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새벽에 유튜브 보면서 운동하는게 요즘 재미 붙인듯!!ㅠㅠ

사실 운동도 하지만 거이 유튜브 보는거라~~

또 낮에 운동 더 하고 출근해서도 하니~~ㅋㅋㅋ

결국은 새벽 4시 넘어서 잤다~~

08시에 일어나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집에와서 밥 많이 먹고 쉬면서 TV봤다~~ㅋㅋ

와이프 출근 할 때 같이 나갔다~~~내일 큰 아이 휴대폰 개통하는데 확인차 매장에 들려서 재고 확인 및 필요서류 확인~~

집에 와서 운동 살짝하고 잤다~~

15시30분에 일어나 간단하게 빵 먹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후딱 가서 저녁 포장~

교대자 올 때까지 있다가 교대자 와서 운동~~

생각보다 많이 못 했다~~ㅠㅠ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298~30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6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6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일단 배가 고파서 몽쉘 2개 먹고 잤다~

8시에 일어나서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집에 와서 다시 잤다~

15시에 일어나서 라면 끓여 먹고 와이프랑 건조기 보러갔다~~

생각보다 많이 비싸서 깜짝 놀랬다!!

잘 구경 하고 작은 아이 데리고 집에 와서 큰 아이도 오고 일단 간식 먹이고 교보문고로 갔다

드디어 에그박사.4 사고 신발도 사려고 했는데 재난지원금이 사용가능한 매장엔 아이들 사이즈가 없어서 일단 나왔다~

집에 오는 길에 뜨레쥬르에서 1천원당 300원 할인 해서 아이들 간시겸 사고 드라이빙 스루로 햄버거 4개 사왔다~~

아이들이 새로운 맥치킨 먹고 완전 맛나다고!!ㅋㅋㅋㅋ

항상 불고기 버거만 먹더니~~ㅎㅎ

큰 아이는 숙제가 많아서 후딱 하고 문제집도 살짝 풀고~~

씻고 재운다고 하는데 그 시간이 21시가 넘었다~~

난 코골아서 쫒겨나 쇼파에 누워 있다가 와이프 나와서 건조기 얘기~~

대략 80만원 정도면 살 줄알았는데 좋다 생각하면 100만원이라서 일단 내 핸드폰은 어차피 사더라도 약 20만원 정도 금액이 모자라서 일시불로 못 사니 30만원 휴대폰 살 돈으로 80만원에 적금 들어갈 30만원으로 100만원 짜리 사자고~~

그랬더니 흥쾌히 수락~~싫을 이유가 있을까 싶다!!ㅎㅎ

그렇게 얘기 마무리하고 와이프는 자러 가고 난 운동하면서 유튜브~~

일찍 자야하는데~~ㅎㅎㅎ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293~297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3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1시쯤 자서 08시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등교~~

잠깐 TV보고 운동~~

11시 넘어서 씻고 큰 아이 데릴러 학교에 갔다 큰 아이 데리고 왔다~~

여기서 큰 아이랑 전쟁~~ㅋㅋㅋ

넌 EBS 방송 보고 놀고 싶은거 맘대로 하고~~난 자고~~ㅋㅋㅋ

근데 EBS를 안 본다고!!

인터넷 끊는다고 하고 보니 태블릿을 LTE로 하고 있어서 공유 데이터 없애버렸는데도 계속 영상을 본다~~

혹시나 하고 고객센터에 문의 해보니 공유 데이터 다 써도 400kbps로 추가 요금 없이 속도 제한 걸린다고~ㅋㅋㅋㅋ

그렇게 한바탕하고 큰 아이는 EBS본다고 해서 틀어주고 난 잤다~

15시30분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 하고 출근~~

혹시나 해서 큰 아이도 보험 관련해서 문의 해보니 실비 빼고 수술관련 한개만 갱신이고 나머지는 다 비갱신~~

작은 아이꺼랑 똑같은거 해야하나 싶다~~

이어서 결재준비하고 저녁 먹고 교대자 와서 운동~~

중간에 와이프랑 1시간 통화 해서 다 못 마쳤다~~ㅠㅠ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284~29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6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6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9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정말 오랫만에 11시간 취침~~ㅎㅎㅎ

8시에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모셔다 드리고~~

TV 잠깐 보다가 운동 시작~~

많이는 못 했다~~중간에 작은 아이 보험회사에서 전화가와서 상담하느라~~

실손보험 빼고 나머지 보험이 갱신형인데 보장 범위도 작고 또 비갱신으로 변경가능 하다고 해서 약 1시간 상담 하면서 보험 교체~~

약2만원이 올랐지만 일단 비갱신!!

