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퇴근~~

아이들 일어나기 전까지 독서~~

큰 아이가 먼저 일어나 한글 쓰기~~

그리고 아침~~나도 아침~

졸린데 아침을 먹었다~젠장!!

그나마 얼마 안 먹어서 30분정도 아이들이랑 시간 보내다 취침~~

아이들이 점심때 나간다고 해서 푹 잤다~~

완전 푹 잤다~~(16시30분에 일어났다!!!)

일어나 바로 늦은 점심~식빵 2개

그리고 있다가 18시 넘어 저녁~~ㅎㅎ

자고 먹고만 했다~~ㅋㅋㅋ

너무 많이 자서 잠이 안 올까 걱정~~

1. 독서 MONEY 393~414
2. 운동
- 스쿼트 180개
- 팔굽혀펴기 7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갑자기 비가 쏟아져 비상 깜빡이켜고 시속 50km이하로 운전~~

장마인줄~~~

무사히 잘 도착해서 책 읽다보니 큰 아이가 와서 신문에서 아는 글자 찾기~

생각보다 글자를 많이 알아서 대견~~

그렇게 글자 찾기 30분하고 아침~~

아이들 유치원 등원하는거 보고 취침~~

정말 푹 잤다~~ㅎㅎㅎㅎ14시30분에 일어나 점심 먹고 마트 들렸다 아이들 데리고 왔다~

아침에 작은 아이가 유치원 안간다고 해서 양념치킨으로 꼬셔서 겨우 보냈다~~

그래서 저녁은 양념치킨~~

역시 한마리는 우리 네식구가 다 먹긴 모자라 와이프는 밥 먹었다~~ㅎㅎㅎㅎ

요즘 한글 및 숫자를 안 하고 계속 유튜브 봐서 내일은 큰 아이 숫자를 아침에 하기로 했다~~


1. 독서 MONEY 355~381
2. 운동
- 스쿼트 180개
- 팔굽혀펴기 7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전화 통화 하다보니 좀 늦게 퇴근 하게 되었다~

집에 6시20분에 도착~~

7시까지 책 읽다가 아이들 일어나 아침밥 챙겨주고 아이들 유치원 가는거 보고 독서 시작~

9시까지 책 읽고 푹 잤다~16시까지~~ㅎㅎㅎ

아이들 하원해서 장수풍뎅이 톱밥 갈아주고 저녁 먹고~

12mm로 머리 밀어주고 깔끔하게 샤워~~

한글 및 숫자는 내일 하기로 하고 유튜브 15분 시청~~

그렇게 와이프는 아이들 재우고 나는 운동~~ㅋㅋㅋ

운동 하고 나니 배고파서 야식으로 치킨~~

잘 먹고나니 너무 배불러 괜히 먹었나 싶다!!!

그정도로 배불렀다~~

배부르게 먹지 말자 다시한번 다짐했다~~

어제 출근해서 운동 못 하고 금일은 야식!!

운동으로 힘들게 살 빼는거 먹어서 다시 찌우네!!ㅠㅠ

젠장!!!

1. 독서 MONEY 315~341
2. 운동
- 스쿼트 180개
- 팔굽혀펴기 7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차도 별로 없고 하니 40분 걸렸다~~

그렇게 밟고 달린게 아닌데도~~

집에 도착해서 책 읽다가 아이들이 안 일어나 그냥 잤다~~

그리고 13시30분에 아이들이 깨워서 일어났다~~

와이프랑 아이들이 걸어서 병원에 갔다왔다고 한다~

더운데~~ㅎㅎㅎㅎ

같이 점심 먹고 팔찌 만들기 하고~~(사진 찍을걸 그랬다)

유치원에 못 가니 집에서 한글 및 숫자하고~~

유치원 처럼 계획표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그리고 물놀이~~

이제야 나도 좀 쉬나 했더니 계속 찾는다~~ㅠㅠ

이거해달라~~저거 해달라~ㅋㅋㅋ

그렇게 1시간이 지나가고~~저녁~~

먹었으니 운동 하고~~아이들 유튜브 볼 때 잠들었다가 책 읽으라고 친절히 깨워 비몽사몽 책 읽고 아이들이랑 같이 잤다~~

약 30분에서 1시간 자고 일어나 TV 보면서 토스트, 아이들 씨리얼, 견과류 등 먹고!! 난 역시 일찍 자야 야식을 안 먹는다!!!

