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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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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집에 들려 씻지 않고 바로 교회에 갔다~~

예배 드리고 집에 와서 아무것도 안먹고 바로 잤다~~

김치 새로 샀다고 해서 금일 저녁 메뉴는 통삼겹 결정하고~

17시에 일어나 통삼겹살 2근 사와서 반은 수육, 나머지 반은 에어프라이어에~~

역시 뭘해도 삼겹살은 맛난다!!!진리임!!ㅎㅎ

특이하게 작은 아이는 와이프가 만든 쌈장을 좋아해서 쌈장에 밥 비벼 먹는다~ㅋㅋㅋ

고기도 상추에 싸서 먹고~~두 아이 모두 배고프다고 난리 치다가 고기 주니 조용히 먹기만~~ㅋㅋㅋㅋㅋ

덕분에 정말 배불리 잘 먹었다~~

다같이 집에 널부러져있는 장난감 정리하고~~

목욕하고 책 읽어주고~~불끄고 노래 불러주니 금방 잠 들었다~ㅋㅋㅋ

정말 2주만에 아이들 재우고 운동하고 늦게 자게 되었다~~ㅋㅋㅋㅋ

1. 독서 시크릿 31~44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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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총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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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라 일찍 자고 07시30분에 일어났다~~

간단하게 아침 먹고 출근~~

출근하니 작업자가 와서 작업중~~~

출입신청이 잘 못 되어 이리저리 전화 하다보니 12시~~

점심 먹고~~작업이 안 끝나서 계속 지켜보고~~ㅠㅠ

정말 힘든 하루~~

19시에 작업이 끝났다~~

저녁 포장 하러갔다 근처 다이소에 들려서 3천원짜리 만년필 득템~~

사고 싶었는데 그냥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해보려고 한다~~

다이소에 잉크 카트리지나 병잉크가 없어 추후 구매할 예정~

주말 작업이라 오래걸려서 휴~~

잘 봐야겠다~

1. 독서 시크릿 11~30
2. 운동
- 스쿼트 24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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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총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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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퇴근하는데 살짝 비가 온다~~ㅠㅠ 젠장~~

비가 오면 큰 아이 차로 데려다 줘야하는데~~

다행히도 와이프가 안 깨우고 큰 아이 데려다 줬다~~ㅎㅎ

덕분에 정말 잘 잤다~~ㅎㅎㅎ

11시20분에 세수하고 큰 아이 데릴러 학교에 갔다~~

본가에서 책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본가에 갔다왔다~~ㅎㅎㅎㅎ

집에 와서 한글 및 숫자하고~~

점심을 15시에 먹었는데 잘 못 생각했다~~

큰 아이 데리고 오면 바로 점심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다음주 부터 태권도 가니 내 시간이 많아진다~

사실 내가 힘들어도 큰 아이 데리고 오는게 일어나서 무언가 행동하게 되니 좋았는데~~아쉽다!!!

무언가 일을 하기 보다 잠만 더 잘거 같다~~ㅠㅠ

점심 늦게 먹고 스쿼트 부터 시작~

운동 다 끝내고 큰 아이랑 먼저 씻었다~~

작은 아이 하원하고 색칠놀이 프린트하고~~

저녁은 최대한 간단하게~~자기전 열심히 움직이고~~

혹시 몰라서 소화제 먹고~~

아이들 책 열심히 6권을 비몽사몽 읽어주고~~그 다음은 기억이 안 난다~ㅋㅋㅋ

1. 독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236~250(9일 완독)
1-1. 독서 시크릿 ~10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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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8시10분에 일어나 큰 아이 등교~~

학교에 데려다 주고 와서 다시 잤다~~

어제 너무 피곤했나보다~~

거이 2시간은 잤는데 진짜 눈 감았다 뜬 기분이다!!