또 지금까지 불입했던 일부 금액 돌려받고~~

그래서 와이프 의류 건조기 사기로~~ㅎㅎㅎ

씻고 휴대폰 매장에 가서 큰 아이 키즈폰 문의~~화면 사이즈도 작고 우리나라 제품이 아니라고 해서 다른폰 추천 받았다~

갤럭시A12~화면 크고 배터리 용량크고~

단 저장용량이 32GB~그래서 만약에 산다면 외장 메모리 껴줘야 할 듯~~

작은 아이 친구네 가서 랜 케이블 연결하고 TV에서 컴퓨터 공유 폴더에 있는 영상 볼 수 있게 셋팅~~

집에 걸어 오는 길에 단골 매장에서 다시 한번 문의 해보니 여긴 아니다 싶다!!

집에 도착하니 치킨이 배달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랑 맛나게 먹었다~

그리고 큰 아이 수학 문제 풀고 씻고 일찍 재웠다~~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270~283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3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공유기 USB 설정 하다가 새벽 5시까지 뒹굴다가 와이프랑 자리 바꿨다~~

내가 안방에서 자고 와이프가 내 방에서 잤다~~

1시간 더 뒤척이다 잠들었는데 7시30분에 차 빼달라고 전화가 왔다~~ㅠㅠ

그리고 10시30분까지 자고 일어나 온라인 예배~~

점심 만나게 먹고 큰 아이 키즈폰 알아보려고 매장에 갔는데 휴무일~ㅋㅋ

집에 오는 길에 아이들 간식으로 와플 사왔다~~

아이들 수영장 물 받아주고 운동~~

아이들이 날 안 찾아 운동 아주 아주 잘 했다~~ㅎㅎㅎ

잘 놀고 나와서 아이들은 영화 보고 난 뒷 정리 및 아이들 실내화 빨고~~ㅋ

저녁은 소불고기 및 양념 부채살~~

아이들이랑 다트 장총 놀이~~

베란다 창문에 과녁 그리고 책 읽고 재웠다~~

사실 내가 더 먼저 잤다~~ㅋㅋㅋ21시에!!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253~26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 오니 배가 고파서 쿠키를 먹으려고 했는데 못 찾아서 대신 몽쉘 2개 먹었다~~

그리고 잤다!!

13시 넘어서 일어나 대충 밥 먹고 아이들 이발하러 갔다~

난 집에서 옆만 정리 하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난 서비스로 해주셨다~~ㅎㅎㅎ

집에 와서 아이들 목욕시키고 영화 하나 틀어줬다

그리고 난 ASUS 공유기 셋팅~~

생각보다 잘 안되어서 살짝 짜증~~몇 달만에 아메리카노 한 잔!!

오랜시간동안 했는데 대충 FTP로 외부 접속까진 성공~!!

저녁도 간단히 먹고~~아이들이랑 숨은그림 찾기하고~~

일찍 재운다고 재웠는데 22시~~

와이프랑 같이 드라마 보고~~~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228~25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드라마보고 유튜브 보느라 새벽 4시30분에 잤다~~

