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7시에 일어나 씻고 출근~~

전일자 결재하고 결재 준비하고 이른 점심 먹으러 갔다~

급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은데 아이폰15프로맥스 실물로 볼까 말까하다 굳이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걍 점심 먹고 나오기 귀찮아서 저녁까지 포장~~ㅎㅎㅎ

사무실에 와서 좀 쉬다가 놀기도하고 잠깐 낮잠~~안 자야하는데 알람 맞춰놓고 쪽 잠!!

저녁 먹고 샤워하고~~

작업은 없다보니 편하게 모니터링!!

하루 끝!!

5천보 걷기(또 캡쳐 못 했다)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1~25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빵 먹고 아이들 델고 농구 교실에 갔다~~

대기하면서 탕탕 특공대 하고~~

집에 와서 아이들 4명 돌보기~다행히 포켓 몬스터 틀어주고 나만의 시간~(이때 책을 읽었어야 했다~~ㅠㅠ)

아이들 볶음밥이랑 라면 끓여주고 놀다보니 엄마들 와서 얘기하다 본가에 잠깐 들려서 부추 가져다드리고 작은 아이 친구 아빠만 둘이 만나서 회 한 접시~~

커피까지 한잔하고 다시 우리집와서 얘기하다 22시 넘어서 갔다~~아이들 목욕하고 양치시키고 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

기다리다가 안 나와서 00시 넘어서 먼저 잤다~

5천보 걷기

한 일 없음!!

작업 잘 하고 퇴근~~

1시간 자고 일어나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주유하고~~

유턴하듯 핸들 왼쪽으로 돌려서 좌회전하면 드드득~소리나서 서비스센터 갔더니 추워서 그런다고~~하루 10대도 넘게 그런 증상 때문에 온다고~~온도가 영상정도 되면 괜찮다고~

와이프도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잤다~

15시 넘어 일어나 큰 아이 핸드폰 색상 변경해서 하려고 했더니 담주 화요일에 원하는 색상 온다고 해서 대기~

혹시나 나도 변경가능 하냐고 문의 하니 가능하다고~~

아이폰으로 넘어가고 싶은데~~생각중~~

아이들 한 명씩 오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사온다~

큰 아이는 꿀꽈배기 큰거~작은 아이는 구구콘~

결국 나도 쏜다고 해서 고기 먹으러~

2차로 음료 한 잔하고~~오는 길에 붕어빵 있어서 반개씩 먹고~

집에 와서 씻고 양치 하고 놀다가 책은 패스하고 23시쯤 잤다~

와이프는 영어 공부하고 난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10~20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일어나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주고 와서 탕탕 특공대 좀 하고 잤다~~

13시 넘어서 일어나 점심 먹고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 이른 저녁 먹고~~

좀 쉬다가 근무자 오기 전까지 놀다가 짝꿍 와서 잤다~

5천보 걷기(캡쳐 안했다~)

한 일 없음!!

작업 건수 없어서 일찍 끝나서 퇴근~~겁나 춥다~~ㅠㅠ

집에 도착해서 1시간 자고~아이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와서 다시 잤다~

15시에 일어나 어머니,  큰 아이 휴대폰 인터넷으로 신청 했으나 색상이 없어 대기~~

씻고 다시 회사로~~

간만에 회식이라 힘들어도 참석~

맛나게 잘 먹고~집에 도착하니 00시가 넘었다!!

5천보 걷기

한 일 없음!!

9시 넘어 일어나 식빵 구워 먹고 씻고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고 와서 점심~

간단하게 컵라면 먹고 아이들이랑 문제집 풀고~영화 보여주고 난 잤다~

18시 넘어서 와이프가 일어닌 치킨 시켜서 저녁 먹고~~

아이들 줄넘기하고 소화시키고~~놀다가 21시에 잤다~

부산 다녀온게 힘들었는지 아이들이 잘 잔다~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한 일 없음!!

9시에 일어나 아침으로 컵라면 및 핫바 먹고 씻고 퇴실~

프런트에 짐 맡기고~~해운대 해수욕장에 가서 사진찍고 놀다가 커피숍에 가서 차 한잔~~

와이프 사촌 동생 결혼식 참석하고~~

늦은 점심 먹고 버스타고 부산역 도착해서 와이프는 이재모 피자가 유명하다고 해서 포장하고~~추워서 공차에 가서 차 한 잔~

부산 내려 올 때 과자만 샀는데 옆에 테이블에서 햄버거 및 샌드위치 사서 와이프가 피자 포장~아이들은 한솥 도시락 포장~

오는 길에 와이프랑 아이들은 맛나게 먹고 난 잠깐 자고~~

영등포 도착하니 23시10분 넘었다~~

눈이 내려서 저속운행 했다고 20분 지연됐단다~~

급행이 와서 전철타고 송내역에서 택시타고 집에 오니 12시가 넘었다~~

5천보 걷기

한 일 없음!!

7시 넘어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씻고 아이들 버스카드 충전하고~~

8시 50분쯤 영등포역으로~~

친척 결혼식이 있어 부산으로 가려고 KTX타러 갔다~

KTX를 처음 타서 간단하게 음료랑 과자를 샀는데~~옆 테이블에서는 햄버거랑 샌드위치를~~ㅋㅋㅋ나중에 올라올때는 나도 햄버거나 샌드위치 산다~~다짐!!!

생각보다 속도가 느린거 같이서 티맵으로 확인해보니 115Km정도인데 어느정도 지나니 280Km

ㅋㅋㅋ확인해보고 싶었다~~

13시40분쯤 부산역 도착!!

점심먹으려고 했던 곳들이 대기자들이 너무 많아 근처 중식당에서 점심 해결~~

버스 타고 가려는데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내려서 택시로~~

체크인 먼저하고 짐 두고 아쿠아리움으로~

인어공주 공연보고~

물고기 밥 주는 체험하고~~

와이프 이모님께서 저녁 사주신다고 해서 고기 먹고~

작은 아이가 2차 안가냐고 해서 커피숍가고~~ㅋㅋ

맛나게 먹고 다시 호텔로~~

일단 씻고 아이들 재우고~~

TV보다 일찍 잤다

(정신 없어 걸음수 캡쳐도 안하고~~)

금일도 아무것도 안 함!!!ㅎㅎㅎ

작업 잘 끝나고 퇴근~집에 도착해서 1시간 자고 일어나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고 드라마 보다 11시 넘어 잤다~

16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아이들 집에 와서 다 같이 이발하러 갔다~

세 명 다 이발하고 저녁으로 떡튀순+순살 강정 세트 먹고 집에 와서 씻고 문제집 풀고~~작은 아이만 게임 1시간~큰 아이는 문제집 풀다가 어렵다고 안 푼다고~~

책 읽어주고 와이프 와서 와이프가 재우고~~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아무것도 안함(운동, 독서)

8시에 일어나서 아이들 & 와이프 차로 학교, 어린이 집 데려다 주고 와서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보다 잤다~~

점심 먹고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저녁 간단하게 먹고~~짝꿍 와서 얘기하다 23시 넘어 샤워하고~~업무 시작~

하루 끝~정말 간단하다!!

5천보 걷기

한 일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