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7시 넘어 일어났다~  와이프랑 얘기하다 9시에 아이들 태권도 학원에서 데리고 와서 씻고 우유 한 잔씩 하고 재웠다~

와이프랑 얘기하고~~씻고 본가로~

이모 딸 결혼식 가려고 어머니 모시고 상동 소풍으로~

주차하기 힘들어서 옆에 홈플러스에 주차~

오랫만에 친척들 모였다~인사드리고 사진찍고 밥 먹었다~

사람들이 많아 먹고 싶은것들 먹기 힘들었다~

잘 먹고~누나네랑 만수동에 있는 빌리라는 곳에 가서 빵이랑 음료 한 잔하면서 얘기하고~

집에 와서 씻고 축구 경기 보고 잤다~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7시에 일어나서 와이프 및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누나랑 통화하고 와이프 바지 기장 줄이는거 맡기고~~

병원가서 수액 맞았다~

먹으면 싸고~기운이 너무 없어서~

의사도 심하게 장염 온거 같다고 하고~장염에 좋은거 준다고 해서 맞았다~

저번에는 별 효과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안 먹어서 어지러운건 없다~ㅋㅋ

종로에 가서 악사고 집에 와서 죽 끓여 먹는데 작은 아이가 오더니 라면 끓여 달라고~ㅋㅋㅋ징한것~

어제는 맵다고 난리쳐서 금일은 계란 풀어서 주니 밥까지 말아 먹는다~

다 먹고 "쿠로쿠의 농구"보는데 작은 아이도 같이 보다가 잔다~ㅋㅋㅋ

큰 아이는 오더니 씨리얼을 얼마나 먹는지~

저녁을 둘다 안 먹고 태권도에서 합숙한다고 21시쯤 야식 먹는다고 신났다~

태권도 데려다주고 와이프랑 몸 보신하려고 삼계탕~

집에 와서 영화 "독전2"보고 잤다~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작업 잘 끝나고 퇴근~

집에 와서 아침 간단하게 먹고~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 주고 와서 응가~근데 심상치 않다~아무래도 장염인듯~

병원가서 약 처방 받고 주사도 맞고~집에와서 계속 잤다~

17시쯤 일어나서 아이들 한명씩 오고~와이프도 와서 대충 저녁들 먹고 나도 저녁~죽으로~

아이들은 태권도 가고~와이프랑 TV보고~

아이들 와서 씻고~난 잤다~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7시에 일어나  와이프랑 큰 아이 데려다 주고 와서 작은 아이랑 아침 간단하게 먹고~

좀 쉬다가 잤다~

근데 추워서 이불 덥고 자고~일어났는데 설사하고~

작은 아이 장염이 옮긴듯~ㅠㅠ

작은 아이랑 점심 같이 먹고~설사하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간단하게 먹고 와서 설사하고 샤워~

근무 교대자 와서 인수 인계하고 뻗었다~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작업 잘 끝나고 퇴근~

집에 와서 작은 아이 죽이랑 물 먹다가 토한다~~ㅠㅠ

일단 치우고~와이프랑 큰 아이 데려다 주고 와서 내과에 갔더니 소아과 가라고~

동네 소아과 갔는데 4명 밖에 없어서 금방 끝나겠다 싶었는데 1명 진료보고 10분대기~결국 약 40분 기다리고 처방전 받고 약 탔다~젠장!

집에 와서 약 먹이고 나도 씻고 같이 잤다~

4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나 체크하고~~

16시40분에 일어나서 책상 정리~

독서 수업하는데 내가 힘들어서 큰 아이랑 라면 끓여 먹는데 작은 아이는 나라 잃었다~ㅋㅋ

와이프는 비빔국수 만들어주니 삶을 잃었다~

달래고 달래서 나중에 작은 아이랑 둘만 라면 끓여 먹기로~

큰 아이 태권도가고~일본이랑 축구 경기보고~

작은 아이는 약 때문인지 졸았다~

큰 아이 와서 같이보고~

씻고 와이프가 책 읽어주고 재우고~

와이프랑 태블릿 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워렌버핏 웨이
2. 운동
- 팔굽혀펴기 300개
- 스쿼트 3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 주고 와서 청소기 돌리고 라면 끓여 먹고 좀 쉬다가 잤다

13시 넘어 작은 아이가 전화와서 데리고 와서 씻고 출근~

다행히 인천에서는 비가 안 오는데 전철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비가 내린다~덥지 않아서 좋다~ㅎㅎㅎ

결재 준비하고 저녁~계란말이랑 햄 나와서 좀 많이 먹었다~ㅋㅋㅋ

운동하고 책 읽고 교대자 와서 얘기하고~

씻고 와서 잤다~

1만보 걷기

1. 워렌버핏 웨이
2. 운동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면도하고 샤워하고 결재 올리니 교대자 와서 인수인계하고 일찍 퇴근~

집에 도착해서 씻고 옷 갈아입고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안수집사 받고~점심 대접~

갑자기 비가 내렸는데 다행히 식당에서 아이들 우산 빌려줘서 작은 아이랑 둘이 걸어 갔다~

집에 와서 방방이 뛰고 놀다가 잤다~

18시쯤 일어나 족발 시켜 먹고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해서 사와서 먹고~

책 읽어주고 일찍 재우고~와이프랑 "나 혼자 산다"보고 잤다~

1만보 걷기

1. 워렌버핏 웨이
2. 운동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6시30분에 일어나 곰곰 김치 볶음밥 해서 먹고 씻고 출근~

서비스 점검 하고~전일자 결재하고~금일자 결재 준비~

친구랑 같이 점심 먹으려고~~좀 쉬다가 이른 점심~

저녁까지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친구는 먼저 간다고 해서~18시에 혼자서 밥 먹으러 갔다~

18시가 넘었는데도 덥다~~ㅠㅠ

책 읽고 운동하고~샤워~

아는 동생이랑 통화하고 작업 시작~

1만보 걷기

1. 워렌버핏 웨이
2. 운동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전철에서 책 읽고 푹 잤다~~버스에서도~집에 와서 1시간 자고~아이들이랑 와이프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와서 아침으로 라면 끓여 먹고 이발하고 와서 씻고 잤다~

17시에 일어나서 아이들 저녁 준비하고~김치 주문한거 온다고 해서 고기 삶았다~

그리고 마트에 가서 내일 아침에 먹을거 사고~

19시까지는 온다고 했는데 20시가 넘었는데도 안와서 그냥 먹었다~

문자 온거보니 20시11분에 도착~ㅋㅋㅋ

홍콩이랑 축구경기 보는데 아이들 와서 씻고~~마지막까지 축구 경기 보고~

책 읽어주고 재우고~

와이프랑 "나 혼자 산다"보고 잤다~

1만보 걷기

1. 워렌버핏 웨이
2. 운동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10분에 일어나 아이들이랑 같이 아침 먹고~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주고~집에 와서 밥 취사하고 뻗었다~

13시 넘어서 일어나 아이들 저녁 만들고~나도 점심 먹었다~ㅋㅋㅋ

씻고 출근~아후~너무 덥다~

결재 준비하고~저녁 먹었다~

책 읽고~운동하고~

짝꿍이 일찍 와서 얘기하고 근무 시작~

1만보 걷기

1. 워렌버핏 웨이
2. 운동
- 팔굽혀펴기 200개
- 스쿼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