그렇게 또 00시가 지나버렸다~~토요일에 출근인데~~ㅎ

1. 독서 MONEY 261~277
2. 운동
- 스쿼트 180개
- 팔굽혀펴기 7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역시나 새벽 5시에 취침!!

예전엔 이시간에 일어나 활동 했었는데~

7시에 큰아이가 내 방에 와서 밥 달라고~~

2시간 밖에 못 자서 피곤한데 아침밥 주기로 약속해서 눈 비비며 아침밥 챙겨 줬다~ㅠㅠ

마침 작은 아이도 일어나 나와서 같이 한번에 줬다~~ㅎㅎㅎ

8시 넘어서 와이프 깨우고~난 다시 취침~~ㅎㅎㅎ

아이들 & 와이프가 집에 없으면 14시30분까지도 자는데~

집에 있다보니 12시30분에 일어났다~~ㅠㅠ

점심 먹고 청소기 돌리고~~운동도 하고~~~ㅎㅎㅎ

나름 운동이랑 책 읽기 잘 하고 있다~~

다른거 다 제껴두고 운동 & 독서에 올인 할 계획임!

1. 독서 MONEY 202~223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주말 혼자 근무라 08시30분 퇴근~~

09시30분쯤 퇴근해서 14시까지 잤다~~

오늘은 와이프 생일~~

평소 먹고 싶어했던 투썸 케익 주문~(집에 들어오기 전 주차장에서)

14시에 일어나 다같이 병원 들렸다 케익 찾아 왔다~~

30대 마지막 생일~~초도 많다~ㅋㅋㅋ

아이들 생일때 케익 사면 항상 절반정도 남는데 요건 깔끔하지만 감질나게 잘 먹었다~~ㅋㅋㅋ

그리고 생일인데 미역국도 끓여 주고~~ㅎㅎㅎ

1. 독서 MONEY 184~201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ㅎㅎㅎㅎ잘 잤다~~

아이들이 깨워서 일어나긴 했지만 일찍 자서 그런지 피곤하지 않다~~ㅋㅋㅋㅋ

아침 먹고나서 작은 아이랑 원 카드 하고 또 큰 아이랑도 하니 한시간이 그냥 흘러갔다~

계속 져주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져주는것도 이렇게 힘든건지 처음 알았다~~ㅋㅋㅋ

아이들은 TV 보는 사이에 정말 막간을 이용해서 책을 읽었다~~

마트 갈 일이 있어서 잠깐 본가에 장 봐서 가져다 드리고 왔다~

인천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져서 정말 필요한 외출 아니면 외출은 없다!!

고로 거이 나만 나간다!!

출퇴근도 자가용으로~~~ㅠㅠ

마트 다녀와서 아이들이랑 얼초(초콜릿 만들고 얼려서 먹는 초콜릿) 만들고~~

후덥지근해서 샤워만 3번 한거 같다~

집이 1층이라 습하고 덥고!!

이렇거라도 하루가 가니 너무 좋다~~ㅎㅎㅎ

1. 독서 MONEY 165~169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어제 운동하고 아무것도 안 먹었더니 집에 와서 무지 배가 고프다.