어째든 일어나 큰 아이 하교~

한글이랑 숫자 후딱 끝내고 점심 간단히 먹고 운동~~

운동 빨리 끝내고 큰 아이 태권도 학원 상담하러 갔다~~

아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떻게 지낼지 궁금하기도 하다~~

태권도 상담 끝나고 다시 집에 데려다 주고 출근~~

드디어 내 시간이 되었다~~

1. 독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86~235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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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6시부터 잘 준비하니 30분이 금방 흘렀다~~

아이들은 와이프가 다 데려다 주어 난 11시30분까지 잤다

큰 아이 하교 하고 한글 및 숫자 하고 난 점심으로 사과 반쪽이랑 티벳버섯 유산균~~

운동 조금하고 씻고 작은 아이 유치원에 갔다~~

작은 아이 생일이라 서점에 가려고 한다~

책 사고 까페에서 태블릿 보면서 핫초코 한잔~~

이게 아이들이 생일 때만 할 수 있는 최고의 이벤트~~

와이프도 같이가려고 했다가 시간이 안 맞아 내가 두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자기들 책 다 고르고 내 책 사려고 하니 작은 아이가 뛰어 다닌다~~ㅠㅠ

결국 내 책은 못 샀다~ㅠㅠ

까페에서 핫초코 먹으려다 테이크 아웃만 된다고!!!!

결국 테이크 아웃 해서 차에서 30분 태블릿보고 집으로~

할머니 오셔서 선물 주고 저녁 먹고 케익으로 생일 축하 하고~~

19시 넘어서 운동 끝내고 씻고 아이들 책 읽어 주고 재우면서 나도 취침~~

와이프 퇴근하고 좀 잤어야했는데 못 자니 너무 힘들다~~ㅠㅠ

잠을 조금 더 잘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1. 독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42~185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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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자고 8시에 일어나 큰 아이 등교~~

집에 와서 간단히 식빵 구워 먹고 청소하고 와이프랑 얘기 하다보니 큰 아이 하교 시간~~

지금 내 명의 유심칩이 3개다~~

메인폰, 네비용 아이폰5, 그리고 태블릿~~

네비용 폰은 예전에 LTE 나눠쓰기 가입해 유심비용만 내고 계속 사용중~~

이번에 산 태블릿에 유심 넣고 아이들이 차에서도 마음껏 영상 볼 수있게 해주려고 한다~~그래서 유심 구매 후 5G 할인 혜택인 5G 할인 혜택으로 무료~~

그런데 유심 구매 비용만 청구되어야 하는데 태블릿이 월청구요금이 나왔다~~뭐지??

114 고객 센터에 문의 해보니 대리점에서 위의 할인 혜택은 넣지 않았던거다~~그래서 신청 해달라고 요청~~

얼마 후 문자 도착~~

급 짜증나서 아이 하교 시키면서 대리점에가서 얘기 했더니 자기네 잘 못 이라고 처리해준다고 함~~

죄송하다고는 안한다~~ㅋㅋ물론 그 얘기 들으러 간건 아니지만~~~

집에 와서 점심 먹고 아이랑 한글 숫자~~

아직 집중을 잘 못 해서 이거 잘 하면 TV 보여준다고 하니 그나마 좀 집중하는듯~~

난 운동하고 있는데 아이가 과자 달라고~~바나나 준다니 단호하게 과자!!!

이젠 자기 주장이 강하다~~ㅠㅠ

그리고 와이프 퇴근 하고 나는 출근~~

내일이 작은 아이 생일~

생일 선물을 저번주 토요일에 바쿠간 2개 사줬는데 포장 안했다고 다시 사달라고~~ㅋㅋㅋ

포켓 몬스터 2개 사서 A4용지로 포장~~

생일이면 생일인 아이와 단둘이만 점심 먹고 서점에 가서 책사고 다른 아이데리고 와서 커피숍에서 핫초코에 유튜브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코로나19로 못 해서 서운한가 보다 싶다~

내일은 두 아이 다 데리고 혼자 서점가고 커피숍에서 유튜브 조금만 보고 와야할 듯!!!

