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24일 일요일 나의 하루
소소한 일상 / 2022. 4. 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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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운동 살짝 했다~집에서 운동 하기에는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살짝 했다~
간만에 주말근무라 차가지고 퇴근~~집에 들려서 씻고 교회에 예배 드리고 집에 와서 점심으로 라면 끓여 먹었다~
자야해서 진짜 조금만 먹었다~아이들 놀때 카드값 및 자동이체 금액 어떻게 되근지 얘기만하고 잤다~
14시 넘어서 자서 17시 넘어서 일어났다~~
저녁으로 김치 부침개랑 아침에 퇴근하면서 사온 선지국~~
아이들이 부침개랑 선지국 잘 먹으니 기분 좋다~~
좀 쉬다가 운동 하려는데 갑자기 큰 아이가 산에 가자고~~
고모네랑 저녁에 산에 갔다온게 너무 좋았나보다 싶다~~결국 큰 아이랑 둘이 15분 동안만 올라갔다왔다~~
거이 90%이상 큰 아이가 계속 조잘조잘 거리면서 왔다~~난 듣고 맞장구 치면서 말이다~
많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나름 의미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집에 와서 아이들은 게임하고 난 스쿼트랑 버피만~~
그리고 큰 아이랑 씻고 재웠다~~
22시에 이체 할 것들 이체하고 남는 돈은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하다보니 구해줘! 홈즈 시작해서 웨이브로 처음부터 봤다~~
요게 진짜 맘에든다~~ㅋㅋ처음부터 볼 수 있다는게 말이다~
1. 다치바나 타카시의 서재 212~221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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