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7일 토요일 나의 하루

퇴근~~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주차장 두바퀴 돌고 주차~~

완전 피곤해서 그냥 잤다~~

13시에 아이들이 와서 깨워서 일어났다~~

간단하게 점심 먹고 본가에 가서 반찬 가지고 왔다~~

오면서 작은 아이 생일에 받은 베스킨 라빈스 케익 대신 아이스크림 사왔다~~떡도~~

아이스크림 먹는데 초코맛이 1가지 밖에 없어서 큰 아이는 초코맛 없으니 안 먹는다고~~ㅋㅋㅋ

나도 초코맛 좋아하긴 하지만 아이스크림은 다 좋아해서 있으면 다 먹는데 초코만 먹으니 신기하다~~

맛나게 잘 먹고 부르마블하자고~~

나는 작은 아이랑 편하고 나머지는 각자~~

큰 아이가 무인도에 2번이나 걸려서 땅은 없지만 돈은 많아서 돈 많은 사람이 1등 하기로 했다~ㅋㅋㅋ

부루마블 하다보니 시간이 18시~~

저녁은 대충 떡으로~~ㅋㅋ

아까 일어나서부터 머리가 띵~~

약 먹고 운동 패스하고 일찍 자기로~~~ㅠㅠ

웬만하면 하려고 했는데 너무 졸리고 머리도 띵~~

결국 일찍 잤다~

1. 독서 위기의 징조들
1-1. 전산회계
2. 운동 없음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