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6일 금요일 나의 하루

9시에 일어나 작은 아이 방과후 데려다주고 와서 씻고 와이프랑 큰 아이 치과 데려다 주고 어제 판매한 에어컨 리모컨 반값택배 보냈다~

본가 아파트 주차장에 가서 기다리다 와이프 & 아이들 데리고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점심 먹으러 구월동에 갔다~

난 작은 아이가 라멘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먹어봤다고~~ㅋㅋㅋ

정말 맛나게 먹고 와이프랑 작은 아이를 중간에 내려주고 큰 아이는 학원에 내려줬다~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소나기가~~좀 쉬다가 씻고 출근하려고 큰 우산 가지고 나갔는데 해가~~ㅋㅋㅋ

다시 들어가서 작은 우산으로 바꿨다~

금정역에 도착해서 내렸는데 갑자기 또 소나기가~~

큰 우산 가지고 올걸 후회하고 밖에 나갔더니 우산 쓰는 사람이 나 혼자~

금방 그쳤다~~ㅋㅋㅋㅋ

결재 준비하고 저녁~

짝꿍한테 전화 와서 근무 바꿔 줄 수있냐고~

알았다고 하고~책 읽고 놀았다~

짝꿍 와서 얘기하고 샤워~

일기 미리 쓰고 잤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 스쿼트 3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