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7일 수요일 나의 하루

퇴근~

아이들 깨기전에 후딱 잤다~~

그런데 웬걸~~작은 아이가 계속 내 방에 들어와서 계속 뭘 물어본다~~ㅠㅠ

그래도 유치원 갈 시간이 되어 내 방에서 나갔다~~ㅎㅎㅎ

13시 30분에 일어나 점심~~밥 먹고 바로 운동 할 수 없어서 유튜브 시청~~

그리고 살것도, 살 돈도 없는데 왜 중고나라 및 당근 마켓을 보고 있는지~ㅋㅋㅋ

그러다 큰 아이 태권도 갔다와 국어 및 수학 하고 작은 아이 와서 빨리 저녁 먹고 산책 가기로~~

우리 동네는 아니지만 어째든 좋은 산책로 걸어다니니 너무 좋다~~

아이들은 킥보드도 오랫만에 타니 신나했다~~

우리집 뒷산에 산 밑 공원 조성중인데 올해 말까진데 빨리 공사가 끝났음 좋겠다~~

아이들이 재미나게 놀수 있게!!!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117~121
1-1. 전산회계 154~156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