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02일 금요일 나의 하루

7시 넘어 일어나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와이프 어린이집 면접 보러 같이 갔다~~밖에서 기다렸지만~~

30분 정도 면접보고~~점심 먹기에 이른 시간이라 집에 가서 시간 때우다가 10시30분에 나가서 낚지 볶음 먹고~와이프도 출근하기 이른 시간이라 커피 한잔~~

그리고 잠깐 집에 들렸다 와이프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와서 서울에 약 사러 갔다~~

비타민이랑 약들 사러~~종로 5가에가서 약 사고~~바로 출근~

결재준비하고 저녁 먹고~~명절 끝나고 그 다음주에 와이프 반차쓰고 여행가자고 해서 숙소 엄청 알아보다 결정해서 결제!!!

책 읽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와이프한테서 전화와서 하는 얘기가 "나 29일부터 출근하라고 전화왔어!!"한다~

옮기고 싶어했는데 다행이다~~

운동하고 샤워하고~~정말 바쁜 하루였다!!

1만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 운동
- 팔굽혀펴기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