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9시 넘어서 일어나 씻고 아침 먹고~~

비가 살짝 내리긴하는데 제주 아일랜드 라운지에 가서 게임 & 전동휠 체험~

매년 오는곳인데 이름도 바뀌고 좀 인테리어도 많이 바뀌었다~

그래도 재미나게 게임하고 전동휠 체험하고 집에 와서 점심~

좀 쉬다가 아이들은 영화 틀어주고 동문 시장에가서 광어/족발/딱새우 사왔다~

갈치가 괴물 수준이다~~ㅋㅋ

맛나게 잘 먹고 와이프랑 콜라사러 마트에 갔다왔다~

하늘이 너무 이쁘다

그리고 좀 쉬다가 충전기 검색하고 잤다~

5천보 걷기

1. 독서 없음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이들 덥고 추워서 에어컨 켜고 끄고하다보니 잠도 설치고~~ㅠㅠ

9시 넘어 일어나 아침 간단하게 먹고 9.81파크 가서 재미나게 놀았다~

게임 5종류 20번 하고~

또 서바이벌도~~ㅎㅎㅎ

이번엔 개인전으로~사람들이 많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그닥~~재미가 없었다~ㅠㅜ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금방 죽었다~~ㅋㅋㅋ

점심 간단하게 먹고~스파게티랑 마라 떡볶이, 돈까스, 샐러드 먹고~

차량 반납하기 전에 음료 한 잔씩 포장해서 해안가 돌아다니고~사진찍고~~

계속 비 오다가 사진 찍으니 비가 안 온다~ㅋㅋㅋ

차 반납하고~장인 어른 차 타고 집에 와서 저녁 예배 드리고 저녁~ㅎㅎ

아이들 씻기고 씻고 아이들은 유튜브 보고 난 탕탕 특공대 하고~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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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다"

9시 넘어 일어나 씻고 중문에 런닝맨에 가는 길에 서바이벌 있어서 유턴해서 갔다~

처음 해보는거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재미있었다~~

그리고 런닝맨 가는길에 햄버거 먹고 겁나 또 뛰었다~ㅋㅋㄱ

1시간 동안 게임하고 음료 한잔씩하고 집으로~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내린다~~그리고 바람도~~ㅠㅠ

그나마 더 많이 내리기전에 도착했다~ㅎㅎㅎ

저녁 간단히 먹고 TV보다가 아이들 축구 쿠팡으로 TV연결해주고 일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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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다"

10시 넘어서 일어났다~완전 피곤~

씻고 공항 근처에 가서 차 렌트하고~점심 약속이 있는데 시간이 남아서 스타벅스에 가서 차 한잔~

처남네랑 같이 점심 거하게 먹고~

어디갈까 하다 아쿠아리움가니 카트 타러가니 하다 결국 마트에 들려서 장보고 왔다~

저녁 간단하게 먹고 수요 저녁 예배드리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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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다"

교대자 와서 교대하고 퇴근~

집에 와서 빈둥거리다 점심 간단하게 먹고 집 정리하고 씻고 공항으로~~

비행기 티켓 발권하고 저녁~

뭐 할까하다 PP카드로 라운지 가자고 해서 칼 라운지 갔는데 PP카드 안된다고 하고 아시아나도 안된다고~~ㅠㅠ

비싼 연회비 내고 사용 못 하니 열받는다~~

그래서 의자에 앉아서 기다렸다~ㅋㅋ

20분 지연~

비행기 타자마자 벨트 하고 잤다~

일어나니 도착~ㅎㅎㅎ

짐 찾고 장인 어른 만나서 집으로~

얘기하면서 포도 먹고 씻고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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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다"

알람을 3개나 맞춰 놨는데 못 들었다~

큰 아이가 내 핸드폰 잠금 풀려고 내 손 잡아서 깼다~근데 시간이~ㅋㅋ

8시다~양치만 하고 출근~ㅎㅎㅎ

친구랑 교대하고~결재 하고 결재 준비~핸드폰 설정 하다 점심~

9시쯤에는 바람도 불고 시원했는데 덥다~그래서 저녁 포장해왔다~

좀 쉬다가 샤워하고 책 읽고 작업~다행히도 별일 없이 잘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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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다"

10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씻고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점심으로 라면 끓여 먹었다~

와이프 약속 있어서 나가야하니 문제집 풀고 놀라고 했는데 핸드폰만~~

와이프는 약속 있어서 나가고~아이들은 게임~

나는 사진 옮기고 백업할거 하고~핸드폰 초기화~

예전처럼 일일이 어플 하나씩 설치 안하니 좋긴하다~~ㅎㅎ

어플들 로그인하고 시간 잘 간다~

와이프 와서 저녁 먹고~아이들이랑 윷놀이 한 판~

후딱 재우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사진 캡쳐 못 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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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 잘 진행되고 컵라면 하나 먹고 퇴근~

집에 와서 씻고~아이폰16 사전예약 하는거 보니 11번가가 제일 저렴한데 재고 없음!!ㅋㅋㅋ

그래서 그냥 잤다~

11시쯤 깨서 문자 확인하니 2차 신청서 작성하라고 해서 작성하고 다시 잤다~

13시 넘어 일어나 점심 먹고 아이들 이발 하러갔다~

작은 아이는 파마~

16시 넘어 끝나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본가에 가서 저녁~

치킨 두마리랑 족발~

겁나 맛나게 잘 먹고 왔다~

아이들 샤워하고 재웠다~~난 샤워하고 큰 아이 신발 세제물에 담가놨다~

와이프랑 TV보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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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넘어 일어나 와이프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아이들도 학교 데려다줬다~

청소기 돌리고~아침 먹고 쉬다가 이발했다~

씻고 남은 볶음밥 조금 먹고 서울에 약사러 갔다~

약 가격이 달라져서 얘기하려고 했는데 다시 원래 가격에 받았다~ㅋㅋㅋ

그리고 출근~배고파서 분식 먹으려는데 문 닫았다~중국집에서 먹으려니 브레이크 타임~~그냥 사무실가서 결재 준비하고 이른 저녁~

중국집에서 먹고~책 읽고~짝꿍 와서 인수인계하고~운동~

아이폰16 사전예약 대전 구경~ㅋㅋㅋ

내가 자주 구입하는곳에서 많이 기계값 많이 할인해주는데 이전만 못 하다~~ㅠㅠ

11번가가 제일 좋다!!SK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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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잘 끝나고 퇴근~~

와이프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아이들도 학교 데려다주고 왔다~

자야하는데 배고파서 사과랑 과자 먹고 TV보고 웹툰 보다 잤다~

푹자고 17시에 일어나 아이들 한 명씩 오고 와이프도 왔다~

저녁은 간단하게 한솥도시락에서 배달시켜 먹었다~

다 컵밥 먹는데 나만 도시락~이건 뭐냐고 자기들도 먹고 싶다고 해서 치킨 하나씩 주다보니 난 못 먹었다~~ㅋㅋㅋ

그래도 좋다~큰 아이 태권도 가고~

작은 아이는 오랫만에 유튜브 보고 문제집 풀고 더 봤다~

큰 아이 와서 씻고 책 읽어주고 피곤해서 일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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