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7시40분에 일어나 씻고 아이들을 작은 아이 태권도 학원에 데려다 주고 왔다~~

일산에 키즈까페에 간다고 해서~~

와이프랑 좀 쉬다가 데이트 하러~~(점심 먹은 사진은 없다~ㅎㅎ)

점심 먹고 커피 한잔하고~~본가에 가서 잡채 마무리하고~

아이들 데리고 집에 왔다~

뛰어 놀다왔는데도 놀이터에 가야한다고~~그래서 아이들만 놀다 오라고~

씻고 저녁 먹고~오랫만에 포켓몬 유나이트 게임하고 운동~

실내화 빨고 있는데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 나왔다~~ㅋㅋ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및 토스 장소 미션(1/5) 완료!!

운동 완료!!

1. 미생
2. 운동
- 팔굽혀펴기 200개
- 버피 테스트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은 아이랑 같이 자고 7시30분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큰 아이 데려다주고 집에 왔다~~

휴대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중에 사기로 하고 일단 우체국에 갔으나 코로나 확진으로 영업중지~~ㅋㅋㅋ

근처 은행에가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작은 아이 유치원에 갔다~~

유치원 가방에 핸드크림 뚜껑 안 닫아서 쏟아져 나와 식판을 안가지고 가서 데이트 하기로 마음 먹고 비밀로 하고 유치원에 데릴러 갔다~~

이번주 금요일에 지하철 체험 하기로 했었는데 취소 되어 지하철 타고 구월동에 가서 짜장면, 탕수육 먹고~~

편의점 두 군데 다니는데 갑자기 무슨 촉이 왔는지 동영상 찍겠다고 핸드폰 달라고~~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으면서 편의점에 갔는데 마침 포켓몬 빵 있어서 샀다~~ㅎㅎ

그리고 베스킨 라빈스에 가서 포켓몬 아이스크림 먹고~~

갑자기 자기 친구 아빠한테 빵 줘야한다고 해서 전화 했더니 밖이라고 지금은 안된다고 하니 그냥 친구네 간다고~~ㅋㅋㅋ

그래서 급 친구네 데려다주고 집에 오는 길에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 가서 핸드폰 구경하고~~가격도 물어보고 집에 와서 급 핸드폰 신청~~ㅎㅎ

16시 이전에 신청해야 당일 발송 해준다고~근데 16시 15분에 신청~~

이런 저런 얘기하다 금일 발송해준다고~~ㅎㅎㅎ

운동도 살짝~~

아이들 한 명씩 와서 저녁 먹고 씻고 출근~~

급하게 쿠팡에서 케이스 주문~~기본 필름 붙여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강화유리는 내일 주문 예정~~

늦게 출근해서 21시부터 작업 시작~~

1만보 걷기 및 장소 미션 완료!!

운동 살짝~

1. 이코노믹 센스 142~161
2. 운동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50개
- 버피 테스트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6시에 도착해서 바로 잤다

13시에 일어나 씻고 바로 큰아이 유치원으로 갔다~

큰아이랑 데이트~생일전에 항상 하는 이벤트~

큰아이만 데리고 교보문고에 가서 책 사고 와플 먹으려다 급 햄버거를 먹자고~~ㅋㅋㅋ

나도 점심 안 먹어서 같이 햄버거 1개씩~~

그리고 작은아이도 데리고와서 초코아이스에 유튜브 시청~

엄마가 없어서 엄마도 같이 데리고와서 까페가려는데 큰아이가 데이트 했다고 자랑!!

작은 아이는 짜증을 많이 내고~~

타협으로 설빙에 가서 초코빙수 먹기로~~

다행이도 잘 타협됐으나 먹고 나오니 말이 달라진다!!ㅋㅋ

겨우겨우 달래서 집에 도착~~

우선 목욕부터 시키고 저녁은 주먹밥~

한글 및 숫자 쓰고~유튜브는 없는거로!!많이 봤으니~

큰아이랑 서점에서 책 고르는데 갑자기 장수풍뎅이 책 사고 싶다고~

결국은 WHY 장수풍뎅이 책 구매~

아이들이 엄청 좋아 한다~

겸사겸사 애벌레 꺼내서 보여줬다~~

많이 컷다~~

1. 독서 내일의 부 82~117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