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역시나 늦게 잤다~ㅎㅎㅎ새벽 4시에!!!

그리고 12시에 일어났다~~

점심 간단하게 먹고 와이프 유치원에서 OT 있어서 데려다 주고 차에서 40분정도 기다렸다~~

그리고 다시 일하는 학교에 내려주고 아이들이랑 집에 왔다~~

학교에서 일하는데 7시40분부터 15시까지 일하게 되면

큰 아이 초등학교는 아침 8시45분까지 등교 하고 작은 아이 유치원 버스는 9시~~

난감하다~시간이~~

차로 큰아이 데려다주고 작은 아이 유치원 버스 타는게~~

아이들이 걷는걸 싫어해서 큰 아이만이라도 좀 걷게 하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학교 갔다와서 다행이도 11시부터라고~~

내가 퇴근 하고 좀 잘 수 있을 듯~~

출근길에 네비 말 안듣고 다른 길로 갔더니 좀 막힌다~~ㅠㅠ 네비 말 잘 듣자!!

주말에 먹으려고 고기 포장~~ㅎㅎㅎ

한우 모듬~~캬~~

출근하면 저녁 포장 먹는데 이제는 고기도 고깃집에서 구어 먹는게 아니라 포장이라니~~ㅠㅠ 슬프다!!

그래도~~

빨리 내일이 왔음 좋겠다~~

1. 독서 사기 인문학 181~197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 도착해서 신청한 더 그린카드 혜택 및 사용처에 관련해 검색 하다보니 아침 8시~~ㅎㅎㅎ

12시에 와이프가 인천대공원 간다고 데려다 달라고 깨운다~~

잠깐 인천 대공원 입구까지 데려다 주고 와서 내 시간~~

점심으로 라면에 만두 왕창 넣고 계란까지~~

혼자 있어서 계속 유튜브 시청!!

그러다 17시에 아이들 와서 목욕시키고 저녁~~

한글이랑 숫자, 그리고 유튜브 시청은 패스~~

최대한 아이들 빨리 재운다고 재운게 21시!!

아까 했어야 할 운동 못 해서 후딱 하고~~

내일은 운동 못 하니 새벽에 하고 자야겠다~

이럼 또 04시각이다!!!

1. 독서 사기 인문학 157~180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저번주에 잊어버린 현대 M2 카드 말고 더 그린 카드로 교체~~

연회비 15만원인데 바우처를 내 포인트를 1:1로 교환하여 쓸 수 있다~요건 좀 실망~~~ㅠㅠ

다른 카드들은 연회비 15만원이면 꽤 주던데!!!!

2월 22일 카드 신청~~

더 그린 카드를 신청하게 된 이유가 메탈플레이트 무료 제공이고(발급한 달에 20만원 써야 캐시백~) 그 해에 600만원 사용시 연회비 5만원 차감~그리고 PP카드~~

현대카드에 위 이벤트 문의 해보니 잘 모른다~~ㅋㅋㅋ

알아보고 나중에 다시 전화 와서 된다고 알려 주었다~~


24일 오후에 문자가 왔다~~긴급 배송 해준다고~~

오~~땡큐~~

그리고 25일 17시쯤 카드 수령!!

현대카드 많이 썻다고 더 쓰라고 후딱 발급해준다~ㅋㅋ

 생각해보면 그닥 필요한 부분에 혜택이 있는것도 아닌데 발급받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여행이나 호텔숙박을 할 일이 없으니~~

그래도 1년에 1번씩은 제주도에는 꼭 갔는데 작년부터는 코로나19 때문에 가질 못 하니~~ㅠㅠ

일단 몇년 사용해 보는거로!!!

금일치 운동을 새벽에 끝내고 샤워하고 새벽 4시에 취침~~

자면서 WAVVE로 뉴스 틀어놓고 자는데 평소엔 조금은 듣다가 잠드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기억이 없다~~ㅋㅋ

7시30분에 일어나 아이들 같이 등원시키고 14시에 알람 맞춰놓고 다시 잤다~

출근해야 하니까~~ㅎㅎㅎ

일어나는데 갑자기 두통이~~ㅠㅠ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 좀 있다가 잔게 문제인가 싶다~~

아니면 컨디션이 꽝!!!

더 자려고 했다가 일어나 점심 먹고~~아이스크림 먹으니 괜찮아 지는거 같아 2개 먹었다~~ㅎㅎㅎ

씻고 바로 출근~~

저녁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머리 아픈게 체해서 아픈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천천히 저녁 먹고~~

출근하면서 두통약 먹어서 인지 괜찮다~~

현대카드 새로 발급 받았는데 긴급 발송 해준다고 문자가 왔다~~ㅎㅎ

이번달까지 20만원 써야지 메탈소재 카드 발급비 환급 받는데 목요일 저녁에 받았음 좋겠다~

1. 독서 사기 인문학 137~156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하면서 본가에 잠깐 들려서 양념 돼지 불고기 해주셔서 가지고 왔다~~

집에 오니 6시20분~~

본가에서 가지온 물건들 정리하는 사이에 작은 아이 기상~

선물 달라고 징징징~~

이래저래 달래주고 7시에 잠들었다~~

9시쯤에 사무실에서 전화와서 깼다가 다시 잤다~

그리고 다시 잠들었다 10시넘어서 보험관련 때문에 전화가 와서 또 깼다!!

