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1시 넘어서 큰 아이 데리고 같이 잤다~

새벽 3시50분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 프랑스랑 포루투갈이랑 유로2024 본다고~~

시간 맞춰서 깨우고 TV로 연결해주고 쇼파에서 잤다~

다 끝나고 내꺼 휴대폰 보다 걸려서 이불이랑 쿠션 챙겨서 갔다~~

난 12시까지 잤다~~

점심 먹고 와이프는 영어 수업하러갔고 아이들은 문제집 풀고 게임~~

난 쇼파에서 졸았다~~ㅠㅠ

15시 넘어 정신차리고 씻고 족발 포장해서 작은 아이 친구들 데리고 친구네 집에 갔다~

와~~층수가 53층~~

1층부터 59층까지 59개 버튼이 있는게 아니라 5,3이렇게 두개 숫자를 눌러야한다~

이야~~야경도 좋다~

역시 좋다~~ㅎㅎㅎ

와이프들은 18시넘어 와서 저녁~

간만에 족발,피자,치킨~

큰 아이도 오기 싫다는거 족발,피자,치킨 먹는다니까 왔다~ㅋㅋ

최근에 인스턴트 음식이랑 패스트푸드 잘 먹었으니 탐날지도~~ㅋㅋ

잘 놀고 집에 와서 주차 잘하고 씻고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면서 잤다~

난 방방이 뛰다 잤다~~

5천보 걷기

1.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랑 와이프 데려다주고 와서 씻고 타이어 교체하러 갔다~~

스텐드 에어컨 리모컨이 고장 나서 리모컨 사려고 서비스 센터에 전화했는데 에어컨 모델명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지금은 리모컨 모델명 밖에 모른다고 하니 그럼 안된다고~~

리모컨 모델명 아는데 굳이 에어컨 모델명도 알아야하냐고 계속 물어보니 기다리라고 하고 리모컨 모델명으로 재고 어느 지점에 있는지 알려줬다~

타이어 교체 하고 근처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가서 리모컨 구매하고~

집에 와서 테스트 하는데 안된다~혹시나 하고 건전지 사서 교체하니 고장났다고 생각했던 리모컨이 잘 된다~ㅋㅋㅋ

그래서 새 제품을 당근에 올렸다~

점심 먹고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저녁~짝꿍와서 전달사항 전달하고 잤다~비 온 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늦게 왔다~~

5천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팬 케익 먹고~씻고 예배드리러 갔다~~

집에서 큰 아이가 혼나는데 눈이 TV로 돌아가 TV셋탑 뺐다~~어찌나 화가나는지~

예배드리고 병원에 가야하는데~12시30분에 접수마감인데 25분~~

전화로 40분쯤 도착할거 같다고 하니 접수해줬다~

근데 이것들이 세월아 네월아~~또 짜증이~~난 그꼴보기 싫어서 집에 왔다~

그리고 잤다~쇼파에서 창문 다 열고~완전 시원~

셋이서 병원진료 받고~점심 먹고 왔다~

큰 아이는 문제집이 어렵다고!!

초등2학년 문해력 문제집인데 읽어만 봐도 답이있는데 말이다!!!

와이프랑 둘이 풀고 나가서 저녁~

집 근처 베테랑 횟집에서~

큰 아이는 회도 잘 먹는다~~ㅎㅎㅎ

집에 와서 씻고 게임 1시간~

아이들 책 읽어주고~~재우고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7시 넘어 일어나 씻고 아이들이 다 일어나 있어서 인사하고 출근~~ㅋㅋ

결재 및 결재 준비하고 좀 쉬었다~

점심 패스하고 쉬다가 16시 넘어 점심 겸 늦은 저녁~

손 목 때문에 운동도 못 하고 쉬고 있다~~

책 읽고 샤워하고~

작업~하루가 쉬다 끝났다~~

5천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씻고 작은 아이 & 와이프 어린이 집 데려다주고 본가에 가서 어머니 모시고 누나네 갔다~

간단하게 점심 먹고 베이커리 카페에가서 빵이랑 차 한잔~

다시 누나 집에 데려다주고 인천에 왔다~어머니 모셔다 드리고~~집에 와서 쉬려고 하는데 큰 아이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 온다~

문제집 풀라고 하고~난 좀 누워 있었다~

저녁 챙겨주고 좀 있으니 작은 아이 와서 저녁 챙겨주고 누웠다~

20시 넘어 일어나 설거지 하고 아이들이랑 씻고 책 읽고 게임하고 같이 잤다~~

큰 아이는 진작에 잠들었고 작은 아이도 잠든거 같아서 나가는데 작은 아이 왈~~"아빠!!어디가?"

