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새벽에 카페라떼 달달하게 한 잔 하고 퇴근 할 시간이 되니 몸 상태가 체한듯 머리가 띵~~ㅠㅠ

퇴근 하고 집에 가서 자려고 했는데 살짝 운동 했다~~

더 하고 싶었으나 아이들 깰까 무섭고 토 할거 같아서 잤다~~ㅠㅠ

잘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깻다~ㅠㅠ

큰 아이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서 태권도 학원 못 간다고~~ㅎㅎ

그래서 일어나서 큰 아이 데리고 왔다~~

숙제하고 쉬다가 와이프 와서 동네 한 바퀴~ㅎㅎ

덕분에 잘 걸었다~ㅋㅋ

집에 오는 길에 기다렸다가 작은 아이 데리고 왔다~~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며 업어달라고~~ㅠㅠ

그래서 업고 왔다~

요즘 큰 아이가 집에 오면 숙제 및 문제집을 잘 풀어서 좋다~~그리고 시간이 많이 남는다~ㅎㅎㅎ

뭐 금일은 일찍 집에 와서 더 시간이 남았다~

갑자기 큰 아이가 학교에서 땅 따먹기 했다고 하자고 한다~ㅎㅎ

그래서 A4용지 6개 묶어서 와이프랑 큰 아이랑 셋이 했다~

난 어렸을 때 엄청해서 잘 하니 둘 다 놀랜다~~

내가 너무 잘하니 둘다 재미 없어해서 그만 하고 아이들은 카트라이더 30분~~

나는 그 사이에 운동~~ㅋㅋㅋ

내가 자기 전에 책을 읽어줬는데 요즘은 큰 아이가 읽어준다~~ㅎㅎ

천천히지만 큰 아이 읽기 실력이 날로 늘어난다~

또 교보문고에서 독서 통장 받아서 읽은 책 표시하니 더 좋아한다~ㅎㅎㅎ

1. 루틴의 힘 23~43
1.1. 시스코 네트워킹 113~115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4시 20분에 일어났다가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잤다~

7시20분에 일어나 아이들 부침개 하고 아침 같이 먹었디ㅡ~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집에 와서 유튜브!!

영화 리뷰해주는데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ㅠㅠ

운동도 많이 못 하고 하니 큰 아이 학교 보내고 유튜브 안보기!!!

12시 넘어서 잤다~~

윗 집에서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시끄럽다~~젠장!!

15시20분에 일어나 일단 면도하고 큰 아이 집에 와서 같이 씻고 출근~

결재준비하고 저녁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굴짬뽕~~

따끈한 국물이 와~~ㅎㅎㅎㅎ

근무 교대자 와서 얘기 좀 하다가 운동~

생각보다 많이 못 했다~~분발 하자!!

1. 루틴의 힘  13~22
1.1. 시스코 네트워킹 110~112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3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주말 출근해서 8시30분에 퇴근~~

집에 와서 와이프랑 잠깐 얘기하다가 차이나타운으로 갔다~~

차이나타운에서 월병 종류별로 사왔다~

오랫만에 갔는데 역시나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니 좋다~~

집에 와서 자야하는데 TV 살짝 보고 13시 넘어서 잤다~

16시에 일어났는데 완전 힘들다~ㅠㅠ

작은 아이 수업할 때 큰 아이 숙제 하고~~

저녁은 김치 부침개~~

아이들도 너무 잘 먹어서 후라이팬 두개로~~ㅎㅎㅎ

카트라이더 30분 정도 할 때 난 운동~~

작은 아이 씻기고 큰 아이가 책 읽어줬다~어찌나 졸리던지~~ㅋㅋ

나도 책 한권 읽어주고 재웠다~~아니 내가 먼저 잤다

1. 루틴의 힘 ~12
1.1. 시스코 네트워킹 107~109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50개
- 팔굽혀펴기 5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침 출근~

7시에 일어나 김치볶음밥 만들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먹고 씻고 출근~~

교대자 결재 올린거 결재하고 독서~~

뻘짓 안하고 계속~~ㅎㅎ

그러다 점심 포장해서 먹고~~

할 일 정해서 하나씩 해결해나갔다~

블로그 글 쓰기, 바이러스 프로그램 업데이트, 결재준비, 운동 등등등~~

마트에 잠깐 운동 삼아 잠깐 나갔다가 운동 시작~

운동 4일 안 하고 하니 몸이 무거워진 느낌!!!

