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8시에 일어나서 아이들 & 와이프 차로 학교, 어린이 집 데려다 주고 와서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보다 잤다~~

점심 먹고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저녁 간단하게 먹고~~짝꿍 와서 얘기하다 23시 넘어 샤워하고~~업무 시작~

하루 끝~정말 간단하다!!

5천보 걷기

한 일 하나도 없음!!

건수가 별로 없어서 작업이 일찍 끝나고~~퇴근~

일단 집에 와서 잤다~~8시에 일어나 아이들 학교 차로 데려다주고 와서 잤다~~

중간중간에 문자오고 카톡오고~~어머니께서 전화 하셔서 깼다~

내가 주문한 바지가 본가로 갔다~~ㅎㅎ분명 주소 확인하고 주문했는데~

운동 삼아 가져다 주시고 얘기하다 가셨다~

와이프 오고 아이들도 오고~~독서 수업 있어서 한 명씩 저녁 먹고~~

유튜브 볼 때 책 살짝 읽고~~양치 시키고 책 읽어주고~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

TV보면서 과자 먹으면서 어린이집 만들기 하고 잤다~

5천보 걷기

1.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일어나 아이들 & 와이프 차로 학교,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와서 청소~~

탕탕 특공대 하고 잤다~~~

13시 넘어 일어나 이불 및 텐트 정리 하고 점심 먹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 먹고~~

짝꿍 와서 얘기하고 교대하고 쉬고~~

23시 넘어서 샤워하고 근무 교대~~

시간 정말 잘 간다~~ㅎㅎ

5천보 걷기

1. 이웃집 백만장자 352~372(완독)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9시에 일어나 아침 먹고 씻고 교회 가서 예배 드리고~~

집에와서 짜파게티 끓여 먹고 와이프는 약속 있어서 나갔다~

아이들이랑 같이 문제집 풀고~게임 30분 정도하고~~

영화 보고 싶다고 해서 신비 아파트 틀어주고 잤다~

17시에 밖에서 와이프 만나기로~

아이들 데리고 버스타고 가서 와이프 만나서 저녁~

오랫만에 닭갈비~순한맛 시켰는데도 아이들은 좀 매운가보다~물을~~ㅎㅎ

저녁 먹고 잠깐 걷다가 작은 아이 다리 다쳐서 버스타고 집에왔다~

아이들은 씻고 게임할 때 책 살착 읽고 나도 씻으면서 아이들 실내화 빨고~

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아이들 재우고~~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1. 이웃집 백만장자 338~351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 건수가 별로 없었으나 짝꿍 휴가로 늦게 퇴근~~출근자가 일찍 와서 같이 아침 먹고 퇴근~

부천역 이마트에 들려서 샤인머스켓이랑 딸기, 과자랑 호떡 믹스 사왔다~~

집에 와서 아이들이랑 같이 게임하고 잤다~

작은 아이 친구네가 놀러 온다고 했다가 일정 취소되어 집에서 라볶이&만두 저녁으로 먹고~~

아이들 게임 할 때 책 읽고~~양치 시키고 책 읽어주고 난 잤다~~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자니 너무 좋다~~

1만보 걷기

1. 이웃집 백만장자 316~337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알람을 안 맞춰 놨는지 다른 소리에 일어나 아이들 차로 학교 데려다주고 와이프도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왔다~

청소기 돌리고 누나랑 통화 하고 잤다~~

13시 넘어서 누나한테서 전화와서 엄마 핸드폰 소리가 안 들린다고~~^^;;

일어나 급하게 휴대폰 신청하고 신청서 전송 하려고 하는데 엄마 한테서 전화가 왔다~근데 소리가 잘 들린다~~

"내 소리 차단" 누른거 같다~

다시 자고 17시에 일어나 와이프가 붕어빵 사와서 먹고 저녁 준비해서 먹고 씻고 출근~

짝꿍이 준비 다 해서 그나마 좀 편하게 근무~~

5천보 걷기

1. 이웃집 백만장자 303~315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작업 건수가 많긴 했지만 그나마 일찍 끝났다~~퇴근하고 집에 와서 바로 잤다~~

