봐~~ㅋㅋ

그랬던 좀 살만하다~

몇시인지 모르겠지만 큰 아이가 옆에서 계속 뭔가를 해달라고 한다~

요즘 일찍 일어나 내방에 와서 핸드폰 보는 재미가 쏠쏠한가보다 싶다~~

인터넷 안된다고 켜달라고 하고~터닝 메카드 장난감 유튜브 검색 해달라고 하고~~ㅠㅠ

애비 속도 모르고~~ㅠㅠ

저녁을 정말 간단히 먹어야 할 듯~ㅠㅠ

생활 패턴 계속해서 수정 해야 할거 같다!!!

1. 독서 돈의 정석 90~97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