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일찍 잔다고 잤는데 01시 30분에 잤다~~

그리고 10시에 일어났다~~

그런데 비몽사몽~~좀 계속 된다~~비몽사몽이~~

큰 아이 국어 및 수학 공부할 때 작은 아이랑 같이 놀았다~~ㅎ

그리고 점심~~

비가 오는데 왜 나가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큰 아이랑 같이 나가서 빵 & 바닐라 라떼 사왔다~~

큰 아이는 피자빵, 작은 아이는 솜사탕~~

작은 아이 완전히 좋아라~ㅎㅎㅎ

사온 빵 먹는데 다들 만족스럽게 잘 먹었다~~

간식도 잘 먹고 운동 하려는데 와이프가 아이들 공부방 만들어 주자고~~또 의자도 사자고~~

큰 아이가 식탁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는데 맘에 걸렸는지~~

무튼 내가 잠자는 방 정리 및 작은 아이 책상도 내 방에~~ㅠㅠ

이젠 완전히 자는 방이 아니라 공부방이 되었다~~ㅠㅠ

나도 이제 다른 방에서 자야겠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84~88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차돌 짬뽕이 매웠던거 같다~~ㅠㅠ

배가 아프다~~

집에 와서 뒹굴뒹굴 하다가 잤다~~

요즘 피곤해서 인지 오래잤다~~

14시에 일어났다~~역시 큰 아이 데리고 오면 11시20분에 일어나는데~~

늦게 일어나 점심 대신에 간단하게 도넛 먹고 청소하고~~

큰 아이 집에와서 돈까스 사러 큰 아이 초등학교 근처까지 걸어갔다왔다~~

오면서 작은 아이 유치원 하원버스 기다려서 데리고 왔다~~

일찍 저녁 먹고 내일 비온다고 해서 산책 가려고 하는데 큰 아이는 너무 많이 걸어서 가기 싫다고~ㅋㅋㅋㅋ

하긴 많이 걷긴 했다~~

작은 아이랑 동네 한바퀴 돌다가 비가 살짝 내려서 집에 돌아 올때는 버스 타고~~ㅎㅎㅎ

큰 아이, 작은 아이들이 피곤해 하고 짜증내서 빨리 씻기고 재웠다~~ㅋㅋㅋ

사실 금일 펜트 하우스 시즌2 마지막회라 일찍 재웠다~~

시즌 3는 일주일에 1편씩 방송한다고~~

시즌 3는 한번에 몰아서 봐야겠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79~83
1-1. 전산회계 127~12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ㅋㅋㅋㅋ와이프가 00시에 깨워 내 방에 가서 자라고 깨웠다~

이게 문제 였다~~

주식 Webull 확인하고 자려고 뉴스 틀었는데 끝까지 다 들었다~~ㅋㅋㅋㅋ

01시30분까지 누워 있다가 그냥 일어났다~~

책 조금 읽다가 밖으로 나갔다~~

약 1시간 동안 걷다가 왔다~~그리고 운동 시작~~

아이들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등교 및 작은 아이 유치원 하원 버스 태워 보냈다~~

이제 자야지 했는데 대출 신청 하다보니 12시가 넘었다~~

젠장!!!ㅠㅠ

15시까지만 자려고 했는데 14시30분에 대출 상담 받은데서 전화가 와서 깼다~~ㅠㅠ이런!!!

그리고 점심 간단히~~ㅋㅋㅋ점심을 너무 늦게 먹은거 같다~~

3시간후에 저녁을 먹어야 하니~~ㅋㅋㅋ

큰 아이 태권도 다녀와서 목욕 시키고 나도 출근~~

생각보다 차도 안 막히고 잘 왔다~~

그리고 컨디션이 너무 좋다~~

아프지 말고 잘 근무하고 퇴근 하자!!!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63~78
1-1. 전산회계 116~117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팔굽혀펴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서버실 점검하고 내려와 달달하게 라떼 한잔~~

근데 이게 잘 못 된거 같다~~ㅠㅠ

급체!!!!!!!

