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09시에 교대자 와서 인수인계하고 씻고 퇴근~~

집에 와서 아이들이랑 얘기하다보니 12시~~

바로 잤다~~

17시 넘어서 일어나 저녁 뭐 먹을지 생각하고 주문~~

아이들은 짜장면, 어른은 짬뽕, 탕수육이랑 만두까지~ㅎㅎㅎ

너무 많이 먹어서 힘들다~ㅋㅋㅋ

큰 아이랑 같이 운동하고~~아이들은 게임~~

그 사이에 나는 마무리 운동하고 씻기고 재웠다~~

와이프랑 같이 실습일지 정리~~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187~20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 아이들 밥 챙겨줬다~~

계란 참치밥~~와이프 빼고 나랑 아이들만 먹었다~ㅎㅎㅎ

큰 아이는 아주 좋아하는데 작은 아이는 시큰둥!!

큰 아이 학교 데려다 주고와서 운동하는데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다~~

다른 직원도 코로나19 확진이라고~~아놔~~

나 금요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쉬는데~~금일 출근해야한다~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SOS

큰 아이 태권도 갔다왔는데 땀을 흘려서 씻기고 출근~~

다행히도 운동집에서 해서 좋다~~

22시에 핸드폰 초기화~~과연 밧데리 교체하고 얼마나 갈지~~ㅋㅋㅋ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159~186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혼자 근무해서 08시 30분에 퇴근~~

통장이 다 사용해서 재발행 받으려고 해서 은행 들리고 겸사겸사 중고서점 알리딘도 가서 책 구경하고~~ㅎㅎㅎ

09시34분쯤 은행에 도착했는데 대기번호 12번~~부지런들 하시다~~ㅋㅋ

통장 재발행하고 개인 연금이랑 ISA관련해서 상담 받고 알라딘에 가서 좀 돌아다니다 집에 오니 12시~~~

밥은 못 먹으니 단백질이랑 두유 같이 먹고 좀 쉬다가 잤다~~

금방 알람이 울려서 일어나 쇼파에서 졸다보니 큰 아이가 전화왔다~~그리고 또 잤다~~ㅋㅋㅋ

작은 아이 피아노 학원에서 올 시간되어 데리고 왔다~~

작은 아이 오감 수업하고 저녁은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파트 정문에 돈까스 아저씨 와서 먹기로 했다~~

비싼데 아주 맛나다~~난 안 먹지만 특히나 치즈 돈까스~~

아이들이랑 와이프랑 좋아한다~~ㅋㅋ

금일 이란이랑 축구 시합 있다고 해서 운동 빨리 하고 씻기고 축구 경기 봤다~~

아직은 축구 경기보다 게임이 더 좋다고 15분간 게임~~

그 사이에 나도 씻고 책 읽고 재웠다~

난 정신이 말짱한데 다들 시끄럽다고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

와이프랑 실습일지 쓰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TV 보다 잤다~~ㅎㅎ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142~158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8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90개
- 팔굽혀펴기 17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실습 일지 정리하고 드라마 한편보고 일찍 잤다~~

분명 일찍 잤는데 힘들다~~ㅠㅠ

7시30분에 일어나 팬케익 먹으면서 아이들도 구워줬다~~ㅎㅎ

큰 아이 학교 데려다 주고 와서 운동~열심히 했다~~혼자 근무해서 회사에서는 못 하니까!!

와이프 실습 출근표 못 찾아서 전화로 문의 해서 출력해서 어린이집에 커피랑 같이 가져다 줬다~~

잠을 못 자서 피곤하긴 한데 그나마 차 안가지고 가서 다행이다~ㅎㅎ

씻고 출근~~

구로역에서 급행열차 타면 금방인데 항상 시간을 못 맞춰서~~ㅠㅠ

그래도 책 읽으면서 오니 좋긴하다~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요즘 면이 땡겨서 계속 면만 찾는다~~ㅎㅎ

면도 줄이고 먹는양도 줄여야하는데 말이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111~141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혼자 근무해서 08시30분에 퇴근~~집에 도착하니 10시가 조금 넘었다~~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잤다~~

15시30분에 알람 소리에 일어나 좀 있으니 큰 아이가 왔다~~

세자리 + 세자리 문제 12개 만들어주니 신나게 문제를 푼다~~

곧이어 작은 아이도 왔다~~

월급날 왜 치킨 안 먹었냐며 따진다~~작은 아이가!!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치킨 먹자고~~

간만에 치킨 먹었다~~ㅎㅎㅎ조금 쉬고 운동~~

소화 시키고 하고 싶은데 금일은 아이들이 피곤해하고 나도 피곤하니 일찍 자려고 좀 무리했다~~

하기 싫다면서도 큰 아이는 잘 따라와준다~~기특하게도~~

아이들 게임 할때 난 마무리 운동~~

씻기고 책 읽어주고 재우는데 아이들 안자는데 나만 코골아서 쫒겨났다~~ㅎㅎㅎ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 나와서 개피곤한 얼굴로 있으니 그냥 자라고~~

근데 실습일지 밀리면 답없어서 하고 잤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102~11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구해줘! 홈즈 보면서 과자랑 핫바등 먹을거 먹으면서 봐서 소화 시킨다고 늦게 잤다~~