역시나 꾸준히 해야했다~~

그리고 핫스팟으로 노트북 연결하려고 했는데 연결이 안된다~~ㅠㅠ

젠장!!근데 또 갤럭시S9+는 와이파이 잡히는거 보니 아이폰은 이상 없는거 같다~~

결국 해결 못 하고 하루가 지났다~

1. 원칙 661~707 (54일 완독)
1.1. 시스코 네트워킹 105~106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10월도 정신 없이 지나갔다

책을 안 읽은 날도 있고 전체적으로 읽어도 그 양이 많지 않았다~~

특히나 한 달 동안 한권만 붙잡고 있었으니 말이다~~

웹툰 말고 책을 많이 읽자!!

새벽 1시 넘어서 잤다~TV보느라구~~ㅎㅎㅎ

9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먹구~~아이들 한글이랑 독서 수업하고~~

TV 조금 보고 점심~~

아이들 한테는 교보문고 간다고 얘기 안하고 있다가 뜬금없이 얘기하니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지 둘다 시큰둥~~ㅋㅋㅋ

엄마랑 아빠가 준비하니 급 좋아라한다~~

서점 가지전에 몇가지 약속하고 갔다~

1. 작은 아이는 서점에서 뛰지 않는다.
2. 책 말고 장난감은 안된다.(작은 아이 퍼즐은 제외.이번만)
3. 책은 한 권씩만.

약속은 했지만 결국 두 권씩 샀다

작은 아이는 한권이랑 퍼즐가방~~ㅎㅎ

나온김에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붕어빵도 먹고~~

오는길에 아이들이 햄버거, 피자, 치킨등이 먹고 싶다고 해서 아직 칭찬 스티커 3개 더 남았지만 미리 먹기로 하고 저녁은 햄버거~~ㅋㅋㅋ

저녁 먹고 아이들은 로봇 만들기 시작~~

한참을 만들더니 어려운 부분만 부탁하고 제법 잘 만들었다~~

그리고 집 정리~~잠깐 운동 하고~~씻기고 재웠다~~

나도 내일 출근이라 일찍 잤다

1. 원칙 658~660
1.1. 시스코 네트워킹 103~104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개
- 팔굽혀펴기 2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새벽에 커피 한잔 했더니 잠이 안와서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유튜브~~

09시쯤 학생용 오피스365 계정 만들때 필요한 인증코드 받기 위해 큰 아이 학교에 전화 걸어서 정보부장님 통해서 인증코드 받았다~

그리고 가입~~정말 쉽다~~

노트북에 OneDrive 설치 해서 로그인 하니 실패가 뜬다~

획시나 해서 휴대폰으로 하니 잘 된다~~ㅋㅋ윈도우7이라 안된거다~~

왜 학교까지 전화해서 오피스365계정을 만들었냐하면 OneDrive를 1TB 용량을 무료로 준다~~

그래서 만들었다!!

또 와이프/ 장모님 휴대폰 변경해서 요금제 변경 관련해서 문의 하고 잠깐 밖에 나갔다 왔다~~

그러다보니 14시가 넘어서 잤다~~ㅋㅋ

16시에 일어나 작은 아이랑 큰 아이 등교길에 있는 돈까스 아저씨네에 가서 돈까스 사왔는데 아직 6살 어린이가 걸어서 다녀오는건 무리였나보다~

짜증이 지대로~~ㅋㅋㅋ

저녁 맛나게 먹고~~잠깐 배구하고~카트라이더 30분~~

씻기고 책 일어주고 일찍 자려고 했는데 와이프랑 얘기하다보니 새벽 1시

1. 원칙 632~651
1.1. 시스코 네트워킹 101~102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잘 잤다~~