아이들 차로 학교 데려다주고 와서 와이프랑 얘기하고 빵 먹고 쇼파에서 웹툰 보다 잠들었다~~ㅋㅋㅋ

12시 넘어 일어나 방에 가서 다시 잤다~~

15시에 일어나 씻고 아이들 태권도 학원에 가서 일단 붕어빵 1개씩 먹고 병원 들려서 진료받고~

시간이 맞아서 와이프랑 같이 버스 타고 집에 왔다~~ㅎㅎㅎ

난 다시 나가서 월남쌈 재료 사와서 만들어 먹었다~~

아이들은 문제집 풀고~~유튜브 볼 때 책 읽고~

양치 시키고 책 읽어주고~~

와이프가 알바 줬는데~~알바비 대신에 떡볶이 사준다고~~ㅎㅎ

덕분에 잘 먹었다~~근데 알바는 안하고 얻어 먹었다는~~ㅎㅎㅎ

소화제 먹고 TV보다 잤다~~

근데 떡볶이 안 먹고 소화제도 안 먹어야하는데 말이다~~ㅠㅠ

5천보 걷기 완료!!

1. 이웃집 백만장자 289~302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에 일어나 아이들 차로 학교 데려다주고 와서 청소기 돌리고 와이프도 어린이집 데려다 줬다~~

유튜브 살짝 보고 잤다~~

13시 넘어 일어나 점심 먹고 씻고 출근~~

결재 준비하고~~저녁 김밥 두 줄 포장해와서 먹었다~~

책 읽고 짝꿍 와서 얘기 잠깐하고 잤다~

하루 일정이 너무 쓸게 없다~~ㅋㅋㅋ

거이 먹고 자고~~ㅎㅎㅎ

5천보 걷기

1. 이웃집 백만장자 277~288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그 동안 다쳐서 운동 및 독서~그 외 모든 활동 안하고 잠~회사만~~ㅎㅎ

아직도 컨디션이 100% 회복 된건 아니지만 살만하니 다시 글을 쓴다~

새벽에 작업이 늦어졌지만 나름 선방하고 퇴근~~

집에 오니 큰 아이는 태블릿 보고 있다~~조금만 보라고 하고 잤다~

8시에 일어나 아이들 차로 데려다주고 와이프 출근하기 전까지 얘기하다 다시 잤다~~

중간중간에 문자며 영상통화도 하고 16시 넘어 일어나 밥 간단하게 먹고~~

아이들 한 명씩 오고~~와이프도 오고~

아이들 독서 수업하면서 수업 안 받는 아이는 저녁~

아이들 씻고 유튜브 보고~~그사이에 난 책 잠깐 읽고~~양치 시키고~책 읽어주고~~와이프가 재우고~~

오랫만에 같이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1. 이웃집 백만장자 268~276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8시30분에 일어나 씻고 큰 아이 농구교실 가려고 했는데 안간다고 해서 작은 아이 국기원 연습하는데 가서 놀라고~~하고 와이프랑 지인네 가서 김치 얻어왔다~~

태권도 학원 근처 커피숍에 가서 커피 한잔하고~~

아이들 끝나서 집에 와서 점심~

근데 작은 아이 다리 다쳐서 연습 많이 못 했다고 평일에도 연습한다네~~ㅠㅠ

원래는 수영장 가려다 못 가고 왕할머님 뵈러 가려다 국기원 연습 때문에 못 갔는데~~어쩜!!ㅋㅋㅋ

집에서 문제집 풀고 교보문고에 가서 책 사고 오는 길에 햄버거 먹고~~

큰 아이랑 피파하는데 내가 4골 넣었다~~ㅠㅠ 급 큰 아이 안한다고~~

나도 결국은 미뤘던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설치 및 플레이~근데 내가 생각했던 턴제가 아니다~~ㅠㅠ

어째든 잠깐하고 양치 시키고 아이들 재우고 와이프랑 TV보다 잤다~~

1만보 걷기

운동 완료!!

1. 이웃집 백만장자
2. 운동
- 팔굽혀펴기 100개
- 윗몸일으키기 1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