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5일 토요일 나의 하루

작업 건수가 없어서 일찍 끝나서 집에 와서 자야하는데 놀다가 아이들 태권도 학원에서 수영장 간다고 해서 데려다주고 와이프도 병원데 데려다 주고 기다렸다 데리고 왔다~

책 좀 읽고 잤다~~

16시 넘어 일어나 아이들 데리고 명륜진사갈비에 가서 저녁~

생각보다 고기 질은 괜찮았으나 스테이크나 프렌치렉은 얇다~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집에 와서 아이들은 게임하고 와이프랑 둘이나가서 음료한잔하고~~

아이들보고 씻으라고 하고~~

양치하고 책 읽어주고 재우고 간만에 와이프랑 영화 보고 잤다~

1만보 걷기

1. 만보로 보는 사마천의 사기
2. 운동
- 팔굽혀펴기 40개
- 버피테스트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