7시30분에 일어나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

큰 아이 학교 등교시켜주고 집에 와서 유튜브~~ㅎㅎㅎ

어제부터 와이프가 백수 같다고 계속 놀린다~~ㅋㅋㅋ

영화 리뷰 유튜브 보다가 12시 넘어서 큰 아이랑 보이스톡 하고 취침~

15시30분에 일어나 큰 아이랑 씻고 출근~~

오랫만에 출근하는거라 어색어색~ㅎㅎ

결재준비하고 저녁 포장해서 맛나게 먹고~~

교대자 오기 전까지 대기하다가 런닝머신이라도 하려고 갔다~~

팔에 아직 통증 있어서 무리 하지 않으려고~~ㅎㅎ

1. 원칙 621~631
1.1. 시스코 네트워킹 99~100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150개
- 런닝머신 1시간 걷기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열심히 잔다고 잤으나 팔이 아파서 계속 깻다~~ㅠㅠ

7시 30분쯤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차로 학교 데려다주고~~집에와서 유튜브~~

몸이 더운거 같아서 탄산수 마시고 얼음찜질하고~~

자려고 하는데 너무 춥다~~

한겨울에 옷 얇게 입고 밖에 나간거 처럼 이가 "딱딱딱" 겁나 춥다~~

두까운 이불 덮고 잘 잤다~

일어나 몸이 안 좋아서 열체크해보니 38도~~젠장!!

마트 가야하는데~~ㅠㅠ

일단 타이레놀 먹고 계속 열체크 하면서 아이들 한몀씩 픽업하면서 마트로~~

다행히 열이 떨어졌다~

상품권 교환하고 장보고~

아이들이 계속 배고프다고 해서 저녁 외식~~ㅎㅎㅎ

이게 얼마만인지~~무튼 저녁까지 잘 먹고 집에 오는데 연수동에서 만수동까지 1시간~~ㅋㅋㅋㅋ

너무 오래걸렸다~ㅠㅠ

집에 도착해서 큰 아이 숙제 끝내고 베스킨 라빈스 패밀리 사이즈 4명이 다 먹는다~사실 4명이 아니라 3명이라고 해도 된다~~ㅋㅋㅋ

와이프는 많이 못 먹으니~~ㅋㅋㅋ

아이스크림 먹다보니 난 추워서 먹다가 중간에 포기~

아이들은 역시나 잘 먹는다~~ㅎㅎㅎ

아이들 목욕 시키고~~큰 아이가 책 읽어 줬다~~ㅎㅎㅎ

나도 책 읽어주고 잤다

1. 원칙 609~620
1.1. 시스코 네트워킹 96~98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에 잠깐 깻지만 다시 잤다~ㅎㅎ

모더나 백신 맞아야 해서 무리 안하고 계속 잤다~~

7시50분에 일어나 아침 먹고 큰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작은 아이도 유치원 버스 태워 보냈다~

유튜브 보면서 운동하고~~

점심으로 라면 끓여 먹고 씻고 병원에 갔다~

주사 맞고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와이프가 와서 같이 집에 왔다~

오는길에 베스킨 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사왔다~

아이폰 인증서 필요한 각 아플에 넣어주니 큰 아이가 왔다~~

와이프가 큰 아이 씻기고 난 작은 아이 데리고 왔다~

약속한데로 큰 아이는 씻고 간식 먹고 숙제~

난 그 사이에 김밥이랑 쫄면 사왔다~~

왼팔에 주사 맞았는데 김밥이랑 쫄면 들고 왔다고 팔이 아프다~~ㅠㅠ

저녁 일찍 먹고 카트라이더 하고 야구도 하고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했는데 20시가 되어서 금일은 패스~~

양치 시키고 책 읽어줘야 하는데 급 졸려서 잤다~~ㅎㅎ

1. 원칙
1.1. 시스코 네트워킹
2. 운동
- 윗몸 일으키기 3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300개
- 팔굽혀펴기 100개
- 스쿼트 0개
- 플랭크 120초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