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09일 금요일 나의 하루

퇴근하고 집에 가서 1시간 자고 와이프 데려다주고 좀 있다가 작은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큰 아이랑 치과에 갔다~

임시로 붙인 치아 완전히 붙이고~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 찍었다~

발목쪽이 아프다고해서~~다행히 큰 문제는 없다고!!!

작은 아이 만나서 같이 집에 왔다~

좀 이른 점심 먹이고 난 좀 잤다~

13시30분쯤 큰 아이 학원보내고 다시 자고~~추워서 깨어보니 작은 아이가 내 이불가져갔다~~헐~

일어난 김에 학원들 결제하러다니고 본가에 가서 반찬 가져왔다~

집에 와서 혼자 이른 저녁 먹었다~일찍 자려면 일찍 먹어야하니까!!

아이들 오고 와이프 와서 저녁 먹고 빈둥빈둥 거리다 20시30분에 뻗었다~

그나마 수요일에 일찍 자서 금일이 좀 덜피곤했다~

저번주 금요일은 정말 최악!!

1만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