젠장~~이번엔 라떼!! 몇달전에 아메리카노!!!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퇴근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시간이 안간다~ㅠㅠ

그래도 힘들어도 국방부 시간은 가듯이 나에게도 퇴근 시간이 왔다~~

저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체했을 때 보다는 상태가 많이 좋아서 집에까지 가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소화제 먹고 앉아 있으니 더 좋아져서 웹툰 보다가 취침~

14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청소~~

TV 보다가 운동 시작~

운동 다 하고 나니 큰 아이가 집에 와서 같시 샤워~~

작은 아이는 하원 하면서 놀이터에서 좀 놀다가 왔다

그리고 바로 목욕시키고 저녁~~

노브랜드에서 사온 꿔바로우랑 물만두~~ㅎㅎㅎㅎ

대략 6천원 정도하는 꿔바로우 정말 맛난다~~

너무 배고파서 먹는데 정신팔려서 사진 찍는것도 못 했다~ㅋㅋㅋ

다음엔 꿔바로우 몇개 사와서 한번에 두개씩 해서 먹기로~~너무 맛나고 아이들도 엄청 좋아한다~~ㅋㅋ

큰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이랑 다른 책 읽어주고 아이들이 피곤해 해서 일찍 재웠다~~

그리고 나도 일찍 잤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58~62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팔굽혀펴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금일은 00시30분에 취침~~

어제 01시30분에 자고 07시50분에 일어나 생활하는데 무리 없고 피곤하지도 않고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그래도 늦게까지 있다가 안자고 그나마 내 기준에 일찍 잤다~~

07시50분에 일어나 사과,팬케익 조금 먹고 큰 아이 등교 시키고 잤다~~

나름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두통이~ㅠㅠ

점심 간단하게 먹고 운동 시작~

역시나 TV 보면서 하니 다 하지도 못 했는데 출근 준비 해야해서 중간에 멈췄다~~ㅠㅠ

그리고 출근~~

결재준비 후딱 하고 저녁~~

굶을까 했는데 나중에 배고파서 힘들까 해서 정말 최대한 천천히 먹고 좀 걸었다~~

두통이 심해지면 약 먹을까도 했는데 다행히도 약까지 먹을 정도는 아니다~~

이제 아침에 아이들 학교, 유치원 출근 시키고 잘 때 아무것도 안 먹고 빈 속에 자야겠다고 다짐!!!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47~57
1-1. 전산회계 112~11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한달에 한번있는 월요일 쉬는 날~~

금일 01시30분에 자서 07시50분에 일어나 큰 아이 등교 및 작은 아이 등원 버스 태워 보냈다~~

청소 하고 점심 간단히 먹고~~TV 보다가 운동 시작~~

확실히 TV보면서 운동하면 1시간이면 할거를 2시간 걸린다~~ㅋㅋㅋ

큰 아이 태권도 학원에서 올 시간에 맞춰서 씻다가 큰 아이 목욕시키고 작은 아이 데릴러 유치원에 갔다~~

작은 아이 데리고 노브랜드 갔다~~

이것저것 사다보니 카트 한개에 가득 채웠다~~ㅎㅎㅎ

퇴근 길이라 길이 좀 막히긴 했지만 잘 다녀왔다~~

저녁 후딱 해서 먹고 큰 아이 국어, 수학하고 간식으로 베스킨라빈스 먹었다~~

식탁에서 먹는데 식탁에 올라기서 먹는 작은 아이~~

민트 초코를 와이프가 싫어해서 사왔는데 아이들은 맛나다고 계속 먹는다~~젠장!!ㅠㅠ

나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덕분에 셋이서 아이스크림 잘 먹었다~~

양치 잘 시키고 아이들 책 읽어주고 일찍 재웠다~~

태권도에서 잘 놀다와서 큰 아이도 일찍 잠들었다~~ㅋㅋ

집에 혼자 있으면 책이 잘 안 읽힌다~~ㅠㅠ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43~46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6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침 9시 기상~~간단하게 아침 먹고 교회에 갔다~~

