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운동 2번 안하고 간단하게 윗몸 일으키기만 2번~

300개씩 하다가 절반으로 줄였는데 다시 조금씩 늘려야겠다~~

독서는 1페이지라도 했는데~~ㅋㅋㅋㅋ

경제책은 아직도 조금 어려운듯~~~

일찍 자고 9시에 일어나 아침 간단하게 먹고~~

아이들 독서 및 한글 수업~~

비도 온다고 하고 어디 나갈 수도 없고~~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아이들은 그저 TV보고 노니 좋아라~~ㅎㅎㅎ

근데 왜 책을 안 읽었을까!!!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80~81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주택담보대출 때문에 은행가야해서 잠깐 자려고 했으나 비가 와서 큰 아이 데려다 주고 작은 아이까지 유치원 버스 태워 보내고 나도 은행에 갔다~~

기존 대출에서 금리 낮춰서 갈아탔다~~

하루만 일찍 대출 받았어도 0.2% 더 줄였을텐데..아쉽다!!!

겸사 겸사 10달러 환전~~1달러 10장으로 받아왔다~

이발 하려고 했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패스~~ㅎㅎㅎㅎ

그리고 잤다~~~~~ㅋㅋ

혹시나 큰 아이가 벨누르는 소리 못 들을까봐 쇼파에서 잤다~~

큰 아이 와서 간식 주고 다시 잤다~~

또 작은 아이 데리고 오고 아이스 초코 타주고 다시 잤다~~

18시 넘어서 와이프 와서 탕수육 먹고~~

나랑 아이들 배부르게 먹었다~~ㅎㅎㅎㅎ

와이프는 별로 못 먹었다~~본인 말로는 별로 생각이 없다고!!!ㅋㅋㅋㅋ

그리고 아이들 재우고 저번에 먹다 남은 치킨 먹었다~ㅋㅋ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79~79
1-1. 전산회계 209~211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정말 잘 잤다~~ㅎㅎㅎ

큰 아이 초등학교 등원 시키고 작은 아이도 유치원 버스 태워 보내고 아침을 먹었다~~

바로 안자고 운동 하고 11시 넘어서 잘 예정이라 아침을 먹었다~~ㅋㅋㅋ

그리고 잔 시간이 12시가 넘었다~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집에 오는데 살짝 비가와서 우산 가져다 줘야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비가 그쳐서 다행이다~~

15시 넘어서 일어나 밥 대신 과일이랑 빵 먹고 출근~~

흙 비가 와서 차가 엉망~~ㅠㅠ

출근 해서 든든하게 배 채우고~~있는데 기관에서 전화가 막 온다~~ㅠㅠ

담당자에게 전화하고 해결하는 23시까지 전화만 붙들고 있었다~~장장 4시간 동안~~ㅠㅠ

그나마 잘 끝나서 다행이다!!!!

대신 책 읽기를 못 했지만 말이다~~ㅠㅠ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71~75
1-1. 전산회계 208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 도착해서 책 조금 읽고 웹툰 보다가 잤다~~

정말 푸~~욱 잤다~~

15시30분에 일어나 청소 하고 큰 아이가 왔다~~

큰 아이는 TV보고 와이프랑 어린이날 선물이나 급여 통장 관련해서 얘기 조금 하다보니 작은 아이도 하원~

정말 시간 잘 간다~~ㅋㅋㅋㅋ

오랫만에 생선 구워서 먹는데 계속 작은 아이는 밥도 없이 갈치 달라고~~정말 오랫만에 먹긴 했나보다 싶다!!ㅠㅠ

큰 아이랑 와이프는 국어/ 수학 문제집 풀고 난 작은 아이랑 이불 뒤집어 쓰고 놀았다~~ㅋㅋㅋ

아이들 씻기고 나도 같이 씻는데 너무 졸리다~~ㅠㅠ

정말 꽤 잤는데 말이다~~ㅠㅠ

그래서 아이들 책 읽어주고 나도 같이 잤다~~^^

덕분에 운동이 윗몸 일으키기 밖에 없다~~ㅎ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57~70
1-1. 전산회계 202~20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출근 하는 날이라 일찍 잤다~~

07시50분에 일어나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작은 아이 유치원 차량 탑승~~

이게 출근 하는 날 아주 중요한 업무이자 나의 할 일 끝~~ㅎㅎㅎ

운동 하고 취침~~

출근 하는 날 안 자면 일 하면서 힘들다~~그래서 최대한 자기로 했다~~

점심도 14시에 일어나서 먹고 출근하면 4시간만에 먹는거라 티벳버섯 유산균으로 대체!!!

