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늦게 출근해서 늦게 퇴근~

정말 오랫만에 친구랑 교대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퇴근~~

눈이 좀 불편해서 안과에 들렸으나 대기 인원이 너무 많아 포기~~

떡볶이랑 순대만 포장~~ㅎㅎㅎ

점심 안 먹고 자려고 했으나 참치김밥도 사와서 너무 많아 같이 점심 먹고 시장에 갔다~~

사실 시장은 고추랑 기타 다른 식물들 사러가는데 아이들 뽑기에 더 관심이~~~

무튼 고추랑 치커리, 당귀 사왔다~~ㅋㅋㅋ 다 고기 구워 먹을 때 먹을 수 있는것들~~

그리고 집에 와서 아이들은 동네 친구랑 같이 놀이터에서 놀러갔고 나는 좀 취침

와이프가 전화로 깨운다~작은 아이 친구 온다고~~

아이들 씻기고 친구가 와서 얼마전 놀러갔다왔는데 거기서 올챙이 잡아왔다고~~5마리 줬다~~

장수풍뎅이, 올챙이, 고추, 상추, 치커리, 당귀를 키워야하니~ㅋㅋㅋ

잘 커서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20~29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또 못 잤다~~

그 시작이 00시16분부터~~~

이번엔 독서나 걷기가 없이 그냥 방에서 뒹굴뒹굴~~ㅎㅎ

어제 저녁 안 먹어서 배도 고프다~~

6시에 바나나랑 과자 먹고 책 조금 읽다가 아이들 일어나서 아침 챙겨주고 나도 같이 먹었다~

큰 아이, 작은 아이 등교, 등원시키고 운동도 하고 11시부터 자려고 하는데 사무실 짝꿍 전화가 와서 근무시간을 바꿔 달라고 한다~

특별한 일이 없어서 근무 시간 바꾸기로 했다~

덕분에 오후 3시30분까지 잤다~ㅎㅎㅎ

큰 아이 집에오고 이어서 작은 아이도 집에 오고~~

정말 오랫만에 늦출~~

저녁도 다 같이 먹고 목욕도 시키고 출근~~

근데 배가 고픈데 저녁을 빨리 먹어서 그런지 또 머리가 띵!!!!아우씨!!!

그나마 다행인건 3시간 있으면 교대해서 쉬는 시간이라는거!!!

정말 다행이다~~

1.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15~19
1-1. 전산회계 178~17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팔굽혀펴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와이프 핸드폰 바꿔주려고 어떻게하면 저렴하게 바꿀 수 있을지 네이버 까페 찾아보고 자급제도 알아보고~~

그러다보니 7시가 넘어 아이들이 일어났다~~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 잤다~

작은 아이가 자는데 와서 태블릿 켜고 검색 해달라고 깨운다~~ㅋㅋㅋ

15시까지 자고 일어나 점심 먹고 작은 아이 유치원에서 데리고 와서 베란다에 상추 심으려고 상추 사러 다 같이 나갔다 왔다~~

그렇게 해서 심은 상추~~

아이들이 좋아한다~~ㅎㅎ물주는게~~좋은가보다~~

난 방울 토마토 심고 싶은데 작은 아이는 딸기 심자고~~

후딱 저녁 아이들 챙겨주고 난 점심을 늦게 먹어서 그런지 배고프지 않아서 패스~~

아이들 목욕시키고 책 읽어주고 재웠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356~378 완독42일
1-1. 전산회계 없음
1-2. 독서 하버드 새벽 4시반 ~1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벌써 4월달이 끝나가는데 이제 3월달 정리~~ㅋㅋ

운동 때문에 참 많은 생각을 했다~~너무 무리해서 운동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무릎이 아프다보니 쉬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이 됐다

운동은 총 2번 쉬었다
독서는 적게 읽었지만 한달 꽉 채웠다~~

다음달도 화이팅!!

7시50분 작은 아이 뽀뽀로 일어났다~~ㅎㅎㅎ

세수하고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작은 아이도 유치원 버스 태워 보냈다~~

21일은 즐거운 급여일~~

4월은 의료보험등 4대보험 정산때문에 평소보다 적게들어오지만~~그래도 좋다~~ㅎㅎㅎ

씨티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급여통장 바꿨는데 이번달까지는 씨티은행으로~~

대신 와이프 명의 통장에서 내 급여 통장으로 50만원 급여로 이체하고 기존 씨티은행 적금 해지하고 신한은행에서 다시 가입!!!