화장실 간다고 하고 나가서 안들어갔다~~ㅋㅋㅋ

쇼파에 누워서 웹툰 보다 와이프 와서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1. 만보로 보는 사마천의 사기 7권 완독
2. 운동
- 팔굽혀펴기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이 일찍 끝났으나 화장실 들려가는 바람에 첫 전철 놓쳤다~

30초 튀었다고 헉헉되고~~ㅠㅠ

집에 도착해서 바로 잤다~~

16시 넘어 잠깐 일어났다~

그리고 쇼파에서 다시 잤다!!

19시에 배고프다고 아이들이 깨워서 일어나서 저녁 챙겨줬다~

너무 힘들어서 나도 아이들이랑 밥 조금 먹고 씻었다~

아이들 게임할 때 좀 쉬고~~아이들보고 책 읽고 성경책도 읽으라고~~

그리고 난 잤다~~ㅋㅋㅋ

5천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끝(거이 5개월만에 다 읽었다)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이 늦게까지 진행되어 담당자에게 전화하는데 안받아서 계속 전화하다보니 작업이 끝났다~~ㅋㅋㅋ

그리고는 인수인계하고 퇴근~

집에 와서 뻗어버렸다~~ㅠㅠ거이 24시간 안잤으니~~ㅎㅎㅎ

15시 넘어 일어나 큰 아이 오리훈제 사서 저녁 차려서 같이 먹고~

작은 아이랑 와이프 와서 저녁 챙겨줬다~

운동하고 책 읽고 놀고~~

큰 아이와서 씻고 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재웠다~

같이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4시30분에 알람 맞춰놓고 잤다~~왜 알람 소리가 잘 들리는지~

못 들었다고 하고 가지 말까 고민하다 와이프랑 아이들 깨워서 교회에 갔다~

금일은 부활절~

새벽 예배드리고 와서 다시 잤다~~

9시 넘어 일어나 빵 먹고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와서 점심 간단하게 먹고 아이들 영화 틀어주고 난 쇼파와 한 몸이 되어 명상~

17시 넘어 일어나 저녁 준비하고~

간단하게 저녁 먹고 아이들 축구하고 일찍 자려고 후딱 씻기고 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 난 목욕하면서 아이들 실내화 빨았다~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하면서 전쟁지역이라는 게임하며 집에 가서 까지~배터리 없어서 운동 했다~~ㅋㅋㅋ

아침 간단하게 먹고~~와이프 먼저 데려다주고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고 왔다~

아이들 ETF 사고 잤다~~

15시 넘어서 누나한테 전화와서 25분 통화하고~~다시 자라고~~ㅋㅋㅋ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하니 한명씩 오고~~씻었다~~

학교 모임 있어서 저녁 먹고~

집에 일찍 와서 아이들 재우고 와이프랑 같이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에 일어나 와이프 옮길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와서 아이들이랑 TV보면서 빈둥빈둥~

12시가 넘었는데 OT 안 끝나서 문자 보내니 15분 넘어 전화 와서 다시 데리고 와서 아이들도 데리고 와이프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점심으로 오랫만에 유키 돈까스~

작은 아이는 역시 카레 맵다고~~ㅎㅎㅎ

맛나게 먹고 집에 와서 씻고 출근~

아이들은 태귄도~~

결재 준비하고~~저녁 먹고~~

책 읽고~ openSSL 홈페이지 열려서 설지!!

openSSH는 에러나서 이따가 해보기로 하고 운동~

이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5천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