일찍 퇴근하고 후딱 자야겠다~~ㅎ

1. 독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23~141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200개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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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너무 배고파서 참치김밥 2줄 후딱 해치웠다~~

그리고 8시30분 퇴근~~

늦게 퇴근해서 할머니한테 SOS~~

큰 아이는 아이프가 데려다주고 작은 아이는 할머니가~~

집에와서 잠깐 있다가 큰 아이 데리고 왔다~~

큰 아이는 점심 먹고 와서 나만 점심 간단히 먹고~~

한글이랑 숫자 공부~

짜증내고 하기 싫어해서 겨우겨우 끝내고 TV를 안 틀어주니 짜증을~~근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ㅎㅎㅎ

그렇게 실랑이 하다보니 와이프가 와서 중재~~

그리고 난 잤다~~약 2시간 자고 일어나 저녁 간단히 먹고~~운동 하고 씻고 취침~~

내일도 아이 등교 및 하고 해야 해서 일찍 잤다~~

1. 독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13~122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200개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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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집에 와서 6시30분에 잤다~

8시20분에 일어나 와이프가 큰 아이 등교 시키고 내가 작은 아이 등원 시키는건데 와이프가 큰 아이 일찍 등교시키고 작은 아이까지 등원~~

그리고 난 더 잤다~~

11시20분에 일어나 큰 아이 하원~~~

집에 와서 점심 먹고 한글이랑 숫자 문제집 풀기~~~ㅎㅎ

작은 아이 파마 한다고 큰 아이까지 데리고가서 혼자만의 시간~~

지금부터 또 잠을 자면 밤에 잠이 안 올거 같아서 운동~~

그리고 아이들 와서 목욕부터하고 저녁~~

피곤한지 저녁 먹고나서 계속해서 징징징~~ㅎㅎㅎ

책 조금 읽어주니 큰 아이는 벌써 꿈나라~~

작은 아이도 불끄고 손 잡으니 금새 꿈나라~~

덕분에 나도 금방 꿈나라~~ㅎㅎㅎ

1. 독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26~50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200개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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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등교 때문에 8시 기상~~ㅎㅎㅎ

나름 먼 거리 인데도 잘 걷는다~~ㅎㅎ

출근 하는 날인데 낮잠 없이 출근 하는게 살짝 부담~~ㅎㅎ

9시부터 11시20분까지 잘 수 있는데 혹시나 못 일어나거나 일어났는데 두통이 있으면 안되니 차라리 안자는게 좋을거 같다~~ㅋㅋㅋ

그나마 점심 먹고 와서 다행~~ㅋㅋ

하교하고 내가 점심 먹을 동안 유튜브 시청~~

그리고 국어 및 산수 문제집 풀기~~

두 페이지 푸는데 금방 끝나 다시 TV.

뭔가 계속 TV 아니면 유튜브 보는거라 좀 아닌거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EBS나 한글이 야호 같은 도움이 되는걸 보는거로~~~~

아니면 같이 걷거나 운동~~

이제 내 시간을 잘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내 시간을 알차게 이용해야겠다~~

1. 독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25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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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기 신공~ㅎㅎㅎ

8시에 일어나 큰 아이 등교~~

12시에 다시 학교에 가서 하교~~그래도 점심 먹고 온다~~

작은 아이는 내일 등원이라 자가지고 하교~~웬만하면 걸어서 하교 하기로 했다~

정말 초등학교 1학년은 정말 힘들다~~ㅠㅠ

사실 내 시간이 없어서 힘든거다~~

퇴근하면 6시부터 8시20분까지 자고 작은 아이 등원!!

11시30분에 일어나 큰 아이 하교~~

유치원 다녔을 때가 천국이었구나 싶다~~ㅠㅠ

그래도 점심 먹고 오는게 어디냐 싶다~~

안그랬음 내가 다 챙겨줬을텐데!!!ㅎㅎㅎ

따로 학원을 안다녀서 집에서 문제집 푼다~~

하루 1페이지씩!!국어, 수학 두 과목~~

이제는 예전처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거 같아서 운동도 미리 미리 하고 일찍자야겠다 싶다~~

안그러면 자는 시간이~~너무 적어지니까!!!

주식도 이제는 예약 매수 해야 할 거같다~~ㅎㅎㅎ

이럴때는 국내 주식이 좋은거 같다~~

일상 생활 하면서 할 수 있으니까~~

1. 독서 사기 인문학 254~274 (17일 완독)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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