그런데!!! 자동이체 2만원 걸고 나머지 48만원 입금하려고 하는데 이체한도 때문에 이체가 안된다~~

그래서 나머지 금액만 이체~~

예전 급여통장인 KEB하나에 가입한 청약저축도 해지하고 신한은행에 다시 가입하려고 하는데 또 이체금액 제한!!

만약에 신한은행으로 급여 받았음 환장할뻔!!!

내 용돈, 대출등 이체할게 많은데 매일 30만원씩 이체를 며칠 해야할테니~~한도 150만원까지 풀리면 그때 급여를 신한은행으로 해야겠다~~

공과금이나 기타 자동이체만 옮기고~~

무튼 그렇게 1시간이 지나 운동하고 취침~~

14시에 일어나 점심 및 청소~~

큰 아이 와서 씻기고 출근~~

지하 주차장이 없어 햇볕에 차가 있어 너무 덥다~~젠장~ㅠㅠ

사무실 들어오기 전에 체온 체크하는데~~에어컨 씨게 틀고 출근~~

요즘 14시에 일어나 점심을 먹는게 너무 늦게 먹고 18시에 저녁 먹는데 너무 일찍 많이 먹는게 아닌가 싶다~~

출근전 조금이나마 자고 싶은데 막상 자면 좀더 좀더 하다가 14시에 일어나니~~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297~355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30분 퇴근~

집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신한은행에 급여통장 만들러갔다~

통장 만드는 시간은 얼마 안걸렸으나 직원도 급여통장 서류 괜히 가져왔다고 하니 나중에 계좌 한도풀때 필요하다고 하다 다시 서류필요하다고 제출해야한다고 한다~~^^;; 창고 직원도 헷갈려한다~~ㅋㅋㅋ

와이프 휴대폰 바뀌줄까 하고 휴대폰 매장에 들려서 물어봤는데 제휴카드 써야 괜찮은 가격이되니~~참~~

그렇다고 자급제도 제일 저렴한 요금제 사용하니~~그것도 별로~~~

무튼 그렇게 상담만하고 집에 왔다~~

자면 못 일어날까봐 운동~~

그러고 있으니 큰 아이가 왔다~~

곧이어 작은 아이도 집에 왔다~~

정말 말도 안되게 밤새고 오후 5시가 넘어가니 내 몸이 내 몸같지 않다~~ㅠㅠ

저녁 간단히 먹고 아이들 씻기고 책 읽고 재워야하는데 와이프가 불쌍했는지 아이들한테 아빠 피곤하니 방에가서 자라고 하자고 설명까지 했다~~

그렇게 나는 20시에 방에 가서 잤다~~ㅎㅎㅎ

19일 14시부터 20일 20시까지 안잤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261~296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일찍 자서 그런지 컨디션 좋다~~

07시50분에 일어나 물한잔 마시고 큰 아이 학교 등원 시키고 작은 아이까지 유치원 버스 태워 보냈다~~

09시 넘어서 신한은행에 전화를 걸어 급여 통장 개설 관련 서류를 물어봤는데 상담원과 상담한 내용과 관련 문자 보내준 내용이 달라 다시 문의!

또 기존 상담원과 상담했던 내용이 달라서 정확하게 알려달라고 했다~~

이런경우가 종종있어 몇번이나 전화해서 정확하게 물어봐야한다!!!

운동 간단하게 하고 다시 잤다~~

14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청소~~

조금있으니 와이프 오고 출근하려고 씻으니 큰 아이 태권도 학원에서 와서 씻기고 출근~~

근무 짝꿍이 휴가내서 혼자 근무~~연속 혼자 근무~~

작업자가 늦게까지 있고 이것저것 처리할 일들이 많아 회계 책은 읽지도 못 했다~~ㅠㅜ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253~260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일찍 잤어야 했는데 새벽 4시30분에 잤다~~

