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8시30분에 퇴근~~

시계 약 갈고 날짜 세팅이 안되어 수리하러 서울 시청 세이코 AS 하러갔다~~

건전지, 날짜 세팅, 세척 까지 해서 비용이 14만원이라고 해서 건전지만 갈고 왔다~2만원 주고~~~

피곤해서 잘 선택한건지 모르겠다~~

그렇게 하고 집에 오니 11시가 좀 넘었다~~

6시30분에 아침 먹었지만 배고파서 탄산수랑 남아있던 찹쌀 도넛 먹고 약 30분간 유튜브 보면서 졸다가 12시 넘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잤다~~

17시쯤 일어나 비몽사몽~~

정신 차리고 마트에가서 찌개용 돼지고기 사고~~

와이프랑 같이 저녁 준비~~아이들은 한글 및 독서 수업~~

끝나고 김치찌개 먹는데 역시 고기가 많이 들어가니 맛나다~~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밥을 많이 안 먹어서 좋다~

아이들이랑 있다가 운동하고 씻기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목표는 21시30분까지 재우는거였는데 22시에 재웠다~

그리고 와이프랑 TV보다가 빨래 끝나고 건조기 돌리고 잤다~

확실히 낮에 많이 안 자니 저녁에 일찍 자게 되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376~38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 주고 집에 왔다~~

와이프랑 같이 뒷산에 같이 갔다 오자고 했는데 화장실 세면대 수압이 너무 약해서 관리 사무실에 문의 했더니 직원이 직접 오셨다~~

수압 조절 할 줄 알았는데 수도꼭지 토수구 빼서 드라이버로 조절하니 잘 나온다~~ㅋㅋㅋ진작 물어볼걸~~~

금방 끝나서 와이프랑 산에 올라갔다 왔다~~

짝꿍이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휴가냈다고~~그래서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

어저 저녁에 벨킨 usb a to 라이트닝 케이블 2개를 1.3만원에 내놨는데 22시40분에 톡 왔는데 너무 늦게봐서 금일 거래하기로 했다~

산에서 내려와서 밥 먹고 설거지 하고 당근 거래~~

큰 아이 핸드폰 케이스 얻어오고~~운동~~

샤워하고 출근~~역시나 급행타고 가니 너무 좋다~~

내일 퇴근하면서 시계 약 넣고 날짜 안 맞는거 고쳐야겠다~~

워치도 생각 했었는데 난 이 시계가 좋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336~357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