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나의 하루

작업 잘 하고 퇴근~~

1시간 자고 일어나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주유하고~~

유턴하듯 핸들 왼쪽으로 돌려서 좌회전하면 드드득~소리나서 서비스센터 갔더니 추워서 그런다고~~하루 10대도 넘게 그런 증상 때문에 온다고~~온도가 영상정도 되면 괜찮다고~

와이프도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잤다~

15시 넘어 일어나 큰 아이 핸드폰 색상 변경해서 하려고 했더니 담주 화요일에 원하는 색상 온다고 해서 대기~

혹시나 나도 변경가능 하냐고 문의 하니 가능하다고~~

아이폰으로 넘어가고 싶은데~~생각중~~

아이들 한 명씩 오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사온다~

큰 아이는 꿀꽈배기 큰거~작은 아이는 구구콘~

결국 나도 쏜다고 해서 고기 먹으러~

2차로 음료 한 잔하고~~오는 길에 붕어빵 있어서 반개씩 먹고~

집에 와서 씻고 양치 하고 놀다가 책은 패스하고 23시쯤 잤다~

와이프는 영어 공부하고 난 TV보다 잤다~

5천보 걷기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10~20

열심히 하자!!

"나는 나를 믿는다"