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우리 아파트에서는 안터지는 5G

큰 아이 학교 하교 시키다 심심해서 해본 속도 체크~

서울 명동이나 기타 지역에서도 해봤지만 빠르면 800Mbps~

이번에는 오~~대박~~

1027Mbps~~

어차피 나는 가족할인 묶여있고 데이터 공유 때문에 요금제도 프라임이나 플래티넘 밖에 못 쓰니~~

빨리 우리 집에서도 됐으면~~

항상 월별 한 일을 생각하면 한 일 없이 지나간거 같다~~

또 항상 월급날은 왜 그렇게 안 오는지!!!

15일에 책 한권씩 읽으려고 하는데 게으르고 드라마, 영화,웹툰등 너무 좋아하니 문제다~~

그나마 운동 및 독서는 꾸준히 하고 있으니 다행이지만~

더 나만의 운동 및 독서 시간을 늘려야겠다~~

생산적인 시간을 말이다~

큰 아이 덕분에 일찍 자게 되니 감사할뿐!!!

일찍 자려고 했으나 운동 하다보니 2시에 잠들었다~~

금일치 운동을 6시30분쯤 일어나 운동 하려고 했으나 실패!! ㅠㅠ

그래도 7시50분쯤 일어나 아이들 밥 챙겨주고 나도 먹고 출근~~~

사무실 작업이 있다고 해서 작업자들이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취소~~

최근에 성공 일기나 독서 노트 쓰고 싶었는데 실천이 안된다~~ㅠㅠ

일기는 출근해서 잘 쓰고 있으나 성공일기는 아직~~그래서 일기랑 성공 일기를 같이 쓰기로~~

또 독서 노트도 일단 좋은 문장들을 우선 쓰기로~~~

지금 읽고 있는 도서도 정말 맘에 든다~~

밀리언 달러 티켓이 어른용이라면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아이들용~~

덕분에 아이들에게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알게 되었다~~ㅎㅎ

1. 독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71~112
2. 운동
- 스쿼트 21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자는 타이밍을 놓쳐서 잠을 못 잤자~~ㅎㅎㅎ

덕분에 좋은 주식 싸게 사서 뿌듯 하다~~

주식 사고 팔고 엑셀파일 정리하고 블로그에 글쓰고 나니 새벽 4시가 넘었다~~

다 하고 책을 읽으려는데 갑자기 "철컥. 다닥닥~" 작은 아이가 내방에 왔다~~유튜브 보여 달라고!!!

그런데 시간이 새벽 4시44분!!!

너무 이른시간이라 같이 자려고 했는데 아이가 너무 뒤척여서 다시 안방으로 보냈다~~ㅎㅎㅎ

어제 작은 아이가 파마했는데 졸리고 급 짜증내서 아침에 유튜브 보여준다고 했더니 눈 뜨자 마자 온 듯~~ㅋㅋㅋ

아마 내가 잔시간은 6시 정도에 잠든듯 하다~~

9시30분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아이들 책 읽기 수업하고 어제 운동하면서 본 유튜브에서 노브랜드 제품 관련 영상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일반 대형 마트말고 노브랜드로 갔다~

카트 한가득 담아 왔는데도 11만원~~ㅎㅎㅎ

와이프도 냉장고가 꽉차서 좋다고~ㅎㅎㅎ

또 노브랜드 버거 사와서 먹었다~~

비싼거 다 필요없고 불고기 버거가 최고다~~ㅎㅎ

작은 아이가 안 먹고 남긴거 먹었는데 너무 맛났다~

그렇게 대충~~~~시간 보내고~~저녁도 간단히!!!

내일 출근인데 일찍 자려고 했는데 운동이랑 독서를 못 해서 다 하고 나니 딱 00시~ㅠㅠ

시간 날 때 조금이라도 해놓았으면 좋았을텐데!!!

또 후회했다!!

1. 독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51~70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집에 와서 6시30분에 잤다~

8시20분에 일어나 와이프가 큰 아이 등교 시키고 내가 작은 아이 등원 시키는건데 와이프가 큰 아이 일찍 등교시키고 작은 아이까지 등원~~

그리고 난 더 잤다~~

11시20분에 일어나 큰 아이 하원~~~

집에 와서 점심 먹고 한글이랑 숫자 문제집 풀기~~~ㅎㅎ

작은 아이 파마 한다고 큰 아이까지 데리고가서 혼자만의 시간~~

지금부터 또 잠을 자면 밤에 잠이 안 올거 같아서 운동~~

그리고 아이들 와서 목욕부터하고 저녁~~

피곤한지 저녁 먹고나서 계속해서 징징징~~ㅎㅎㅎ

책 조금 읽어주니 큰 아이는 벌써 꿈나라~~

작은 아이도 불끄고 손 잡으니 금새 꿈나라~~

덕분에 나도 금방 꿈나라~~ㅎㅎㅎ

1. 독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26~50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200개
- 마운틴 클라이머 20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큰 아이 등교 때문에 8시 기상~~ㅎㅎㅎ

나름 먼 거리 인데도 잘 걷는다~~ㅎㅎ

출근 하는 날인데 낮잠 없이 출근 하는게 살짝 부담~~ㅎㅎ

9시부터 11시20분까지 잘 수 있는데 혹시나 못 일어나거나 일어났는데 두통이 있으면 안되니 차라리 안자는게 좋을거 같다~~ㅋㅋㅋ

그나마 점심 먹고 와서 다행~~ㅋㅋ

하교하고 내가 점심 먹을 동안 유튜브 시청~~

그리고 국어 및 산수 문제집 풀기~~

두 페이지 푸는데 금방 끝나 다시 TV.