그래도 5시간은 잘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놀다 잤다~ㅠㅠ

9시 넘어서 일어나 간단히 아침 먹고 교회에 갔다~~

역시나 우리 가족만 유아실에~~ㅠㅠ

12시30분에 집에와서 점심으로 라면 먹자고 해서 라면 끓여먹고 서점에 가기로~~

어제 밤에 당근에서 "사마천의 사기 전집(6권)" 구매하기로 했다~

사기 책 사고 송도 교보문고로~~

구월동 교보문고는 주말 주차가 힘들고 또 인테리어 한다고 임시 매장에서 운영중~~

그래서 송도로~~ㅋㅋㄱ

아이들 책 한권씩 사고 문제집도 사고 내 책도 한권 사려고 했으나 내가 사려고 하는 책은 재고가 없다~~ㅠㅠ

그래서 내 책 말고 아이들 책 한권 더 샀다~~ㅎㅎㅎ

집에 와서 오랫만에 삼겹살 파티~~

동네 정육점에서 삼겹살 2근 사와서 맛나게 먹었다~~

다들 배고프다고~~ㅎㅎㅎ난 별로 배고프지 않았던거 같은데 급하게 먹은거 같다~ㅠㅠ

갑자기 머리가 띵!!!!

한방 소화제랑 활명수 같이 먹었다~~

조금 지나니 괜찮아진다~~정말 다행이다~~

내일 청소 해야해서 아이들이랑 같이 거실, 아이들 방 같이 정리~~

그리고 씻고 아이들이 사온 책 읽어주고 재우는데 코 골아 시끄럽다고 쫓겨났다~

운동 못 해서 하고 자려고 쇼파에 누워 있는데 와이프가 TV 보는데 시끄럽다고 이불 깔았으니 방에 가서 자라고 한다~~

그래서 방에 들어가 윗몸일으키기 30개 하고 잤다~~

도서 상태가 너무 좋다~~당근 글에 "상태 좋음. 안 읽어서" 라고 써있다~ㅎㅎㅎ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248~252
1-1. 전산회계 없음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어제 짝꿍이 이사해서 휴가~~

결국 혼자서 근무~~거기다 주말이라 늦게 퇴근~~

정말 오랫만에 늦게 퇴근~~

8시30분에 아침 참치김밥 먹고 10시쯤 퇴근~~운전하면서 에스프레소 3잔 마시면서~~

11시에 집에 도착~~생각보다 컨디션 좋다~~거이 못 잤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점심 먹고 나니 급 피곤~~ㅠㅠ

뭔가 먹고 바로자면 체해서 바로 못 잔다~~

아이들이랑 당근 게임이랑 같이 뒹굴뒹굴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갔다~~ㅋㅋㅋㅋ

14시30분터 18시까지 잤다~~눈 감았다 뜬거 같다~ㅠㅠ

이게 뭔가 싶다~~ㅠㅠ그 덕분에 30분동안 비몽사몽~~ㅠㅠ

다시 저녁 준비~뭐 준비랄것도 없지만 말이다~~

포장해온 추어탕 끓이기만~~ㅋㅋㅋ

아이들 특히 작은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목욕하기전에 아이들 실내화 빨고 목욕시켰다~~

그리고 책 읽고 아이들 재우다 와이프랑 교대하고 치킨 포장하러갔다~~ㅋㅋ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그래도 야식은 좋다~ㅋㅋ

맛나게 치킨 먹고 TV보는데 큰 아이가 안방 문을 열고 나와 쇼파에 앉는다~

와이프랑 둘이 정말 놀랬다~~만약에 치킨 먹는 모습이 보였으면~~ㅋㅋㅋㅋ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241~247
1-1. 전산회계 176~177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07시50분에 일어나 큰 아이 초등학교 등교시키고 작은 아이까지 유치원 버스 태워 보냈다~

운동 하고 취침~~

14시30분에 일어나 점심 먹고 청소~~

조금있으니 큰 아이 태권도 학원에서 와서 씻기고 출근~~

생각보다 차도 안 막히고~~아주 좋다~~

인터넷 뉴스 보니 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 부분을 철수 한다고 뉴스가 떠 나도 씨티은행 철수 할 계획~

대상은행은 신한은행~~

왜 신한은행이냐면 내가 조승우 팬이라서~~ㅋㅋㅋ

KEB하나은행에서 씨티은행으로~이제 다시 신한은행으로~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229~240
1-1. 전산회계 174~17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팔굽혀펴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