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1일 화요일 나의 하루
소소한 일상 / 2025. 4. 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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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좀 이상하다~~많이 춥다~~ㅠㅠ
작업이 좀 이상해서 담당자랑 통화하고 좀 있으니 작업 종료~ㅠㅠ
자는 사람 괜히 깨웠다 싶다~그리고 퇴근~
와이프 출근 준비하고~출근하고~아이들 원격으로(말로) 밥 챙겨주고~
큰 아이는 T볼 당첨되어 아침 운동해서 일찍 나가고~곧이어 작은 아이도~
나는 본격적으로 잤다~중간에 전화며 카톡 때문에 깨긴했지만~
푹 잤다 싶어 일어나니 11시30분쯤~다시 잤다~
14시30분에 일어나 씻고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았다~
집에 오는 길에 저녁 거리 사오고~
작은 아이 안와서 전화하니 6교시 해서 좀 늦는다고~
"아빠 얼마나 사랑해?" 물어보니~~"멀미해 끊어!"
젠장~
작은 아이 집에 오고~와이프 전화와서 나가서 먹을거 사오고~작은 아이 독서 수업~큰 아이 와서 독서 수업하고~
아이들 태권도가고~진짜 쇼파에서 멍~
아이들 태권도 갔다와서 씻고 책 읽어주고 먼저 잤다~~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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