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03일 화요일 나의 하루

8시에 일어나 세수하고 아이들이랑 와이프 데려다주고 와서 유튜브 보고 아침 먹고 청소기 돌리고~

졸려서 씻고 일찍 출근~

마을버스 타고 가려다 출발하고~시내버스 타려고 하는데 하나씩 지나간다~~ㅠㅠ

더운데 기다리다 버스타고 갔다~

다행히 전철이 금방 와서 탔다~

구호역에서 좀 늦었지만 그래도 앉아가는게 어딘가~~

결재준비하고~상무님 오셔서 저녁

간만에 소고기

맛나게 배부르게 먹고 짝쿵이랑 얘기하고 운동~

하루가 시간 정말 잘 간다~

1만보 걷기

1. 정리하는 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