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나의 하루
소소한 일상 / 2022. 11. 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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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자고 아침 9시에 일어났다~~
내 방은 추운데 작은 아이가 계속 이불 차고 난 덮어주고~~하다하다 이불을 깔고 잔다~~덕분에 난 이불도 못 덮고~~ㅎㅎㅎ
아침 간단하게 먹고~~교회가서 예배 드리고 집에 왔다~~
점심으로 라면 끓여 먹고~~난 바로 장소미션하러 나갔다~~
덕분에 장소 미션도하고 1만보 걷기도 끝냈다~ㅎㅎ
아이들 영화 볼 때 호떡 만들었다~~금일은 1개만 옆구리 터지고 나머지는 멀쩡하다~~ㅋㅋㅋ
근데 너무 늦게 만들고 오래걸려서 호떡이 저녁이됐다~~
후딱 씻기고 포켓몬 유나이트 게임 세판하고 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는데 큰 아이가 잠을 못 잔다~~ㅠㅠ
내일이 월요일이라 달래서 재우긴 했는데 23시~~ㅠㅠ
배고파서 와이프랑 열무 비빔국수해서 먹었다~~ㅋㅋㅋ
양념장에 와사비 넣고 비벼 먹으니 색다른 맛~~그리고 맛도 좋다~~
그러나 조금있으면 자야하는데 말이다~~ㅋㅋㅋ
1만보 걷기 및 토스 장소미션완료
운동 완료
1. 이웃집 백만장자 303~317
2. 운동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50개
- 버피 테스트 8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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