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일찍 자고 8시30분에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깨웠다~~

와이프랑 같이 토스트 만들어서 먹었다~~

먹기 전에 강정 하나 집어 먹었는데 치과 치료한 부분이 떨어졌다~~

특별히 아픈데는 없는데 사람이 되게 무기력해진다~

금일 아니면 월요일에 가야하는데 월요일은 출근이고 해서 다녀왔다~~

치료한지 오래되어 떨어질만 했다~~덕분에 아말감에서 보험되는 치아색으로 바꿨다~~ㅋㅋㅋㅋ

집에 와서 점심으로 노브랜드표 베트남 쌀국수~

먹고 나니 왜케 졸린지~~먹고 바로 자면 안되니 계속 집을 서성거렸다~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잤다~ㅋㅋㅋ

17시에 일어나서 저녁~~

생각보다 얀센 난 괜찮다~~

약간 무기력한거 빼고~~가끔 춥긴한데 우리 집이 밤엔 추워서 긴팔,긴바지 입는다~~

열도 계속 측정하는데 평균 37도 정도~~최고로 높았던게 37.6도~

금일은 거이 36.x대~~

건강 잘 챙깁시다!!

1. 독서 명화로 보는 단테의 신곡 319~322
1-1. 초보자를 위한 JAVA 171~17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스쿼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일찍 자서 그런지 알람 없이 4시21분에 기상~~

일어나서 좀 걸으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거 같아서 독서~~

알고보니 비는 더 이상 안 내렸다~~~

졸린데 쇼파에 누워서 좀 더 잤다~~

7시에 아이들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차로 등교~~이어서 작은 아이도 등원~~

집에와서 운동하고 웹툰도 보고~~TV도 보고~~혼자서 정말 잘 즐겼다~~

씻고 좀 일찍 병원에 가서 접종했다~

그런데 의사가 하는 말 "왜 얀센 접종하세요? 얀센 많이 아프다던데~"하고 얘기한다~~

뭐 어쩔수 없지 않나 싶다~~내 나이 대에서 접종할 수 있는게 없으니~~

접종하고도 생각보다 괜찮다~~

접종 부분만 아픈데 좀 지나니 그것도 괜찮다~~ㅋㅋ괜시리 걱정한 듯~

사실 쫄았다~ㅋㅋㅋㅋ

큰 아이가 태권도 시간을 1시간 늦춰서 해서 시간이 1시간 남아서 즐겼다~~

무한도전 재방송보면서~ㅋㅋ

일찍 일어나서 졸린건지 아니면 얀센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졸리다~~

저녁 먹고 더 졸려서 비몽사몽하다가 21시에 잤다~~

1. 독서 명화로 보는 단테의 신곡 281~318
1-1. 초보자를 위한 JAVA 167~17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0개
- 스쿼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