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공장 초기화 못 해서 삼성 서비스 센터 가려고 한다~~

그래서 금일치 운동을 00시 지나서 했다~~

그리고 새벽 5시에 잤다~~ㅋㅋㅋ

07시50분에 일어나 큰 아이 학교 등교 시키고 작은 아이도 유치원 버스 태워 보내고 취침~~

어제 삼성 멤버스에 올린 글에 답변이 달렸다~~ㅋㅋㅋ

그래서 잠깐 깼다가 다시 잤다~~ㅋㅋㅋ

14시30분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띵!!!

점심 간단히 먹고 출근~~

혹시나 해서 답변 달린거 테스트 해봤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놀랬다~~

USB 케이블을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연결하고 공장 초기화 진행 하면 된다~~헐!!ㅋㅋㅋ

공장 초기화는 내일 집에 가면 해야겠다~

아래 사진은 답변 달린 내용 캡쳐~~

1. 독서 시크릿 201~232 (13일 완독)
1-1. 전산회계 56~61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가는 길에 차에서 메세지 확인 하려고 카톡 실행하니 튕긴다~~ㅎㅎㅎ

몇번을 해도 마찬가지~~

집에 도착해서 다른 어플 실행해도 튕긴다~~헐~~

잘 되던게 안되니 황당하다~~

캐시 및 데이터 삭제하고 들어가면 잘 되다가 어느 순간 또 안된다~~ㅋㅋ

공장 초기화 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안된다~~

안되면서 이런 메세지 pdp backup fail setup-wizard finish

뭐지 싶다~~일단 사진이랑 동영상 백업!!

그냥 디바이스 전체초기화~~

하고 카톡만 설치하고 잤다~~그 시간이 아침 10시~~

13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핸드폰 나머지 설치 및 셋팅~~

본가에 갔는데 어머니 안계셔서 전화 20통 넘게 했는데 안받고 1시간 넘게 다리는데도 안 오셔서 일단 집으로~~

집에서 마무리로 인증서들 옮기다 어머니한테 전화 하는데 또 안받고 아버지도 안받으신다~~

다시 본가에 갔더니 아버지는 휴대폰 진동으로 하고 씻고 계신다~~ㅋㅋㅋ

역시나 어머니는 집에 안계신다~~허걱~~전화도 안받으시고~~

누나랑 통화하다보니 혹시나 미용실 간거 갔다고 전화 해보니 거기 계신다~~ㅋㅋㅋㅋ

약 3시간 동안 걱정하던건 미용실에 계셨던걸로 마무리~

자고 일어나서 운동 안했는데 늦게 잘거 같이 걱정~~

내일 삼성 서비스센터 가보려고 하는데 운동하고 잘 갈 수 있을지~~~

15시쯤 인터넷 검색해보니 어플 튕김 현상은 "android 시스템 webview" 때문이었다고 한다~~

난 그 개고생을 했는데~~ㅋㅋㅋ

1. 독서 시크릿 191~200
1-1. 전산회계 40~43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50분에 일어나 세수하고 큰 아이 학교 등교~~

집에 와서 간단히 아침 먹고 운동 시작~~ㅋㅋㅋ

TV 보면서 하다보니 약 9시부터 12시까지 운동을 못 했다~

11시20분에 알람 울려서 큰 아이 학교 갈까 했는데 계속 운동 했다~~혼자 보내니 괜시리 불안~~

11시59분에 "아이알리미"에서 알림 오고 태권도 학원에 잘 갔나 걱정~~

점심 챙겨 먹고 마무리 운동하고 청소~~

그리고 출근 준비 하고 다시 TV~

큰 아이 태권도 학원에서 오는거 보고 출근~~

혼자서 잘하고 오니 정말 뿌듯 하다~~

이제 큰 아이 학교 보내고 그 시간 잘 활용해야겠다~~

집에서는 책 읽기도 안되고하니 운동 빨리 하고 도서관에 가야겠다~~

1. 독서 시크릿 164~190
1-1. 전산회계 27~31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침 9시 기상~~

아침은 대충 빵 먹고 아이들 병원가려고 일찍 준비해서 병원 들렸다 교회에 갔다~~

예배드리고 집에와서 점심 먹으며 간식 얘기를 했다~~

호떡이나 쿠키냐~~

난 호떡만 해주고 싶었는데 작은 아이가 계속해서 쿠키도 해야한다고~~ㅠㅠ

정말 오랫만에 호떡을 만들어서 반죽이 좀 질게 되어 밀가루 더 넣었는데도 질었다~~ㅠㅠ

그래도 생각 보다 잘 만들었다~~ㅋㅋㅋ

호떡 다 먹고나서 쿠키 만들기~~

개구리라고 만들었는데 너무 두꺼워서 살짝 눌러줬다~~ㅋㅋ

저번에는 다 같이 붙어있어서 조각내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안 붙고 잘 만들었다~ㅋㅋ

