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두통 때문에 걱정~

자기전에 소화제 먹고 잤다~~

08시에 아이들 유치원에 출근하는거 배웅 하고 다시 잤다~

14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청소기 돌리고 15분 만에 당일치 운동 끝냈다~

그리고 출근~

파트너가 휴가라 또 혼자 근무~~

혼자 근무하면 엄청 피곤한데~~ㅠㅠ

저번주 토요일/그 다음주 월요일(임시 공휴일)/그리고 오늘~~

중간에 수요일은 파트너랑 같이 근무했지만 피로감이 장난이 아니다~~~

연속 2번도 힘들지만~~ㅎㅎㅎ

18시에 저녁을 참치 김밥 포장해서 사무실에서 먹었다~

요즘은 밖에서 먹는것도 위험한거 같아서~~

그리고 쉬는 시간 약 1시간 동안 어제 못 한 운동 해버렸다~

못 할 줄 알았는데...성공 했다~~

이젠 내일의 부는 다 읽어서 새로운 책을 선정해서 읽는다

책이 좀 두껍다!!~~약 900페이지~~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잘 읽힌다~~

1. 독서 MONEY 15~27
2. 운동
- 스쿼트 280개
- 팔굽혀펴기 1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와이프 사용할 카드 찾다보니 30분이 훌쩍 갔다~~

문여는 소리에 자는척~작은 아이가 팔을 베고 눕는다~~

그리고는 유튜브 보여 달라고~~

조금 있으니 큰 아이도 와서 같이 유튜브 시청~~ㅋㅋ

이틀전 큰아이 생일 축하하고 남은 케익을 먹는다고해 아침으로 줬다~ㅋㅋㅋ

그리고 잤다~~

일어나 점심 먹고 회사에 보낼 서류 있어서 우체국 들렸다 본가에도 잠시 들렸다~~

아이들 하원하고 더워서 씻기고 빨리 저녁을 먹었다~

메뉴는 삼겹살!!

큰아이 생일에 상추에 삼겹살 먹고 싶다고 해서 비싼 상추를 사왔더니 싫다고!!ㅋㅋㅋ변덕쟁이다

나도 고기 굽고 잘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띵!!!

급하게 먹어서 체한듯하다~젠장!!!

맛난거 먹고 체해서 너무 억울하다~~ㅠㅠ

체해서 머리가 띵한 덕분에 운동을 못 했다~ㅠㅠ

나름 잘 안 빼먹고 잘하고 있었는데~~

내일은 운동 두배로 해야겠다!!!

1. 독서 내일의 부 283~307
1-1. MONEY ~14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ㅋㅋㅋ웹툰 보다가 잘 시간을 놓쳤다!!ㅠㅜ

중간에 끊고 자야하는데~~그만 아침 6시까지 봤다~~ㅠㅠ

갑자기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려 살짝 눈 떠보니 작은 아들~

계속 내 주변을 서성이더니 내 팔을 베고 눕는다~~ㅎㅎ

그러더니 "유튜브가 보고 싶어"라고 얘기를 한다~~

형만 보여 주는게 부러웠나보다~~

항상 형보다 늦게 일어나 아침에 내 방에서 유튜브를 못 봤으니~~ㅎㅎㅎ

그리고 아이들 유치원 등원길 배웅만 하고 다시 잤다!!ㅎㅎㅎㅎ

그렇게 11시30분에 알람 맞춰놓고 잤으나 알람도 못 듣고 14시30분에 기상!!ㅋㅋㅋ

후딱 일어나 이부자리 정리. 단팥빵과 탄산수 먹고 청소~

씻고 은행으로~

사실 은행이랑 우체국에 볼일이 있었는데 우체국까지 들리기엔 시간이~~

동네 은행이 사람이 워낙 많아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사람이 없다~~ㅋㅋㅋ

계좌 2개 해지 하고~~ㅋㅋㅋ

미국 주식 월별로 받기 위해 FRT, T, MMM 매수 예정~

그렇게 하면
1월 $13.52
2월 $19.01
3월 $8.75

최소 35년 이상 배당금 상승이고~

이게 내 미래다!!!

1. 독서 내일의 부 260~282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혼자 근무해 늦게 퇴근~~08시30분쯤~

집에 도착하니 9시가 조금 넘었다~~

와이프랑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11시~ㅠㅠ

시간이 너무 잘 간다~~그리고 난 잤다~

특히나 오늘은 큰아이 생일~~

자고 일어나보니 와이프가 혼자서 장 봐오고 케익도 사오고~~ㅎㅎㅎ

"생일 축하해" 풍선 불고~장식도 종 하고나니 아이들 하원 시간!!!

큰아이는 유치원에서 선물이랑 생일 카드 받아와서 기분이 좋은지 계속 읽어달라고 하고~~ㅎㅎㅎ

간단히 저녁 먹고 드디어 생일 케익~

두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초코 케익에다 브롤스타즈 캐릭터!!

싸울까 걱정했는데 큰 아이가 쿨하게 양보!!ㅎㅎㅎ

생일 초 각각 한번씩 끄고 생일 노래도 2번 부르고!!

그리고 한글 및 숫자 정말 대~~~충 하고 유튜브 보고

취침~~~

1. 독서 내일의 부 246~259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운동 안하고 일찍 잤으나 피곤!!

