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나의 하루
소소한 일상 / 2024. 11.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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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데 비인지 눈인지 계속 내린다~다행히 전철은 제시간에 왔다~
집에 와서 바로 자고 일어나 차로 와이프 & 아이들 데려다 주고 할아버지 6.25 참전 용사이신데 훈장 관련해서 국방부에 문의 하고 잤다~
태권도 학원에서 운행 안 한다고 해서~16시에 일어나 작은 아이 학교에서 데리고 왔다~
그리고 조금 더 잤다~
큰 아이도 와서 저녁 챙겨주고~나도 저녁~
잘 먹고 책 읽는데 머리가 띵하다~체할게 없는데~며칠동안 커피를 안마셔서 그런가하고 커피한잔하니 괜찮아진다~
머리 아프다는 핑계로 쇼파와 한 몸~~ㅎㅎㅎ
큰 아이 와서 씻고 아이들 재우고 와이프랑 TV보고 잤다~
눈이 겁나 많이 내렸는데 무거워서 나무가~
1만보 걷기
1. 밀리언 달러 티켓(완독)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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