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특이사항 없이 작업 잘 끝나고 퇴근~

집에 도착해서 아이들 출근 챙기고 출근 시키도 잤다~

13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씻고 은행에 가서 돈 바꾸고 시장에 갔다~

뭘 살까 하다 딱히 살게 없어서 오는 길에 마트 들려서 연어 횟감 사왔다~

작은 아이 먼저 연어 회로 밥 챙겨주고 큰 아이는 연어 구이로 챙겨주고~

아이들 태권도 가고 책 읽고 아이들 와서 후딱 씻고 FC25 잠깐 하고 재웠다~두 놈들이 얼마나 얘기를 하는지~ㅋㅋㅋ

내일 어린이집 & 학교 데려다 준다고 약속했으니 일찍 자야지!!

1만보 걷기

1. 습관 부자가 된 키라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12시30분에 일어나서 점심 먹고 밥 취사하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

간단하게 김밥 먹으려고 했는데 문 닫아서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곱빼기 먹었다~

사무실에 와서 일기 쓰고 23년 12월 31일에 글 쓴거에 답글 달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2시간 정도 잤다~

1만보 걷기

1. 습관 부자가 된 키라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 넘어 일어나 호빵 먹고 씻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점심 추어탕 먹었다~

교회에 가서 성찬 그릇 설거지 하고 GS마트에가서 저녁 먹을거 장보고 집에 와서 아이들이랑 같이 문제집 풀고~위키드 결제해서 같이 봤다~

상영시간이 상당히 길다~~ㅋㅋ

18시30분부터 고기 굽고~스파게티 만들어 런닝맨 보면서 먹었다~

아이들 씻고 게임하고 책 읽어주고 후딱 재웠다~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1. 습관 부자가 된 키라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춥다~몸살이 쎄게 왔다~

집에 도착해서 좀 자고 일어나 9시에 아이들 태권도 데려다주고 본격적으로 잤다~

16시에 일어나 아이들 데리고 와서 저녁~

오랫만에 달걀말이~ㅎㅎㅎ내가 했지만 정말 잘 말았다~

저녁 맛나게 먹고 아이들 문제집 풀고~씻고~일찍 재웠다~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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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1 습관부자가 된 키라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와이프 보고 아침 챙겨주라고 얘기하고 더 잤다~

7시40분에 일어나 씻고 큰 아이 먼저 학교보내고 작은 아이랑 병원에 가서 독감 확인서 받아서 학교에 보냈다~

나도 병원에 들려서 처방 받고~집에 와서 배고파서 빵 먹고 좀 잤다~

13시 넘어 일어나 와이프랑 라면 끓여 먹고 아이들 학원 결제 하러 다니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김밥 두줄 먹고 약 먹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잤다~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다~~ㅠㅠ

1만보 걷기

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큰 아이 아침 챙겨주고 학교 데려다주고 왔다~

와이프 독감 검사하고 나는 피 검사 및 링거 한대씩~

11시 넘어 다 맞고 작은 아이 데리고 추어탕 먹고 포장해서 본가에 드리고 폐기물 스티커 사왔다~

좀 쉬다가 큰 아이 와서 타코야끼 사 먹고 18시에 부대찌개 먹었다~

큰 아이 태권도 가고 작은 아이가 귤까줘서 먹고~

큰 아이 와서 후딱 씻고 재웠다~

나도 일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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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몸이 안 좋아서 거이 잠 많이 잤다~~

송구영신 예배 드리고 집와서 아이들 재우고 와이프랑 놀다가 새벽 4시에 잤다~

9시에 일어나 SKT 데이터 보내고 다시 자려고 했는데 일어나 씻고 맥도날드에 가서 행운버거 먹고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에 갔으나 차가 많아 옆에 홈플러스에 주차!!

아이들 책 사고 신발도 사고~

나이키에서 27,100원짜리 신발이 있어서 골랐으나 앞에 1이 더 있었다~

127,100원이었다~ㅋㅋㅋ

스타벅스에 가서 쿠폰 신공써서 음료 한 잔하고~홈플러스에 가서 장보고 집에 와서 초밥~~

책 살짝 읽고~~다들 골 때리는 그녀 보는데 난 쇼파에서 뻗었다~ㅎㅎ

그리고 경기 끝나고 바로 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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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운동 없음

퇴근~좀 일찍 나와서 컵라면 먹었다~

무인 편의점이라서 좋았는데 폐점한다고~ㅠㅠ

집에 오는 전철에서 편의점 매매 검색해봤다~비싼건 비싸네~

또 셀프 세차장도 검색~ㅋㅋㅋ

집에 와서 서랍장에서 물건 정리하고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 주고 와서 잤다~

14시쯤 일어나 노브랜드 갔다오려다 17시30분까지 자고 일어나 근처 마트에 가서 오리훈제랑 순대 사와서 저녁~

아이들 태권도 가면서 마트에서 라면 사가지고 갔다~

나도 겸사겸사 나가서 과자 사왔다~

아이들 씻고 재우고~전기 면도기 검색하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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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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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7시 넘어 일어나 세수하고 아이들 & 와이프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빈둥빈둥 거리다 11시에 점심~

청소기 돌리고 할아버지 훈장 관련해서 문의하고~

씻고 출근~파업 여파로 전철이 늦게 온다~

15시 50분에 구로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야하는데 몆분차이로 놓쳤다~ㅠㅠ

그나마 다행히도 16시 05분에 출발하는 열차를 탔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결재준비하고~식당들 선결제하고~저녁 먹었다~

짝꿍와서 얘기하고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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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문제가 있어서 짝꿍한테 전달하고 퇴근~

금정역 첫차가 5시28분인데 36분으로 변경~

젠장~구로역에서 6시꺼 못 탈거 같은 생각이~역시나다~6시8분꺼 타고 가니 집에 도착하니 6시 50분~

와이프 일찍 출근 하고 아이들 챙겨서 학교 보내고 잤다~

16시에 일어나 집 정리하고~아이들 한명씩 밥 챙겨주고 한명씩 독서 수업~

와이프 데리고 오고~오는 길에 햄버거랑 호빵 사와서 같이 먹고 설거지~

아이들 와서 재우고 간만에 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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