역시 혼자 근무는 힘들다~내일은 24시간 혼자 근무인데~~ㅠㅠ

그래도 임시공휴일이라 작업은 없다는거!!!!

8시30분쯤 일어나 아침먹고 교회로~~
(참고로 아이들이 있어서 유아실에서 우리 셋만 예배드림)

집에 와서 마늘 스파게티!!

간마늘을 엄청넣고 만들었다~~

그리고 아는동생 와서 같이 저녁 먹고!!!

어제 못 한 운동 하기로 해서 운동은 2배로~

1. 독서 내일의 부 148~203
2. 운동
- 스쿼트 280개
- 팔굽혀펴기 1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운동 끝내고 잤다!!

00시 기준 날짜를 바꿔 그날 그날 할 일을 실행한다~

그래서 14일치 운동은 00시 넘어서~~

아침 07시쯤 책 읽으라고 깨운다~

비몽사몽 책 읽고 포컷몬스터 카드 맞추기 하고~

와이프랑 교대~~

11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씻고 마트에 갔다~~

정말 오랫만에 대형마트~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신기했다~ㅋㅋ평일 낮 12시에~

오랜장마로 인해 과일/채소 가격이~~후덜덜!!!

장 다보고 SKT VIP멤버십으로 1+1 커피 한잔~

보건증 찾아서 다이소 들려서 집에 오니 15시40분~

씻고 바로 출근~~

파트너 휴가라 나홀로 근무!!

파이팅 하자!!

1. 독서 내일의 부 118~147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6시에 도착해서 바로 잤다

13시에 일어나 씻고 바로 큰아이 유치원으로 갔다~

큰아이랑 데이트~생일전에 항상 하는 이벤트~

큰아이만 데리고 교보문고에 가서 책 사고 와플 먹으려다 급 햄버거를 먹자고~~ㅋㅋㅋ

나도 점심 안 먹어서 같이 햄버거 1개씩~~

그리고 작은아이도 데리고와서 초코아이스에 유튜브 시청~

엄마가 없어서 엄마도 같이 데리고와서 까페가려는데 큰아이가 데이트 했다고 자랑!!

작은 아이는 짜증을 많이 내고~~

타협으로 설빙에 가서 초코빙수 먹기로~~

다행이도 잘 타협됐으나 먹고 나오니 말이 달라진다!!ㅋㅋ

겨우겨우 달래서 집에 도착~~

우선 목욕부터 시키고 저녁은 주먹밥~

한글 및 숫자 쓰고~유튜브는 없는거로!!많이 봤으니~

큰아이랑 서점에서 책 고르는데 갑자기 장수풍뎅이 책 사고 싶다고~

결국은 WHY 장수풍뎅이 책 구매~

아이들이 엄청 좋아 한다~

겸사겸사 애벌레 꺼내서 보여줬다~~

많이 컷다~~

1. 독서 내일의 부 82~117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혼자 근무해서 9시30분 퇴근~~

비가 엄청 내린다~~

집에 들렸다 교회에 갔다~~

교회 끝나고 맥 드라이빙~~

난 안 먹고 자려고 한다~~ㅋㅋㅋ

작은 아이가 남긴 1/4 남긴거 먹는데 너무 맛난다~ㅠㅠ

그리고 난 잤다~~

17시에 일어나서 아이들이랑 놀구 저녁 먹고 일찍 재웠다~~

나도 일찍 자려고 했으나~~늦게 잤다~

1. 독서 없음!!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유튜브 보다 새벽 4시 이후에 잠들었다~ㅠㅠ

10시30분에 일어나 아침 토스트 먹고 아이들 큰아이 친구네 데려다 줬다~

어제 치약으로 운전석을 집중적으로 했는데 효가가 미미하지만 확실히 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했다~~

그리고 청소도 하고 운동도 하고!!ㅋㅋ

15시40분에 아이들 데리고 오고 바로 출근~

저번 근무때 본 동영상에서 30분 단위로 시간 체크 하라고 해서 엑셀로 서식만들고 핸드폰에서 작성할 수 있게 했다~

노트북 보다는 핸드폰을 더 많이 자주 사용하니까!!

1. 독서 돈의 정석 404~415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퇴근길에 비가 많이 내릴줄 알았는데 비가 안 온다~

경기 남부지역 최대 300~500mm 내린다고 걱정했는데~

집에 가서 씻는데 큰 아이가 일어나 내게 왔다~

방방이 택배 왔냐고!!!

근데 택배가 안와서 아이들이 짜증이~~

결국 자고 일어나 아이들 큰아이 친구네 놀다 데리고 오는 길에 현관 앞에 택배가 와있었다~

조립하는 도중 내 양발등이 찍혀서 멍들고~~ㅋㅋㅋ

조립하고 얼마나 방방 튀는지~

그러다 힘들면 누워 있고~

저녁 간단히 먹고~한글 및 숫자 쓰기하고!!

나도 아이들이랑 같이 유튜브 봤다~

요즘 간단하게 차량관리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를 보고 있다~~

최근 장마이고 와이퍼 켜면 유막 때문에 유막 지우는거에 관심이~

결국 치약으로 열심히 문질 렀다!!!(오전에)

감자, 손 소독제, 매직블럭, 산화세슘, 스틸울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난 치약으로~

1. 독서 돈의 정석 393~403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