다시 잠들었다가 와이프가 와서 뭐라 뭐라 했는데 이거 때문에 완전히 깼다!!ㅠㅠ

그 시간이 12시 30분~~젠장~~

점심 먹고 와이프랑 이야기 하다보니 아이들 하원 시간~~

아이들 데리고 오니 졸리다~~ㅠㅜㅋㅋㅋ

어머니가 해주신 양념 돼지 불고기 해서 먹고 한글 및 숫자 하고 장수 풍뎅이 발효톱밥 갈아주고 목욕~~

뻔데기가 되어 있을줄 알았으나 그닥 변화가 없다~~ㅠㅠ

일찍 재우려고 했다가 21시가 넘어서 재웠다~~ㅠㅠ

아이들 재우고 TV 보면서 운동~~

또 늦게 잘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

1. 독서 사기 인문학 123~136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새벽 3시넘어서 잤는데 9시에 와이프가 깨운다~~

아이들이 늦게 일어나서 유치원 데려다 주자고~~

그렇게 해서 얼마 못 자고 일어나 아이들 유치원 등원시키고 배가 고파서 순댓국 포장~~

청소 먼저하고 점심~~

사무실에서 전화가 와서 좀 일찍 출근~~하기전에 부모님 댁에 들렸다가 출근~

사무실에 도착해서 커피 한잔 하려고 했으나 커피 머신 고장~~ㅠㅠ

엔지니어가 작업중이라 저녁을 늦게 먹게 되었다~~ㅠㅠ

1. 독서 사기 인문학 113~122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정말 오랫만에 잘 잤다~~

미국 주식장이 안 열리니 맘 놓고 푹 잤다~~ㅎㅎ

9시30분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

그리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점심~~

친척 결혼식이지만 밥 안 먹으려고 집에서 점심 먹고 결혼식장에 갔다~

정말 사람이 별로 없다~~

앉을 자리도 사회적 거리두기라 별로 없다~

그래도 아이들은 차 타고 1시간 나갔다온거가 좋았나보다~~

이렇게라도 잠깐 나갔다온게 어딘가 싶다~~

1. 독서 사기 인문학 102~112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 도착해서 웹툰보고 있는데 안방문이 열리는 소리 듣고 불을 껏다~~!

그런데 와이프였다~~ㅎㅎㅎ

어제 편의점에서 죽 사오라고 했는데 안 사와서 다시 나가서 죽 사왔다~

그리고 웹툰보고 잤다~~시간은 8시 정도~~

일어난 시간은 15시~~점심은 구운계란 2개~~ㅋㅋ

아이들이랑 쿠키 만들기~~

마트에서 사온 쿠키 믹스 2개로 만들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잘 구워서 나왔다~~

공간이 얼마 없어서 다닥다닥 붙여 놨더니 부풀어서 다 붙었다~~ㅋㅋㅋ

그래도 맛있다~~ㅋㅋㅋㅋ

근데 많이 먹으니 느끼하다~~

큰 아이 졸업사진 누나한테 보내줬더니 치킨 사줬다~~ㅎ

정말 좋아하는 치킨인데 몇개 못 먹었다~~ㅠㅠ

정말 슬프다!!

1. 독서 사기 인문학 92~101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우리 큰 아이 유치원 졸업식~~

출근하는 날인데 일찍 자서 10시에 일어났다~~

그래도 졸업식인데 행사 없이 부모가 아이 하원시키면서 사진 촬영~~

이게 아이와 어른이 같이하는 졸업식이라니~~ㅋㅋ

코로나19가 참 많은것을 변화 시켰다~~ㅠㅠ

정말 1년도 더 된거 같은 외식!!!

나도 출근하면 저녁 포장해서 사무실에서 먹으니까 더 오래된거 같다~~

식당이 사회적 거리두기 잘 되어 있었다~~

한 테이블 건너띄우고 앉았으니 그나마 안심~~

아이들도 어른도 만족한 점심~~

집에 데려다 주고 출근~~ㅠㅠ(운동을 못 했다)

점심을 많이 먹어서 인지 저녁도 생각없다~~

성격상 한번 안하면 계속 안하게 되어 될 수있으면 연속으로 계속 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또 합리화 하는건 뭔지~~ㅋㅋㅋ

계속 운동 하게되면 몸이 피로가 많이 쌓이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데 하루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하는 자기 합리화!!

거이 설득되었다~~

1. 독서 사기 인문학 62~91
2. 운동 :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 도착하니 큰 아이 유치원에서 만든 작품들이 있어 간단하게 보고 잤다~~

오래보다 아이들한테 걸리면 유치원 가기 전까지 같이 있어야 해서 후딱 들어가서 잤다~ㅎㅎㅎ

14시30분에 일어나 점심 먹고 운동 해야하는데 안하고 다른 일을 했다~~ㅠㅠ

17시에 아이들 하원하고 작은 아이만 병원 데리고 갔다왔다~~

오는길에 아이스크림 사고 호두과자,땅콩과자 사와서 먹으니 저녁은 패스!!!

아이들 한글 및 숫자하고 스쿼트 하는데 이거 말고 런지 하자고~~

셋이 같이서서 런지 10개~~ㅋㅋㅋ

그리고 목욕~~ㅎㅎㅎㅎ

되게 일찍 잘 준비 한거 같은데 벌써 22시!!ㅠㅠ

아이들 책도 안 읽고 재웠다~~

1. 독서 사기 인문학 40~61
2. 운동
- 스쿼트 350개
- 팔굽혀펴기 140개
- 마운틴 클라이머 14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