역시나 사람들이 별로 없다

코로나 탓도 있지만 많이 줄었다~~

예배 잘 드리고 집에 와서 아이들이랑 같이 점심 먹고 아이들이 부루마블 하자고 해서 설거지 했다~ㅋㅋㅋ

그리고 호떡 만들기~~ㅋㅋㅋㅋ

호떡을 작게 안하고 크게 4장 만들고 각 1장씩~~

호떡 잘 먹고 큰 아이가 부루마블가지고 와서 혼자서 셋팅~

그래서 결국 큰 아이랑 부루마블 시작~~ㅎㅎㅎ

둘이 해서 돈을 많이 가지고 시작해 호텔이랑 빌딩 2개씩 짓고~~ㅋㅋ

그러다 결국 내가 큰 아이 나라에 걸려서 졌다~~ㅠㅠ

저녁은 호떡 때문에 아이들만 간단하게~~

아이들 일찍 재우려고 했는데 토/일 이틀 동안 큰 아이가 잠이 안 온다고~~~ㅠㅠ

토요일은 22시 넘어서 잠들었다~~

그리고 금일은 다행히 21시 조금 넘어서 잠들었다~

덕분에 치킨 포장해와서 와이프랑 둘이 먹었다~ㅎㅎ

먹다보니 치킨양이 적어서 과자도 먹었다~~ㅎㅎ

치킨 1마리에 포장하면 1만원 9백원~~ㅎㅎㅎ

덕분에 싸게 잘 먹었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주차장 두바퀴 돌고 주차~~

완전 피곤해서 그냥 잤다~~

13시에 아이들이 와서 깨워서 일어났다~~

간단하게 점심 먹고 본가에 가서 반찬 가지고 왔다~~

오면서 작은 아이 생일에 받은 베스킨 라빈스 케익 대신 아이스크림 사왔다~~떡도~~

아이스크림 먹는데 초코맛이 1가지 밖에 없어서 큰 아이는 초코맛 없으니 안 먹는다고~~ㅋㅋㅋ

나도 초코맛 좋아하긴 하지만 아이스크림은 다 좋아해서 있으면 다 먹는데 초코만 먹으니 신기하다~~

맛나게 잘 먹고 부르마블하자고~~

나는 작은 아이랑 편하고 나머지는 각자~~

큰 아이가 무인도에 2번이나 걸려서 땅은 없지만 돈은 많아서 돈 많은 사람이 1등 하기로 했다~ㅋㅋㅋ

부루마블 하다보니 시간이 18시~~

저녁은 대충 떡으로~~ㅋㅋ

아까 일어나서부터 머리가 띵~~

약 먹고 운동 패스하고 일찍 자기로~~~ㅠㅠ

웬만하면 하려고 했는데 너무 졸리고 머리도 띵~~

결국 일찍 잤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1-1. 전산회계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일찍 자고 07시50분에 일어나 큰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자려고 했는데 빵 먹어서 못 잤다~~ㅠㅠ

운동도 해야하고~~할 일이 많은데 TV시청~~ㅋㅋㅋㅋ

그러다 점심 시간~~밥이 없어서 라면 끓여서 먹었다~

운동전 소화 시킬겸 청소 한판~~

그리고 운동~~

스쿼트는 무릎 때문에 패스~~대신 운동 갯수 늘리기!!

큰 아이 태권도 학원에서 와서 씻기고 출근~

태권도 학원에서 에어바운스에서 재미나게 놀다 왔는지 땀범벅~~ㅎㅎㅎ

요즘은 태권도 보내길 잘 했다는 생각이든다~(큰 아이가 완전 일찍 잔다~ㅎㅎ)

금일도 무사히 지나가길~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8~32
1-1. 전산회계 86~8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 와서 웹툰 잠깐보고 바로 잤다~~

와이프가 발목 다쳐서 큰 아이 학교에 데려다 줬다

그리고 다시 취침~~

13시 넘어서 와이프 한테 전화가 왔다~

작은아이가 유치원에서 계속 토한다고~~

그래서 유치원가서 아이 데리고 와서 병원에 들렸다 왔다~

작은 아이랑 집에 오니 큰 아이 올 시간~~

일단 큰 아이 국어 및 수학하고 운동 했다~~

아이들이랑 같이 씻고 저녁~~

일본이랑 축구 한다고 할거 일찍 다 해놓고 축구경기 봤다

얼마만에 본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아한다~~

나중에 코로나19 끝나면 축구든 야구든 배구든 경기장에 데리고 다녀야겠다~~

축구 경기 끝나자 마자 바로 잤다~~

스쿼트 할 때 무릎이 아파서 윗몸 일으키기랑 다른 운동들 갯수를 늘리려고 한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8
1-1. 전산회계 62~6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