7시에 화장실에 귀뚜라미 있다고 잡아달라고 깨워서 잡고 다시 잤다~ㅋㅋ

8시에 일어나 크로와상 생지를 구워서 먹고 큰 아이 데려다주고 와서 배고파서 라면 끓여 먹었다~

또 유튜브 보다가 운동 절반 하고 청소 하고 씻고 잤다~

15시30분에 일어나 면도하고 머리 감고 출근~

역시나 큰 아이는 계속 핸드폰 얘기~~

같은 반에서 2명 빼고 다 핸드폰 있다고~~

난 급하게 고르다보니 일단 아이폰13 기다려보려고 한다~

WAVVE 전용으로 쓰는 공기계에 유심칩 넣고 카톡 설치하고~~약속한 날짜에 주려고 한다~

전화 걸기, 문자 보내기 안되고 문자 받기만 되고 LTE 데이터 사용가능~~

이렇게 해서 일단 주려고 한다~~

출근해서 급한 일 처리하고 저녁~~

교대자 와서 런닝머신 30분씩 2번 걷고~~나머지 운동~~

할당량이 많으니 제법 시간이 걸리다보니 2번 또는 3번에 나눠서 하기로~

열심히 하자~최소한 출근하면!!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221~227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810개
- 마운틴 클라이머 8100개
- 팔굽혀펴기 27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8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이제 주문한 유막제거 용품인 스틸울이 아직도 배송 출발 안해서 취소 하고 다른 제품 주문~~

그리고 일단 잤다~~

8시에 일어나니 주문 한게 취소 되었다~~

배고파서 일단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다시 주문~~~

밥을 먹어서 바로 안자고 유튜브 보면서 놀았다~~

11시30분에 자서 15시에 일어나 작은 아이 유치원에서 데리고 오고 다같이 이마트에 갔다~~

상품권 모아둔게 있어서 이것저것 사왔다~~

퇴근시간이라 차가 조금 막혔지만 말이다~~또 다행히 주차할 곳도 있고~~

저녁은 이마트에서 산 피자~~

큰 아이 수학 문제 후딱 풀고 목욕하고 일찍 재운다고 했는데 21시30분에 재웠다~

슬의생 본방으로 보려고 했는데~~아쉽게도 늦어서 못 봤다~~ㅋㅋㅋ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197~22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3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02시에 자서 08시에 일어나 큰 아이 학교 보내고 작은 아이는 유치원 갈 채비 하고 나도 나갔다~~

차량 앞 유리 유막제거 하러~~

간단하게 하려고 감자로 시도~~

약 1시간을 했는데 드라마틱하게 완벽하게 제거 되진 않았다~~

그래서 두번째 방법으로 스틸울이라는 쑤세미 처럼 생긴 제품 구입~~

배송오면 바로 실행~~

집에 와서 청소하고 어제 누나네 노트북에서 뺀 하드중 일반 하드를 공유기에 연결 시켜서 간이 NAS로~~깔끔하게 셋팅~~

그리고 운동하고 금일 할당량 절반하고 씻고 취침~~

약 2시간 정도 낮잠자고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맛나게 배부르게 잘 먹었다~~

교대자 와서 운동 마무리~~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181~196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780개
- 마운틴 클라이머 780개
- 팔굽혀펴기 26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 오는 길에 비도 살짝 오고~~그래서 천천히 운전했다~~

거이 집에 도착해서 맞은편 차에서 헤드라이트에 내 앞 유리에 낀 유막 때문에 앞에 시야가 정말 최악~~

일단 할 수 없이 그냥 잤다~~

08시에 일어나 큰 아이 학교 보내고 와서 아침 먹고 12시까지 유막 제거 관련 유튜브 찾아봤다~~

제일 만만한 감자로 내일 해보기로~~

13시쯤 잤다~

16시에 일어나 작은 아이 유치원 하원 버스에서 데리고 왔다~

원래 이발 하려고 했으나 미용실 사장님 백신 접종으로 문 안 열어서 치킨 대신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사왔다~~

저녁으로는 오리고기 월남쌈~~

큰 아이는 제법 잘 싸먹는다~

월드컵 예선 보기 전에 수학 문제 풀고 목욕도 싹 다 하고 경기 시간에 맞줘서 아이스크림 개봉~~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너무 잘 떠 먹어서 나중에 광부 시켜야겠다고 얘기하니 와이프는 뒤집어 진다~ㅋㅋㅋ

패밀리 사이즈를 한 번 개봉하면 순삭!!!

다 먹고 난 운동하고 씻고 나니 전반전 끝나서 아이들 후딱 재웠다~

누나네 노트북 고장난거에서 ssd, hdd 빼서 외장하드 만들었다~

그리고 빼 낼 수 있는건 다 뺏다~~

메모리, 무선 랜카드~~

1.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164~18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6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