그리고나서 나는 운도~와이프는 좀 누워있고 아이들은 TV~

18시30분에 와이프랑 같이 노브랜드 떡볶이 만들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도 있다~~

다음에 노브랜드에 가면 몇개 더 사오려고 한다~ㅎ

아이들 씻기고 책 읽어주는데 두 아이가 다 잔다~~

나도 아이들이랑 같이 자야하는데~~안 그러면 잠이 안와서 늦게자서 그냥 아이들이랑 같이 잤다~~ㅋㅋ

1. 독서 시크릿 161~163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와서 후딱 잤다~~~웬지 피곤해서~~

13시에 일어나 점심~~

저번엔 15시 이후에 일어났더니 하루가 정말 한 일 없이 하루가 지나가버려서 13시에 일어나기로 했다~~

떡만둣국 먹고~~ 집에서 있다가 급 와플 먹자고 해서 와플 사오고~~~ㅎㅎㅎ

왜 주말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지~~

아이들이랑 걍 TV보면서 있다보니 저녁 먹을 시간~~

저녁을 많이 먹었더니 일찍 못 잘 거같다~ㅋㄱㄱ

덕분에 아이들 재우고 펜트하우스 시청~~

그리고 운동도 같이~~

내일이 주일날이라 09시에 일어날 수 있어서 늦게 잘거 같다~~ㅋㅋ

1. 독서 시크릿 154~160
1-1. 전산회계 18~26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잠자기 전 확인한 시간이 21시30분~~

자다가 새벽 3시에 잠깐 깼다~~

미국 주식하면서 일찍 자면 이시간에 깨는거 같다~~

주식장 한번 확인하고 새벽 4시29분 알람 끄고 다시 잤다~~

7시50분에 일어나 간단하게 빵 먹고 큰 아이 학교 등교시켰다~~

2월달에 "아침형 인간"을 한번도 못 했다~~
(아침형 인간은 새벽에 일어나 1시간 걷고, 독서 하고, 운동하는 아침 패턴)

그래서 생각해봤다~~

그냥 눈 떠지는 시간이 몇시인지 생각 하지 말고 그 시간 일어나서 "아침형 인간" 패턴을 실행 하자고~~

어차피 새벽 3시에 깼다가 새벽 4시29분에 일어나면 웬지 더 자고 싶어 자꾸 알람 끄고 더 잤다~~그래서 깨면 그냥 일어나기로~~

큰 아이 등교시키고 집에 와서 운동 시작~~

하교하고 태권도 차 타는거 꼭 아빠가 학교에 가야하냐고 계속 물어봐도 대꾸가 없다~~ㅋㅋ

그래서 또 갔다~~ㅋㅋㅋ

점심 먹고 청소 하고 샤워하고 체크 카드 만들러 은행에~~

요즘은 체크카드 발급 받으면 수수료 2천원 내야 한다고 해서 발급 안 받았다~~ㅋㅋㅋㅋ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책 구경하고 출근~~ㅎㅎㅎ

사고 싶은게 있었으나 시리즈 5권중 1권 밖에 없고 밀린 책들이 많아서 패스~~ㅎㅎㅎ

하루에 할 일 2가지에서(독서,운동) 1가지(세무&회계 책 읽기) 더 추가 하기로 했다~~

외국에 가면 최소 영어는 할 줄알거나 그나라 언어를 할줄 알아야 하고 프로그래밍도 다루는 언어를 알아야 한다~~

나는 경제에 관심이 많고 주식에 관심이 많은데 왜 회계쪽 공부를 안했나 싶다~~(경제 언어 = 회계)

그래서 회계부터 해보려고 한다~~

전산회계 자격증 책 하루 5페이지씩 읽기 부터!!!

일단 습관부터 들여야하니 계속 꾸준히!!!!!

1. 독서 시크릿 119~153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바로 자려고 했는데 인터넷 검색 잠깐 한다고 했는데 30분이나 지났다~~

큰 아이 태권도 차 태우는거 때문에 11시20분에 일어나 학교에 갔는데 굳이!!내가 가야하나???? 생각하며 다시 잤다~~ㅋㅋ

같이 태권도 다니는 친구도 있고~~또 관장님을 잘 따른다~~

몇분이 지나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다~큰 아이가 아빠 오라고~~젠장!!!!