아마 새벽 2시 넘어서 잤다~~~ㅋㅋㅋ

7시30분에 일어나 빵 먹고 씻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줬다~~

집에 와서 청소 하고 건조기 돌리고 운동~~

금일은 혼자 근무해서 늦게까지 운동 못 해서 집에서 했다~~자면 못 일어날거 같아서 유튜브로 영화 소개 하는 채널보고 점심도 먹었다~~

어머니 오셔서 옛날 얘기다가 출근~~ㅎㅎㅎ

사무실에서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먹었다~~

근데 왜케 졸리는지~~

은행 ATM기에 현금 입금하고 졸려서 샤워~~

다행히 작업이 일찍 끝났다~~휴~~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91~101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8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09시30분에 일어나 아침 간단하게 먹고 씻고 교회에 갔다~

와이프 대면수업 대신에 온라인으로 대체하는데 계속 얼굴이 나와야한다고~~~ㅋㅋㅋ

그래도 교회 가는 시간이 쉬는 시간이고 예배 시간중 절반이 점심 시간이라 정말 다행이다~

교회 끝나고 집에와서 우동 끓여 먹고 와이프는 계속 수업 들었다~ㅋㅋ

아이들이랑 할머니 생신 선물로 머리핀 사고 싶다고 해서 아이둘이랑 같이 나갔다~

잘 사고 오는 길에 작은 아이가 다른 길로 간다고 계속 고집 부려서 그냥 시야에서 사라졌다~

다시 가보니 작은 아이가 안보인다!!!

계속 찾아봐도 안보인다~~ㅠㅠ

큰 아이 데리고 작은 아이가 가려고 했던 길로 올라갔다. 안보인다~~

큰 아이가 혼자 갈 수 있는 곳에서 헤어져 동네를 찾아다니는데 와이프 한테서 전화 온다!!

"작은 아이 집에 왔다고!!!!"

난 겁나 뛰어 다녀서 땀 범벅~~ㅋㅋㅋ

집에 가서 그러면 안된다고 타이르면서 시게 엉덩이 한 대!!

그리고 안아줬다~~작은 아이도 계속 미안하다고~~~

다시 나가서 아이스크림 사왔다~~

아이들 영화 틀어주고 난 운동~~

와이프 수업 끝나고 저녁 먹고 아이들이랑 운동~그리고 게임!!

내일 학교 가는 날이라 최대한 빨리 빨리!!!ㅋㅋ

아이들 재우고 바로 자려고 했으나 TV~~

나한테 득이 되는게 없는데 계속 늦게 잔다~~ㅠㅠ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84~9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자들이 계속 있어서 제대로 쉬지 못 하고 퇴근~~

가는 길에 모래네 시장 들려서 꼬마김밥, 순대, 떡볶이, 고기만두 등 점심거리 사서 집에 왔다~~

나 빼고 나머지 인원이 맛나게 먹는다~~난 그 먹는거 지켜보고~~

저번에 체한게 너무 심하게 아프다보니 점심 먹으면 자야해서 물만 마시고 잤다~~

17시에 일어나 저녁 먹었다~~

닭죽을 천천히 먹었는데 머리가 아파서 두통약 또 먹었다~~ㅠㅠ

많이 아프지 않아서 아이들이랑 운동하고 씻고 재웠다~~

와이프 실습일지 정리하는거 도와주니 00시가 넘엇다~ㅋㅋㅋ

시간 정말 잘간다~~

플랭크 60초는 정말 안가는데 말이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73~8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1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는 너무 힘들었다~정말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그래도 푹 자고 나니 살거같다!!

06시에 일어나서 큰 아이 사진 나이별로 출력하고 아침 먹었다~~

학교 데려다주고 와서 운동~~

어제 못 한거 좀 더 했다!!

혼자 근무해서 차 가지고 갈지 전철 탈지 고민하다가 그냥 대중교통으로 가기로~~

그래서 낮잠 안자고 여유 좀 부렸다~~

운동하면서 유튜브도 보고~~ㅋㅋㅋ

씻고 출근~~전철에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못 앉아갔다~~ㅠㅠ

출근하니 21시 넘어서 작업자들 온다고~~

새벽에 쉬기는 틀렸다~~ㅋㅋㅋ 그래도 차 안가지고 온게 정말 다행이다 싶다!!!

1.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65~7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3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200개
- 플랭크 120초
- 버피 테스트 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회사 근무자중 가족이 코로나19 확진되어 3일간 재택근무라 출근일이 바꼈다~~

그래서 금일이 쉬는 날이 되었다~ㅎㅎㅎ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와서 TV 드라마 봤다~~계속~~

비 온다고 와이프가 징징대서 결국 어린이집까지 우산 배달하고~~

다이소에서 필요한 물건들 사왔다~~

집에 와서 설거지 하다보니 큰 아이 왔다~~같이 팥빵 간식으로 먹고 아이는 문제집 풀고 난 설거지했다~~

작은 아이 데리고 왔는데 머리가 울린다~~

곧이어 와이프 와서 30분정도 누워 있다가 저녁 먹었다!!

근데 저녁 먹으면서 식은땀이....

두통약 먹고, 소화제 먹고, 죽겠다 싶어서 손도 땃다!!피도 안 나온다~~ㅋㅋ

도저히 안되겠어서  바로 누웠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불쌍 했는지 이불도 깔아주고 자라고한다~~

그래서 바로 잤다!!!

독서 및 운동 하나도 못 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