큰 아이 오기 전에 먼저 씻고 큰 아이 씻기고 출근~~

작업자들이 있어서 저녁을 19시 넘어서 먹게 되었다~~ㅎㅎ

생활 패턴이랑 할 일들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자~~

혹시나 잘 안되더라도 반성하고 고쳐나가자!!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44~56
1-1. 전산회계 180~18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노트북 셋팅하고 더 늦게 자려고 했는데 금일 할 일이 많아 일찍 잤다~ㅎㅎ

7시50분에 일어나 큰 아이 등교 및 작은 아이 등원 버스 태워보내고 운동하고~

그리고 아침겸 점심 먹고 살짝 컴퓨터하고~~

12시가 지나 본격적으로 자동이체 계좌번호 변경하려고 보험 회사 마다 전화~

몇군데 전화 안했는데 1시간 30분이 지나버렸다~~

대기시간이 좀 걸렸다~~

큰 아이 오기 전에 와이프 핸드폰 가격 알아보러 갔는데 가면 갈 수록 할부 원금이 싸진다~~

아직 2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가격 알아본다~ㅋㅋㅋ

큰 아이/ 작은 아이 다 와서 집에서 저녁 먹고 큰 아이 국어, 수학하고 아이스크림으로 꼬셔서 동네 한 바퀴~~ㅋㅋㅋㅋ

한 바퀴 돌고 아이스크림 먹고 목욕~~

요즘 아이들이 비눗방울 놀이에 빠져있어서 씻기는게 힘들다~~놀려고 하고 안 씻으니~~ㅠㅠ

머리까지 다 말려주고 책 읽어주고 재우는데 아마 내가 제일 먼저 잔거 같다~~ㅎㅎ

와이프가 깨워서 일어나 책 읽고 TV 타임~~ㅎㅎ

그리고 과자랑 콜라까지~~ㅎㅎ

와이프가 생일 선물 사줬다~ㅎㅎ

캬~~좋다~ㅎㅎㅎ

이제 가지고 싶은건 맥북 남았다~~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34~43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1시30분에 취침~

9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씻고 교회~~

구청직원이 나와서 관리한다~~사람도 얼마 없지만~~

예배 드리고 집에와서 점님 먹고~~~

아이들 TV보기 전에 초코 만들기~~

완전 좋아라 한다~~후딱 만들고 아이들 웨이브로 연결해서 영화 틀어줬다~~

그리고 와이프는 방에서 나는 쇼파에서 잤다~~

저녁 해먹기 싫어서 회 포장~~ㅎㅎ(사진이 없다~)
광어,우럭,도다리~~

오랫만에 먹으니 맛나다~~

저녁 다 먹고 늦기전에 동네 한바퀴~

30분정도 걷다가 집에와서 씻고 아이들 재웠다~~

내일 할 일들이 많아 일찍 잤다~~00시넘었지만~~ㅎㅎ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30~33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늦게 출근해서 늦게 퇴근~

정말 오랫만에 친구랑 교대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퇴근~~

눈이 좀 불편해서 안과에 들렸으나 대기 인원이 너무 많아 포기~~

떡볶이랑 순대만 포장~~ㅎㅎㅎ

점심 안 먹고 자려고 했으나 참치김밥도 사와서 너무 많아 같이 점심 먹고 시장에 갔다~~

사실 시장은 고추랑 기타 다른 식물들 사러가는데 아이들 뽑기에 더 관심이~~~

무튼 고추랑 치커리, 당귀 사왔다~~ㅋㅋㅋ 다 고기 구워 먹을 때 먹을 수 있는것들~~

그리고 집에 와서 아이들은 동네 친구랑 같이 놀이터에서 놀러갔고 나는 좀 취침

와이프가 전화로 깨운다~작은 아이 친구 온다고~~

아이들 씻기고 친구가 와서 얼마전 놀러갔다왔는데 거기서 올챙이 잡아왔다고~~5마리 줬다~~

장수풍뎅이, 올챙이, 고추, 상추, 치커리, 당귀를 키워야하니~ㅋㅋㅋ

잘 커서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20~29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또 못 잤다~~

그 시작이 00시16분부터~~~

이번엔 독서나 걷기가 없이 그냥 방에서 뒹굴뒹굴~~ㅎㅎ

어제 저녁 안 먹어서 배도 고프다~~

6시에 바나나랑 과자 먹고 책 조금 읽다가 아이들 일어나서 아침 챙겨주고 나도 같이 먹었다~

큰 아이, 작은 아이 등교, 등원시키고 운동도 하고 11시부터 자려고 하는데 사무실 짝꿍 전화가 와서 근무시간을 바꿔 달라고 한다~

특별한 일이 없어서 근무 시간 바꾸기로 했다~

덕분에 오후 3시30분까지 잤다~ㅎㅎㅎ

큰 아이 집에오고 이어서 작은 아이도 집에 오고~~

정말 오랫만에 늦출~~

저녁도 다 같이 먹고 목욕도 시키고 출근~~

근데 배가 고픈데 저녁을 빨리 먹어서 그런지 또 머리가 띵!!!!아우씨!!!

그나마 다행인건 3시간 있으면 교대해서 쉬는 시간이라는거!!!

정말 다행이다~~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15~19
1-1. 전산회계 178~17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팔굽혀펴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