그래서 후다닥 준비 하고 학교에가서 차타는거 보고 책 가방 가지고 집에 왔다~언제까지 해야 할지~~ㅎㅎㅎ

점심 먹고 운동 하고 와이프 퇴근 해서 아이들 치아 불소 하러 치과에 갔다~~

작은 아이가 난리 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하고 와서 내심 기분이 좋았다~~

큰 아이는 한번 와본데라고 본인이 원하는 유튜브 틀어 달라고 하며 진료하면서 누워서 보는 화면이 안보이면 의사 선생님한테 안보인다고 허공에 손 흔든다~~ㅋㅋㅋ

일반 치과에서는 전혀 생각지도 못 했는데 확실히 어린이 치과라 간호사님들도 어린이집 선생님들 같다~~

불소하고 1시간 동안 못 먹어서 잠깐 마트에 들렸다~~

작은 아이가 치과에 가서 잘하고 오면 포켓 몬스터볼을 마트에서 사준다고 해서 잠깐 들렸다~~

여기서 부터 진상짓을~~포켓 몬스터볼 산다고 하더니 다른거 산다고~~~옆에 있는 비싼 장난감 사달라고~~

그 마트에 몇년을 다녔는데 그런 장난감이 있는줄 몰랐다~~

치킨 먹자고 꼬셨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큰 아이가 포켓 몬스터볼 사고 작은 아이는 다른거 샀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포켓 몬스터볼이 4천원대이고 작은 아이가 산건 1,400원~~헐~!!

무사히 집에와서 치킨 두마리 시켜서 잘 먹었다~~

작정하고 먹으면 두마리 다 먹을거 같다~~

아직 8살 6살 아이인데!!!

1. 독서 시크릿 87~118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침 8시에 일어나 큰 아이 등교~~

집에 와서 청소하고 좀 있으니 학교 수업 끝날 시간~~

후딱 학교에 가서 태권도 차 태워 보내고 다시 집으로~~

거하게 점심 먹고 유튜브 보면서 1시간 보냈다~~ㅎㅎ

출근전 운동 빡세게 하고 큰 아이 집에 와서 씻기고 출근~~

금일도 무사히 업무가 끝나길~~

1. 독서 시크릿 77~86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가서 바로 잤다~

11시30분에 일어나 큰 아이 학교에가서 태권도 차에 태우고 바로 집에 왔다~~

점심 간단히 먹고 운동 시작~~ㅎㅎㅎㅎㅎ

운동하고 큰 아이 와서 같이 씻었다~~

좀 있으니 작은 아이 와서 배고프다고 해서 노브랜드에서 사온 칠리새우, 크림새우 요리?? 했다~~ㅋㅋ

처음 조리한 크림새우는 떡이 되어 패스~~ㅋㅋ

크림새우는 아이들이 잘 먹고 칠리 새우는 살짝 매콤~~

큰 아이가 한번 먹고 물 두컵~ㅋㅋ

태권도장에서 줄넘기 배웠다고 엄청 연습~~

덕분에 땀이 나서 또 사워~~ㅋㅋㅋ

작은 아이가 계속 징징징 되어 금요일에 치과갔다가 치킨 먹는다 꼬셨다~~

먹는거에 참 약하다~ㅎㅎㅎㅎ

덕분에 잘 꼬셔서 잘 씻겼다~~

책도 2권 읽어주고 재우고 나도 바로 잤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니 좋긴하다~~

1. 독서 시크릿 63~76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2주만에 늦게 잤다~~새벽 2시에~~

금일부터 큰 아이가 학교 끝나고 태권도 학원 다녀서 오후 시간이 내 시간이 되었다~~

물론 이번주엔 학교 앞에서 태권도 관장님이랑 만나서 차 태워 보내야겠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싶다~~

아침에 등교하는데 모르는 분이 "안녕하세요" 인사해서 얼떨결에 인사 했더니 그분이 "초등학교 교장이에요"라고 말씀하셔서 당황 했다~ㅋㅋㅋㅋ

알고보니 큰 아이 학교 교장 선생님~~ㅎㅎㅎ참 신기했다~

집에 와서 약 2시간 자고 다시 학교에 가서 태권도 차 태워 보내고 다시 집에 와서 점심 먹고 청소하고~~

출근전 운동 끝내고~~씻으려는데 큰 아이 와서 같이 씻고 출근~~

이제부터 내 시간이다~~ㅎㅎㅎ

1. 독서 시크릿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