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erver N54L

퇴근~~

집에 와서 비타민 먹고 책 읽으려는데 큰 아이한테 걸려서 8시까지 아이들이랑 같이 있었다~~

졸린데 못 자게 한다~~ㅠㅠ

12시 넘어서 일어나 점심 먹고 운동 겸 마트행~~

가다가 까페에 들려서 차 한잔~~

알고보니 그 까폐 주인장이 중학교 동창~~ㅎㅎㅎ

참 신기했다~~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아이들 일찍 재우고 간만에 헐크 보고 잤다~~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81~207
2. 운동
- 스쿼트 100개
- 팔굽혀펴기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역시나~~케이블에서 방송 해준 "베놈" 영화 보느라 새벽 3시쯤 잤다~~ㅋㅋㅋ

9시에 일어나 아이들 등원 시키고 다시 취침~~

13시에 일어나 청소하고 점심 먹고~~

유치원에서 15시에 데리고 오는데 6시간이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ㅠㅠ

아이들 목욕 시키고 출근~~ㅎㅎㅎㅎ

역시나 출근이 제일 좋다~~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54~180
2. 운동
- 스쿼트 100개
- 팔굽혀펴기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집에 도착해서 잠깐 책 읽고 취침~~

아이들 유치원 때문에 10시30분에 일어나 등원~

더 자고 싶었으나 아침 겸 점심 먹고~뒹굴 뒹굴~~

역시나 아이들 하원 시간은 언제나 금방 찾아온다~~

하원 시키면서 마트 들려서 불고기/과일등 먹거리 사와서 저녁 먹고~~

역시나 요즘 과일은 딸기가 최고다!!

딸기를 손으로 으깨서 우유랑 마시면 딸기우유~~

손으로 으깨니 씹는 맛도 좋다~~

아이들 재우고 오랫만에 영화 감상!!

이거 또 새벽에 잠들거 같은 느낌!!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52~153
2. 운동
- 스쿼트 100개
- 팔굽혀펴기 2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요즘은 오래 자면 허리가 아프다~

어제 일찍 자서 12시간 정도 잤다~~~

아이들 유치원에 보내야 해서 와이프가 아이들 아침 먹이고 난 늦게 일어났다~~9시

5월 6일에 와이프가 출근해야 할거 같아서 나 혼자 두 아이 보기가 힘들어서 아이들 유치원에 적응 기간을 좀 가지려고 부득이하게 보내게 되었다~~~ㅠㅠ

불안하면서도 여유 시간을 갖게되니 마음이 이상 하다~

이게 잘 하는건지~~

몇시간의 여유롭게 있다보니 금방 하원시간~~

아이들 하원 시키고 출근 하려는데 작은 아이 통곡~~

전쟁에 내보내는 아이처럼!!

휴~~이럴때가 제일 힘들다!!!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30~151
2. 운동
- 스쿼트 60개
- 팔굽혀펴기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

길도 안 막히고 새벽이라 좋다~~ㅎㅎㅎ

책 좀 읽다가 7시30분쯤 잤다~~

10시30분쯤 일어나 아이들 친구네 데려다 주고 볼 일 보러 출발~~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 옆건물 KEB하나은행에서 체크카드 재발행 하려는데 아직 3개월 남아서 집으로 배송요청!!

지하 1층에서 알라딘 책 구경하고 이젠 프리미엄 아울렛 교보문고에 가서 도서 구매 및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으로 구매~~

이젠 연수동 이마트가서 프린트 구매하고 이벤트로 받은 상품권 쿠폰으로 교환~~

이렇게 볼 일을 보니 15시 정도~~

아이들 데리고 와서 월급날이라고 치킨 2마리 시켜서 쿵푸팬더 2 보면서 냠냠~~

근데 3조각 남고 다 처리~~

그리고 책 좀 읽어 주고 나부터 잤다~~

배부른데 좀 더 있다 자야하는데 하면서 잤다~~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13~129
2. 운동
- 스쿼트 60개
- 팔굽혀펴기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정말 잘 잤다~~

