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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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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쯤 아이들이 학교에서 와서 벨 눌러서 일어났다~~

문 열어주고 다시 잤다~

13시에 일어나서 어묵우동 해서 주고 태권도 갈 준비시키고 보내고 나도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저녁 일찍 먹고~~와이프 핸드폰 사전 예약하고~

책 조금 읽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놀다가 샤워하니 하루 끝~~

5천보 걷기(캡쳐 못 했다)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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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총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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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건수가 많아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나마 잘 끝났다~~

일단 집에 도착해서 바로 잤다~~

11시30분에 일어나서 작은 아이 핫바 주고 학교 데려다주고 큰 아이 데리고 교회 행사하는데서 식사 먼저 했다~

점심 먹고 와이프 반차 써서 데리고 오면서 작은 아이도 데리고 왔다~~

행사 끝나고 집에 와서 태권도 차 태워보내고 와이프랑 둘이 영화봤다~

아이들 와서 간식으로 떡 주고 독서 수업하고 밀키트 쟁반짜장~~

아이들은 문제집 풀고~~유튜브 좀 보고 책 읽어주고 재우고~~

와이프랑 짜파게티 끓여 먹으면서 TV보다 잤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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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쯤 일어나 작은 아이 학교에서 데리고 와서 넷플릭스 틀어주고 다시 잤다~

13시쯤 일어나 점심으로 라면 끓여먹고 청소기 돌리고 씻고 출근~~

송내역 다이소에서 다이어리 사고~~사무실 도착해서 결재 준비하고~

저녁 먹고~~쉬다가 짝꿍 와서 얘기하고~~책 읽고 샤워~~

5천보 걷기(사진 캡쳐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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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일어나서 아이들 팬케익 해주고~~씻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성찬 한거 정리~~

난 13시 조금 넘어서 차 가지고 왔다~~

부천역에 있는 아웃백 가려고~

주말이라 차는 안 막혀서 20분만에 도착~

런치 세트 3개~~


아이들이랑 처음 오는데 맛나게 잘 먹으니 기분 좋다~~ㅎㅎㅎ

이마트에 가서 샤인머스켓 산다고 했는데 사다보니~~ㅋㅋ

집에 와서 아이들이랑 눈싸움하고~~아이들은 씻고~~

아이들 영화보여준다고 넷플릭스 가입~

문제집 풀고~~TV보면서 간단하게 딸기랑 샤인머스켓 먹고 놀다가 책 읽어주고 재웠다~

와이프랑 배고파서 라면 끓여 먹고 좀 더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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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넘어서 일어나 작은 아이 밥 챙겨주고 다시 잤다~

12시 넘어 일어나 점심 준비하고~

작은 아이도 13시쯤 점심 먹고 난 출근 준비하고 음료 한잔하러 일찍 나갔다~

아이들 학원 근처에서 아이스 초코 한잔씩 하고~~

난 아이들 학원 돌아다니면서 결제하고~~

아이들 학원 데려다주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 일찍 먹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책도 읽고 사워하고 나니 하루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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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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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건수 별로 없어서 일찍 끝나고~~퇴근~

일단 집에 와서 바로 잤다~

눈 감았다 뜬거 같은데 11시30분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다~

아이들 간식으로 핫바 하나 주고 작은 아이 컴퓨터 방과후 데려다 주고 왔다~~집에는 친구랑 온다고 해서 난 더 잤다~~

13시 넘어 일어나 점심 챙겨주고~~큰 아이 핸드폰 산거 설정하고~~

태권도 학원 보내고 나도 본가에 갔다~~

어머니 핸드폰도 바꿔서 설정 다시하고~~

와이프 근처에 있어서 같이 집에 가서 힘들다고 하여 맥도날드 행운버거 먹으러 갔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ㅋㅋㅋ

큰 아이가 아이스크림도 쐈다~~

와이프가 풍선 사야한다고 해서 옆에있는 마트가서 과자랑 풍선사고~

집에 와서 씻고 문제집 풀고 더 놀다가 22시에 와이프가 재우고 난 책 읽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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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일어나 세수 하고 아이들은 학교, 와이프는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와서 다시 잤다~

작은 아이가 10시30분에 끝나고 큰 아이가 10시50분에 끝나서 두번 학교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작은 아이가 기다렸다가 큰 아이랑 온다고 해서 쭈~~욱 잤다~

다행히도 아이들이 올 때 비가 안 와서 다행이다~~

11시 넘어서 집에 와서 문제집 풀라고 하고 다 풀면 TV보라고 하고 잤다~

옆에서 지켜봐야하는데 말이다~~ㅠㅠ

13시 넘어 정신 차리고 점심 같이 먹고~씻고 출근 준비하는데 태권도 차 왔다고 아이들 먼저 나갔다~~ㅠㅠ

나도 준비하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저녁 먹고~

책 읽고~~짝꿍 와서 얘기 하다 샤워하고 오니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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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건수 없어서 일찍 퇴근~

집에 와서 1시간 자고 일어나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와서 잤다~

17시에 아이들 와서 일어났다~이어서 와이프 와서 밀키트 마라탕 끓여먹고 큰 아이랑 축구 하고~~

아이들 게임 할 때 내일 아웃백 가서 점심 런치 먹을거 얘기하는데 예약이 끝나서 디너로 먹을지 아니면 다른거 먹을지 얘기하고~~

아이들 씻기고 양치 시키고 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

결론은 와이프랑 둘만 점심 먹고~아이들은 학원 다 갔다와서 애슐리 가서 저녁 먹고 아웃백은 주말에 날잡아서 예약해서 먹기로~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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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6~39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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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일어나 이중주차한거 빼서 다른데 주차하고 다시 잤다~

8시에 일어나 세수하고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 주고 와서 잤다~

13시 넘어 일어나 점심 먹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 짝꿍이 일찍 와서 같이 저녁 먹고 따뜻한거 마시고 싶어서 공차에 가서 뱅쇼 한 잔~~

얘기 좀 하고 책 읽고~~탕탕 특공대 하고~~

잠도 깰고자 샤워하니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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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5~27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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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30분에 작은 아이한테서 문자가 왔다~

산타 할아버지 한테 선물 받은 사진찍어서!!

작업이 없어서 느긋하게 일하고 퇴근~~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선물 받고~~

점심 먹고 쉬다가 소화제 먹고 일단 잤다~

아는 동생이 사우디로 파견간다고 아이들 데리고 와서 놀았다~

22시 넘어서 늦어서 데려다주고~~아이들은 와이프가 재우고 실내화 빨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한 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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