고민하다 보니 시간이 흘러 아이들이 일어났다~~

그래서 그냥 아이들이랑 계란 후라이 먹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흘러 10시~

혹시나 몰라 국내주식중 아시아나 항공 매도 예약~

손해 볼 순 없으니~~

10시 넘어서 잠들어 14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아이들 친구네 데려다 주고 열심히 독서~

운동도 하고 혼자서 저녁도 먹고~~ㅎㅎㅎ

혼자만의 시간을 잘 즐겼다~~

19시30분에 아이들 데리고 오는데 태풍 때문에 비가 내린다~~

내일 새벽 5~6시에나 인천쪽에 온다더니!!!

아이들 씻기고 유튜브 보여주고 일찍 재웠다~~ㅋㅋㅋ

태풍 핑계로 뉴스 본다고 해놓고 주식 매수 하려고 늦게 자려는 꼼수~ㅋㅋㅋㅋ

1. 독서 MONEY 79~121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운동~

잠도 안 오고 미국 주식 사야하니 딱 좋다~~ㅎㅎㅎ

매수 하려는 종목들이 많이 올라 그냥 패스~ㅋㅋㅋ

그렇게 새벽 3시에 취침~~

06시30분에 큰아이가 배고프다고 밥 달라고 날 깨운다~

사실 밥 보다는 유튜브!!!

7시30분에 일어나 계란 후라이 2개 해주고 작은 아이는 한 개~~ㅋㅋ

그 한 개 접시를 엎어버렸다!!ㅋㅋㅋ

흘린거 주어 먹고 다시 한 개!!

케찹 안 먹는다고 안 먹는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한 개!!이번엔 머스타드 소스에!!

머스타드를 주니 잘 먹는다~~

그렇게 아침 먹고~~

7살, 5살이 되니 아침 유치원 등원용 세수 및 양치는 알아서들~~ㅋㅋ거이 고양이 세수~~ㅋ

8시 넘어서 와이프 일어나 식판 등 챙겨주고 유치원 등원 인사~~ㅎㅎㅎ

그리고 난 다시 잤다~~

일어난 시간이 14시!!!

아침에 중간에 일어나 다시 자고 일어나면 약간의 두통이 있다~~

생각한 시간보다 더 자기도 하고!!

원래는 13시쯤 일어나려고 했으나 1시간이나 더 잤다!!ㅠㅠ

좀 더 생활 패턴을 생각해봐야겠다~

그렇게 14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씻고 출근!!

태풍이 올라 온다고 해서 그늘에 주차 안 했는데 너무너무 덥다!!

사무실 들어오기 전 체온재는데 이게 그렇게 긴장 된다~~

37.5도 이상이면 출입 제한!!

차안의 온도가 너무 높아 걱정!!

에어컨 최강!!

다행이도 36.8도!!ㅎㅎㅎ

1. 독서 MONEY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에제 일찍 잤으나 아이들 유치원 등원 인사하고 11시에 와이프 출근 할때 일어낫다~~ㅎㅎㅎㅎ

일어나 청소하고 레인 OK 유막제거제로 유막제거!!

겁나 힘들다~~

집앞 주차장에서 세숫대야에 물 담아서 했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 말길 바란다!!

셀프 세차장이나 호수로 물을 쓸수 있다면 집 주차장에서도 하는것을 추천!!

그늘에서 했는데도 현기증이났다~~ㅋㅋㅋㅋ

유막제거제를 장마 후에 사서 태풍 오기전에 해서 다행이다~~ㅎㅎㅎㅎ

그렇게 힘든 오후를 보내고~~동네 마트에 가서 닭 한마리 사서 한약재 넣고 푹~~~~~

아주 몸 보신 잘 했다~~ㅎㅎㅎ

한글 및 숫자 쓰기 하고 유튜브 보고 책도 읽어 주고 자려는데 갑자기 작은 아이가 뽑기 얘기 하면서 계속 얘기 하느라 잠을 못 잔다~

그래서 내가 나가니 아이들이 금방 잠들었다~~ㅋㅋ

1. 독서 MONEY 46~57
2. 운동
- 스쿼트 140개
- 팔굽혀펴기 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