아이들도 7시 30분쯤 깨우러 왔으니~~

거기다 미국 주식장도 없었고~~ㅎㅎㅎ좋다~~

아이들 아침 먹이고 어제 약속했던 유튜브로 만화 보여줬다~~

둘이 계속 어떤거 볼지 싸워서 내가 맘대로 틀어줘도 좋단다~~

엄마는 안보여 주니~~

9시 넘어서 와이프랑 교대하고 출근해야하니 다시 취침~~

12시에 일어나서 청소기 돌리고 점심먹고 침 맞으러~~

가기전 풍선이랑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려서 쿵푸팬더 2 블루레이 구입~~

이제 점점 블루레이 미디어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욕심이 생겨난다~~

예전 CD 모았을 때가~~ㅎㅎㅎㅎ

그리고 침 맞고 출근~~

날씨가 우중충~~흐림~~근데 비는 안 옴!!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84~112
2. 운동
- 스쿼트 60개
- 팔굽혀펴기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ㅎㅎㅎㅎ

일찍 잤다~~새벽 5시쯤~~

아이들 재우고 바로 자면 20~21시라 너무 일찍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내 몸은 노는 시간으로 인식하는지 도통 잠이 안온다~~

사무실에서도 새벽 5시 정도에 퇴근이니 그시간까진 잠이 안온다~~

그래서 다시한번 아침형 인간으로 돌아갈까 하는 이유다~~

지금 패턴에서는 내 시간이 없으니까~~

그래도 아침 10시30분까지 자고~~

씻고 집에서 예배드리고~~

작은 아이네 집에가서 아이들 놀고 저녁 먹고 왔다~~

그리고는 아이들 씻기고 나부터 잤다~~

그래도 22시다~~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80~83
2. 운동
- 스쿼트 60개
- 팔굽혀펴기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퇴근~주말이라 그런지 차가 얼마 없어 막히지 않았다~~

사실 평소에도 차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도착해서 미리 책 읽기~~

일찍 자버리면 금일 독서는 못 하니 생각나고 할 수 있을때 미리 미리 해놓기로~~~

12시쯤 일어나 점심 먹고 마트로~~

운동 겸 해서 좀 떨어진 마트에 장보러~~

큰 아이는 뭐 먹을거 보이면 다 사달라고~

집에와서 저녁 먹고 씻고 아이들만 재웠다~~

그리고 "슬기로운 깜빵생활" 보고 잤다~~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62~79
2. 운동
- 스쿼트 60개
- 팔굽혀펴기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이들이 아빠를 아침에 깨우는게 마치 게임이 된듯 하다~

게임에 진 작은 아이는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다~~ㅎㅎㅎ

그래서 난 다시 자는척 한다~~ㅋㅋㅋㅋ

간단히 아침 먹이고 동영상 보여주고 난 옆에서 잔다~~

출근이라 사무실에서 쉬는 시간에 읽어도 되니까~~

와이프랑 교대하고 취침~~

요즘 생활 패턴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거 같은데~~~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게 더 힘들거 같다~~

혼자만의 시간도 없고!!!

12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

다행히 제티 브라우니 만들기!!

준비물은 제티 스틱 3개, 우유 3 스푼, 초코 파우더 1스푼, 계란 1개~끝~

그냥 다 넣고 섞은 다음 전자렌지 3분정도!! 끝!!

아주 달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안 달아서 좋다~~

근데 사진이 없다는거!!ㅋㅋㅋ

그래도 맛나니 다행!!ㅋㅋㅋ

사무실 도착해서 할 일 하고 책 읽는데 블로그에 올릴려고 하루 할일을 억지로 하는 느낌이 들었다~~

매일 같은 시간에 고정적으로 책을 읽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안된다~~지금 이 시점에 조금 무리일지 모르겠지만 다시 아침형 인간으로 리턴???

생각해 보면 새벽 시간이 방해 안 받고 책 읽기에 최적의 시간이긴 한데........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54~61
2. 운동
- 스쿼트 60개
- 팔굽혀펴기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

아이들이 깨워서 아침 먹이고 핸드폰으로 동영상 보여주고 난 책을 읽었다~~

쉬는 날~특히 집에만 있으면 개인적인 시간이 없어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보니 아침에 읽었다~

9시30분에 와이프랑 교대하고 다시 취침~~

12시쯤 일어나 점심 먹고 둘째 아이 친구네 데려다주고 내 시간~~

근데 베란다 청소하고 나니 내 시간 끝~~ㅋㅋㅋ

친구네 가서 저녁 먹고 와서 아이들 씻고 후딱 재웠다~~

그리고 슬기로운 깜빵생활 2회 보고 취침~~

1.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37~53
2. 운동
- 스쿼트 60개
- 팔굽혀펴기 10개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