뭔가 계속 TV 아니면 유튜브 보는거라 좀 아닌거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EBS나 한글이 야호 같은 도움이 되는걸 보는거로~~~~

아니면 같이 걷거나 운동~~

이제 내 시간을 잘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내 시간을 알차게 이용해야겠다~~

1. 독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25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기 신공~ㅎㅎㅎ

8시에 일어나 큰 아이 등교~~

12시에 다시 학교에 가서 하교~~그래도 점심 먹고 온다~~

작은 아이는 내일 등원이라 자가지고 하교~~웬만하면 걸어서 하교 하기로 했다~

정말 초등학교 1학년은 정말 힘들다~~ㅠㅠ

사실 내 시간이 없어서 힘든거다~~

퇴근하면 6시부터 8시20분까지 자고 작은 아이 등원!!

11시30분에 일어나 큰 아이 하교~~

유치원 다녔을 때가 천국이었구나 싶다~~ㅠㅠ

그래도 점심 먹고 오는게 어디냐 싶다~~

안그랬음 내가 다 챙겨줬을텐데!!!ㅎㅎㅎ

따로 학원을 안다녀서 집에서 문제집 푼다~~

하루 1페이지씩!!국어, 수학 두 과목~~

이제는 예전처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거 같아서 운동도 미리 미리 하고 일찍자야겠다 싶다~~

안그러면 자는 시간이~~너무 적어지니까!!!

주식도 이제는 예약 매수 해야 할 거같다~~ㅎㅎㅎ

이럴때는 국내 주식이 좋은거 같다~~

일상 생활 하면서 할 수 있으니까~~

1. 독서 사기 인문학 254~274 (17일 완독)
2. 운동
- 스쿼트 400개
- 팔굽혀펴기 1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운동한답시고 또 늦게 잤다~~

이게 이제 내 루틴이 된듯하다~~ㅠㅠ

와이프가 큰 아이 등교시키면서 날 깨우고 난 작은 아이랑 집에서 빈등빈둥~~

첫 날이라 늦게 등교하고 일찍 하교~~ㅠㅠ

큰 아이 데리고 와서 점심 챙겨주고 TV 틀어주고 이제 내일 시작~

일단 보험 카드결제하는데 전화해서 변경된 카드 번호로 바꾸고 키움증권에 전화해서 협의 수수료 0.08%로 변경 신청~~

30분 넘게 기다려서 고작 1분이내 통화~~

정작 궁금해던 유럽주식은 안 물어보고~~ㅋㅋㅋㅋ

큰 아이 크레파스랑 실내화 사러 다같이 나갔다가 와서 원카드 놀이~~역시 시간 잘 간다~~ㅎㅎ

역시나 저녁은 일찍 그리고 간단하게~~

아이들 일찍 재우고 나도 일찍 잤다~~

죄책감없이 하루 운동 휴식일~~

1. 독서 사기 인문학 243~253
2. 운동 없음

일찍 자려고 했다가 늦게 잤다~

아침 7시에 이중주차해서 차 빼달라고 해서 다시 주차하고 웹툰보다 다시 잤다~~ㅎㅎㅎ

9시에 T멤버십에서 VIP 혜택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바꿀수 있어서 도전~~

9시 부터 시작인데 3분지났음에도 많은데 30분 지나서 다시 도전했으나 그냥 패스!!!

11시30분에 일어나 점심~~

저번에 사온 소고기 구워 먹는데~~

별로다!!ㅠㅠ

자주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회식하면 그 정육식당에서 자주 먹는데~~역시 가서 먹는게 진리인듯!!

집에서 아이들 색칠 놀이 프린트 해주고 당근마켓에서 아이들 장난감 사준다고 나갔다왔다~~

비가 와서 그런지 차가 생각보다 많이 막힌다~~ㅠㅠ

먼거리가 아닌데도 늦게 와서 간단하게 저녁~~

내일 큰 아이만 학교에가서 일찍 재워야하는데 저녁 먹고 바로 재우기 뭐해서 놀다보니 21시가 넘었다~~

작은 아이는 4일부터 등원~~ㅠㅠ

아이들 빨리 재우고 TV 및 운동~~

왜 일찍 안자면 뭔가를 먹게 되는걸까??

1. 독서 사기 인문학 224~242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오후에 아침고요수목원에 가야하는데 새벽 3시에 취침~

9시30분에 일어나 아침 간단히 먹고 교회에 갔다~~

집에 와서 바로 잤다~~

15시에 일어나서 바로 출발~~

가는 길에 아이들이 잠들고 와이프랑 얘기하다가 계속 길을 잘 못 들었다~~ㅋㅋㅋㅋㅋ

것도 3번이나~~

그래서 가는 길에 저녁 먹고 갔다~

역시나 차들이 많아서 주차 하기 힘들어서 가까운 곳까지 안가고 먼곳에 주차하고 갔다~~

1년에 한번씩은 갔었는데 작년에는 못 갔다~~

오랫만에 왔음에도 계속 걸어다녀서 힘든지 집에 빨리 가자고 난리다~~ㅠㅠ

그래도 다행이 작은 집이 여러채 있는데서 잘 놀았다~~

돌아오는 길에는 22시가 넘었는데도 아이들이 안잔다~

결국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23시30분에 뻗었다~~ㅋㅋ

1. 독서 사기 인문학 220~223
2. 운동
- 스쿼트 200개
- 팔굽혀펴기 60개
- 마운틴 클라이머 6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